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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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리뷰 총점 9.9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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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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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면? 평점10점 | o******k | 2013.08.06 리뷰제목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 모하비 사막에 비상착륙하고는 지구인들 틈에서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특히 환경파괴 때문에 고향별을 잃은 그들은 지구의 심각한 환경오염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쳐있고, 세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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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 모하비 사막에 비상착륙하고는 지구인들 틈에서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특히 환경파괴 때문에 고향별을 잃은 그들은 지구의 심각한 환경오염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쳐있고, 세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다. 그리하여 바루아족 과학자들은 하나둘 씩 자취를 감추고 바루아족의 존재는 비밀로 묻힌다.

그 바루아족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다보니, 흡사 공상 과학 만화에서나 등장할 만한 판타지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다보니,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등골이 오싹했다. 

 

외계인 엄마와 인간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민우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두렵기만하다. 바루아족의 특징은 텔레파시가 통하고, 하늘을 붕 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마침 지구 곳곳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나타나 사람들은 공포에 떨게된다. 민우의 동생인 현우까지 이 바이러스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지는데...  

외계인의 존재를 반대하는 강 박사는 바루아족을 하나둘씩 납치하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민우 엄마의 사고와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민우는 이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과연 구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민우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아빠와의 사이도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동생과 친구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아빠와 민우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의 가족이 되어간다. 

 

이 책을 읽은 초등 3학년 딸 아이는 비록 외계인이었지만, 민우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서 무척 슬프다고 한다.

또한 바이러스를 퇴치할 약이 없다는데 언젠가는 우리몸에도 이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어떻게하냐고 야단이다.

다소 오싹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다.  

내용이나 글밥의 양으로 보아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은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산림어린이]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평점10점 | g******0 | 2013.08.05 리뷰제목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산림어린이         산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이 책은 제3회 산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처음 책소개를 읽었을때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라 상당히 기대가 되었어요. 겉표지에 보면 주인공인 민우가 하늘을 날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그림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고학년이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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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산림어린이

 

 

 

 

산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이 책은 제3회 산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처음 책소개를 읽었을때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라 상당히 기대가 되었어요.

겉표지에 보면 주인공인 민우가 하늘을 날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그림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고학년이 적정연령인것 같은데 저희 아이는 저학년이지만 끝까지 놓지 않고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해요.

저는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김혜영작가님의 상상력과 스토리 진행이 어른이 보기에도 상당히 재미있었구요.

아이가 가끔 "엄마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면 어떡하지?"하면서  이야기 할때도 있어요. ^^

자신들의 별을 잃고 지구에 오게된 외계인 바루아족..

그들은 자신들의 뛰어난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인을 도우려 하지만

지구인은 무기개발에 더 치중했고 그로 인해 전쟁이 벌어져 지구는 황폐해졌죠.

그러는 동안 지구에는 <트랜스 트리 증후군>이라는 병이 돌기 시작하는데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결국 사람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끔직한 병입니다.

주인공인 민우의 동생도 이 병에 걸리고 말지요.

지구인과 바루아족의 사이에서 태어난 민우는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갈까요?

읽으면서  초등 고학년이 보는 이야기책이지만 마치 우리 사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요.

혹시 나두 이책의 일부 지구인처럼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한적이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추천하고 싶은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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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공상과학동화~ 평점10점 | o****y | 2013.07.25 리뷰제목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장작이라네요~~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과학 공상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외계인이 이 지구상에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ㅋㅋㅋ 헤리포터 생각도 났구요. 요즘 나온 슈퍼맨 탄생에 관한 이야기 생각도 났네요. 어쨌든 책의 내용의 배경이 우리나라. 거기에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말로 이런 책을 쓰신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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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장작이라네요~~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과학 공상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외계인이 이 지구상에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ㅋㅋㅋ

헤리포터 생각도 났구요.

요즘 나온 슈퍼맨 탄생에 관한 이야기 생각도 났네요.

어쨌든 책의 내용의 배경이 우리나라.

거기에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말로 이런 책을 쓰신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우정도 있고 가족의 사랑도 들어 있는 책이라서 청소년들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저도 책 받자마자 침대 위에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우리 딸아이에게도 읽게 했네요~

책의 내용이 너무 흥미지지해서 책을 덮을 수가 없었네요~~

작가님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외계인

프롤로그를 꼭 읽어야 해요.

바루아족...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과학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게계각국의 정상들에게 보내, 답신이 온 12개국의 정상들과 비밀리에 만나 SF과학 연맹을 조직한다는...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민우는 현우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현우를 잘 챙기는 현우는 얼마전 엄마를 차 사고로 잃었습니다.

어느날 몸이 붕 뜨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의사입니다. 어느날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퍼져 사람 몸을 뚫고 나무가 자라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 전염병은 친한 친구들 그리고 민우의 동생 현우에게도 옮겨집니다.

이 트랜스키리 증후군을 강박사는 바루아족에 의한 전염병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건 강박사가 엄마를 시기하여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바루아족을 모두 없애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엄마는 강박사의 협박에 차가 달려들어오는데도 하늘로 날지 않았다는 사실은 민우는 알게 됩니다.

아빠는 민우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강박사의 말대로 외계인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바루아족의 피로 만든 약을 들고 의사인 아빠를 찾아 가지만 아빠는 외면해 버립니다.

그 약을 투여하면 현우도 외계인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너스가 점점 더 퍼져 나가자 사람들은 외계인을 타도하라는 운동을 벌립니다.

