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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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이론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

리뷰 총점 9.7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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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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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y****5 | 2024.09.03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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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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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부터 배우는 손글씨 수업〃

이 책은 글씨를 못 쓰는 사람들이 배우는 책이 아니라, 글씨체를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못쓴다는 생각 없이, 내 글씨를 당당하게 써보라는 글씨쓰기에 자신감을 주는 책 같습니다.
‘예쁘게’ 가 아닌 편하게 당당하게 글씨를 쓰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글씨체를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손도 아프고 힘들어서 금방 지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씨체는 많이 쓰면 쓸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꾸준히  반복해서 다양한 글씨체로 써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글씨체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p.21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 이라는 글에 제 생각이 묻어나있는 듯해서 공감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매번 글씨를 쓰면서 글씨는 손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면서 쓰는 것 이라고 생각했기에 반가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는 글씨체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글씨체교정 책들하고는 달리 편하고, 당당하게 글씨를 쓸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내 글씨체가 마음에 안 들거나, 글씨에 자신감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운영진’ @princepasl
‘푸른숲’ @prunsoop

- ‘장미꽂향기’@bagseonju534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푸른숲 @prunsoop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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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예쁜 손글씨를 위해 -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m | 2024.08.28 리뷰제목
천재는 악필이라는 말로 내 악필을 그러려니하며 살았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나도 손글씨 좀 잘 쓰면 좋겠다~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만난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좋은 글씨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저는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3)내가 멘탈이 약하기 때문일까? 평소엔 글씨 신경 안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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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악필이라는 말로 내 악필을 그러려니하며 살았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나도 손글씨 좀 잘 쓰면 좋겠다~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만난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좋은 글씨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저는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3)

내가 멘탈이 약하기 때문일까? 평소엔 글씨 신경 안 쓰다가 누가 지적이라도 하면 훅~ 부끄러워지곤 한다. 속으로 '지는~'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확실히 글을 못 쓰긴 못 쓰지 인정한다. 그렇지만 요즘 손글씨 쓸 일이 적다보니 작정하고 교정해 봐야지, 바꿔봐야지~ 마음 먹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 아닌, 나를 가꾸어 나가는 일이라면 매일 조금씩 투자해보세요. (p124)

돌아보면 손글씨가 예쁘지 않아 순간적으로 부끄러운 적은 있어도 불편한 적은 없었다.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 글씨>를 읽으며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 이상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는데, 설령 글씨가 이상한 것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정성으로 나를 가꾸는 일이라 생각하니 글씨 연습을 왜 해야 하는가 좀 더 제대로 각인할 수 있었다.





글씨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 시중에 생각 이상으로 많다. 그만큼 예쁜 글씨에 대한 갈망은 많은 이들에게 로망으로 가슴에 자리한 게 아닐까 싶다. 15만 독자가 인정한 최고의 손글씨 선생님인 유한빈 작가의 노하우와 친절한 손글씨 세상이 알고 싶다면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를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원리부터 탄탄하게 내 손글씨를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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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g | 2024.08.28 리뷰제목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저자: 유한빈..저자는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고 한다.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데 전념했으며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이 책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핵심 원인을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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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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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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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 한 자 한 자 바르게 옮겨온 시간이 쌓이고 쌓였다고 한다.
10여 년간 글씨를 쓰고, 연구하는데 전념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바른 글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 글씨란 써야 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는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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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핵심 원인을 짚어내고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전달합니다.
이 방법들만 익히면 어디서나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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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기억해주세요. 좋은 글씨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쓰는 것입니다.

P.31
좋은 글씨에서 좋은 생각이 나오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좋은 글씨는 글을 더 쓰게 만들어준답니다.

P.33
좋은 글씨란 글씨를 써야 할 때 부끄러워 피하지 않고 당당히 쓸 수 있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P.36
잘못된 글씨는 없을지언정 공공의 글씨는 있는 거죠.

P.41
균형만 바로잡아도 훨씬 나은 글씨를 쓸 수 있답니다.

P.45
무지 위에 글씨를 쓰는 게 두발자전거를 타는 것이라면, 줄 노트 위에 글씨를 쓰는 전 보조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는 거예요. 마음의 안경을 찾고, 보 다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하고 싶어요.

P.124
매일 하세요. 한 줄이라도 좋아요.

P.127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제 마음 한편에서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결국 수차례 시도 끝에 나름의 성과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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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책장에서 호흡하며 오래오래 글씨 지침서로 활용하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저만의 당당한 글씨체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어색하지만 꾸준함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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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eonju534
@princepas1
@prun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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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미꽃향기 시인님 @bagseonju534> <운영진 @princepas1님> <푸른숲 @prunsoop>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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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당당한생활글씨 #유한빈지음 #펜크래프트 #푸른숲 #바른글씨 #신독365 #장미꽃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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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글씨를 쓰는 건 재미난 일이다! 평점10점 | s*******1 | 2024.10.10 리뷰제목
‘내 글씨’를 더 애정하게 되었다!유한빈 펜크래프트,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푸른숲)(*<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선정)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의 출간 소식과 함께 들린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모집 소식에 내 귀가 열린 건 당연하다. 평소에 글씨를 많이 쓸 뿐만 아니라,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한 번도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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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씨를 더 애정하게 되었다!

