도박의 기준과 게임사에서 유저를 어떻게 정착시키는지, 그리고 유저의 성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과연 내가 오직 재미로만 게임을 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상 고2년 아들의 서평입니다. ^^*)그리고, 책의 두께는 좀 되지만 필자의 그림과 어우러져 쉽게읽을 수 있어요.
도박의 기준과 게임사에서 유저를 어떻게 정착시키는지, 그리고 유저의 성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과연 내가 오직 재미로만 게임을 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상 고2년 아들의 서평입니다. ^^*) 그리고, 책의 두께는 좀 되지만 필자의 그림과 어우러져 쉽게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