바로아족은 그들에게 무력으로 대항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강박사는 항체를 투입하여 인간이 이계인이 될 수 있으니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아빠는 강박사와 반대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서로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안 아빠는 민우를 돕기위해 텔레파시를 통해 구출 작전에 동참합니다.....

 

 

 

결국 집회장에서 강박사는 여자아이의 능력으로 하늘로 붕 떠 외계인 취급을 당하게 되어....

 

읽을 수록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었네요~~

여름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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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평점8점 | k*****4 | 2013.07.22 리뷰제목
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지도 몰라요..ㅋ 아이들에게 책을 구입해줄때 입소문을 듣고 골라주기도 하지만, 요렇게 어떤 수상기록이 있는 책도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러는걸까요? ㅋㅋ 우리집에 5학년 아들녀석이 있는데,, 5학년이 되다보니 창작동화보다는 자꾸만 학습과 관련된 책을 읽도록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단행본으로 구매하고픈 창작동화는 어떤 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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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지도 몰라요..ㅋ

아이들에게 책을 구입해줄때 입소문을 듣고 골라주기도 하지만,

요렇게 어떤 수상기록이 있는 책도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러는걸까요? ㅋㅋ

우리집에 5학년 아들녀석이 있는데,,

5학년이 되다보니 창작동화보다는 자꾸만 학습과 관련된 책을 읽도록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단행본으로 구매하고픈 창작동화는 어떤 책을 구입해줘야할지 잘 모르겠기에,

제가 주로 구입하는 방법은

요렇게 문학상, 우수상 등 누군가가 평가를 해서 상을 받은 도서를 구입하는 편이예요.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라는 책도 살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라 해서 선택해본 도서랍니다.

오랫만에 읽는 창작동화입니다.ㅋ

역시 창작동화답게 우리 현실세계와는 약간 거리가 먼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 이야기라 하면 이미 고학년이 되어버린 5학년쯤 되면 시시한 이야기로 구분짓곤 하는데,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요책은 왠지 읽다보면 자꾸만 뒷 이야기가 궁금한책으로 분류가 되네요.ㅎ

인간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바이러스~~

요런거 상상이라도 해본적 있나요??

영화에서는 인간과 외계인과의 공존 정도는 미래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일처럼 나오고 있긴 하지만,

지구별에서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게 되고,,

더군다나 인간이 점차 나무가 되는 바이러스... ‘트랜스트리 증후군’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는 영화들이 가끔 나오는데,

요거 비슷한 상황입니다..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퍼지지만 아무런 해결 방법은 없고,

이 바이러스가 외계인 때문이라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사람들은 바루아족(외계인)을 배척하고 증오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은 공포와 근거 없는 외계인을 바이러스의 원상이라며

마녀 사냥을 하며 바루아족이 제안하는 항체조차도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책은 나와 다른 외계인, 우리와 다른 외계인이 지구별을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외계인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데서 시작됩니다.

결국 사건의 해결은 바루아족(외계인)이 제안한 항체에 의해서

인간의 ‘트랜스트리 증후군’의 항체를 만들수 있게 되고,

지구별에서 인간과 바루아족(외계인)은 공존할수 있게 됩니다.

점점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을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는것처럼

먼 훗날에는 외계인도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이 책은 우리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는데서 사건의 해결이 이루어지듯이

우리가 살아가는데에서도 나와 다른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따스한 창작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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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평점10점 | j********1 | 2013.08.07 리뷰제목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외계인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보면 지구의 물을 노리거나 정복을 하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와 있다가 공격을 시작한다. 그것과 함께 친근하게 다가온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제목으로 난 엄마가 외계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겉표지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남자 같은 존재가 하늘을 날고 달은 커다란 크기로 다가오는 걸 보니 어마어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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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외계인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보면 지구의 물을 노리거나 정복을 하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와 있다가 공격을 시작한다. 그것과 함께 친근하게 다가온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제목으로 난 엄마가 외계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겉표지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남자 같은 존재가 하늘을 날고 달은 커다란 크기로 다가오는 걸 보니 어마어마한 일들이 버러지는 광경이다.

지금으로부터 250년 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에 정착하기로 하고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쳤고, 세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다. 그리하여 바루아족 과학자들은 하나둘 씩 자취를 감추고 바루아족의 존재는 비밀로 묻힌다. 바루아족과 지구인의 혼혈인 민우는 공중으로 떠올라 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 봐 두렵기만 하다. 지구 곳곳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나타나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민우의 동생 현우까지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진다. 외계인의 존재를 반대하는 강 박사는 바루아족을 하나둘씩 납치하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민우 엄마의 사고와도 관련이 있는 듯.....

상상력조차 생각조차 못했던 배꼽에서 나무가 나오는 바이러스 감염을 누가 생각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접근할수 있다. 이러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한 전쟁이 아닌 민우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걸린 친구들과 동생을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기위해 민우의 활약을 보여짐으로 어릴쩍 지구인과 외계인이 함께 공존하는 상상과 그러한 드라마와 같이 배경지식들로 활용이 되면서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아닌 반 외계인들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초능력등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소설을 꾸려 나가고 있다.

고학년 소설이라서 인지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의미신장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과 외계인은 과연 같은 목적을 형성하여 같이 같은 곳에서 공존이라는 생활적 목표를 살려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이러한 것을 염두하면서 읽으면 좀 더 깊이 있는 소설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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