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현재 우리는 다문화와 다국어가 어울리는 세계에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동시에 한국인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br>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5</br></br><B>1. 한국어 학습 방법</br></br>2. 언어 유형</B></br></br>2.1. 고립어</br>2.2. 굴절어</br>2.3. 교착어</br></br><B>3. 체언</B></br></br>3.1. 명사</br>3.2. 대명사</br>3.3. 수사</br></br><B>4. 용언</B></br></br>4.1. 동사</br>4.2. 형용사</br>4.3. 본용언과 보조용언</br>4.4. 활용과 어미</br></br><B>5. 수식언</B></br></br>5.1. 관형사</br>5.2. 부사</br></br><B>6. 독립언</br></br>7. 문장 성분</B></br></br>7.1. 주어</br>7.2. 목적어</br>7.3. 서술어</br>7.4. 관형어</br>7.5. 부사어</br>7.6. 보어</br>7.7. 독립어</br></br><B>8. 형태소와 단어</B></br></br>8.1. 형태소</br>8.2. 단어</br>8.3. 형태 분석</br></br>〈부록〉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한국어 학습 방법</B></br></br>한국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br></br>한국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 접근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몇 가지 검증된 전략을 살펴보자.</br></br><B>◆ 한국어 알파벳(한글) 배우기</B></br></br>한국어 알파벳인 한글부터 마스터하자. 한글은 배우기 쉽고, 언어 학습 속도를 크게 높여줄 것이다. 기초를 다지고 나면 한국어를 읽고 쓰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br></br><B>◆ 일관성이 중요</B></br></br>일관성이 핵심이다. 가끔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매일 연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일주일에 한 번 몇 시간씩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20분씩 매일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br></br><B>◆ 어휘 구축</B></br></br>한국 드라마, 영화, 케이팝: 한국 미디어에 푹 빠져보자.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K-Pop 노래를 들으면 어휘력을 쌓고 듣기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br></br><B>◆ 말하기 연습하기</B></br></br>언어 교환 파트너: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거나 언어 모임에 참여하자.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면 말하기 능력이 향상된다. 몰입하자. 한국어로 자신을 둘러싸자. 집에 있는 물건에 한국어 라벨을 붙이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큰 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br></br>현재 우리는 다문화와 다국어가 어울리는 세계에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동시에 한국인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br></br>이 책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설명하였다. 특히,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는 한자를 사용하는 언어이다. 이들 언어는 언어적 유사성과 차이점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각 언어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독특한 면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 언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한자어를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어를 활용하여 이러한 언어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설명함으로써, 다문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br></br>이 책을 출판하면서 많은 분들의 고마움이 있었다. 우선 이 책을 기획할 때 많은 격려를 해 주신 박광순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집필 중 어려움을 느낄 때 도와주신 동료 선생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또한, 졸고를 기꺼이 맡아 출판해 주신 한국문화사 김진수 사장님과 한병순 부장님, 강인혜 과장님을 비롯한 한국문화사 관계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옆에서 지켜보면서 격려를 해 준 어머니, 아내,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br></br>시원한 가을이 오는 길목, 우암산 자락에서 저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