유한빈 펜크래프트,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푸른숲)(*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선정)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의 출간 소식과 함께 들린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모집 소식에 내 귀가 열린 건 당연하다. 평소에 글씨를 많이 쓸 뿐만 아니라,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한 번도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 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글씨에 대한 자부심을 잘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이 책을 수많은 독자가 펼쳤고, 그 이유 또한 다양하겠지만 나는 글씨를 잘 쓰고 싶어서 생활글씨단 모집에 신청한 것이 아니다. 지금 내 글씨를 너무 애정하지만, 이 글씨체 말고 또 다른 나의 글씨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했고, 글씨에 대한 나의 애정이 느껴졌는지 생활글씨단으로 뽑혔다. 그렇게 만나게 된 유한빈 펜크래프트가 들려준 ‘글씨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흥미롭고 신기했다. 글씨를 애정하는 것 말고는 글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글씨’를 있는 그대로 배울 수 있었다.


유한빈 펜크래프트가 들려주는 글씨의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아마 저자가 직접 부딪치고 나서 일궈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글씨가 나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을 이룬 나의 글씨를 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글씨가 나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앞으로 나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이 책을 가볍게 읽을 수가 없었다. 챕터마다 글씨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문장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고려하여 예시로 쓴 글씨가 있어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이론에서 마무리하지 않고, 직접 글씨를 쓰는 공간을 마련하여 실습까지 해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니 이 책을 읽는 속도는 물론 글씨의 흥미를 높인다. 책을 읽다 보면 글씨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뒤로 갈수록 저자가 알려준 대로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아주 미세하게 달라진 내 글씨를 만나게 된다. 책을 다 읽어도 뒤편에 마련된 공간에 짧은 글귀나 명언, 좋아하는 노래 가사 등을 꾸준히 쓰다 보면 다양한 나만의 글씨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 나에게 글씨는 당연한 것이다. 글씨가 없는 하루를 생각한 적 없을 만큼 글씨는 나를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당연한 글씨라서 글씨를 쓰는 행위를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지만, 생활글씨단을 통해 글씨를 쓰는 행위가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격, 길이, 균형 등 글씨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건이 적당히 맞물려 조화를 이뤄내야 어디서나 당당하게 쓸 수 있는 내 글씨가 만들어지고, 내 글씨가 있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어디서나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자음과 모음이 간격과 균형, 비율 등 다양한 요소로 완전한 글씨가 되는 순간, 본인만의 스타일까지 가미되면 ‘내 글씨’, 즉 나의 정체성이 생긴다. 어렸을 때부터 글씨를 잘 쓴다,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당시에는 감흥이 없었지만, 글씨를 잘 쓰기 위해 이 책을 펼칠 사람들을 생각하니 새삼 내 글씨가 나의 애정 없이도 내 손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나와 함께 해줬구나, 싶었다. 흰 종이에 내 글씨가 가득 채워진 다이어리를 보면 기분이 좋다. 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구나, 하면서 내가 보낸 하루를 내 글씨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이어리를 자꾸 바라보게 된다. 글씨를 잘 쓰면 더 많이 기록하게 된다는 말에 아주 동의한다. 내 글씨가 예쁘지 않았다면 다이어리를 매일 썼을까, 하고 처음 나에게 물어봤다. 대답은 ‘글쎄?’지만 아마 날짜가 불규칙한 다이어리가 되지 않았을까?


내 글씨는 나의 시간과 반복이 겹겹이 쌓여 초등, 중등, 고등, 어른이 된 지금 모두 다르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엄마를 흉내낸 것이 내 글씨의 시작인 것 같다. 엄마의 영향을 발판 삼아 내 글씨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났던 것 같다. 지금은 여정의 끝에 와있는 것 같은데, 유한빈 펜크래프트 덕분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졌다. 아직 나에게 나올 수 있는 글씨체가 많은 것 같다. 글씨를 찾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할 것이다. 어떤 글씨를 만날지, 어떻게 만날지 알 수 없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내 본진 글씨를 여전히 애정하며내 본진 글씨에게 재밌는 친구 글씨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는 거!


■ 이 책은 <어디서나 당당한 생활글씨단> 활동을 위해 푸른숲 출판사에서 받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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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펜글씨의 교과서 평점10점 | k*****7 | 2024.09.10 리뷰제목
캘리그라피를하는데 항상 꾸밈있는 글씨만 써서 반듯하고 똑바른 글씨를 잘 못쓰겠더라구요~  펜글씨 교과서 같은 책이 저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네요~ 1장 ㅡ내글씨 마주 '보기'2장ㅡ바꾸지 않고 바꾸기3장ㅡ원하는 '느낌' 살리기4장ㅡ케이스스터디각 1장부터 4장까지 차례가 있는데 순서대로 따라하니 반듯한 글씨 완성입니다아직 반듯반듯하진 않지만 교과서를 또보고 또보고 계속 노력
리뷰제목

캘리그라피를하는데 항상 꾸밈있는 글씨만 써서 반듯하고 똑바른 글씨를 잘 못쓰겠더라구요~  펜글씨 교과서 같은 책이 저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네요~ 
1장 ㅡ내글씨 마주 '보기'
2장ㅡ바꾸지 않고 바꾸기
3장ㅡ원하는 '느낌' 살리기
4장ㅡ케이스스터디
각 1장부터 4장까지 차례가 있는데 순서대로 따라하니 반듯한 글씨 완성입니다
아직 반듯반듯하진 않지만 교과서를 또보고 또보고 계속 노력해봐야겠어요~
책속에 맘에드는 글귀 
'좋은글씨는 좋은생각을 만든다' 를 여러 펜으로 써봤는데 쉽진 않지만... 연습많이해서 반듯하게 써봐야겠어요

@prun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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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글씨 의교과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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