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의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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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의 단검

리뷰 총점 9.7 (7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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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네메시스의 단검] 알 것 같던 반전, 그리고 모르던 반전! 평점10점 | s*****3 | 2024.07.13 리뷰제목
책표지에 요란한 추천사를 좋아하지 않아요책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밌는책, 진짜 좋은책은 금방 알려지잖아요다른 말없이 한번 손에 잡으면 밤을 새서라도 다읽게된다는 담백한 표지의 말에 이끌렸어요간병하며 죙일 피곤한데도 애 잠들자마자 휴게실가서 불켜고 새벽까지 싹 읽었어요 술술읽힙니다 문장끼리 다 이어진것같은 느낌이예요대략 짐작했던 반전인데 어? 이게 다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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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요란한 추천사를 좋아하지 않아요
책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밌는책, 진짜 좋은책은 금방 알려지잖아요

다른 말없이 한번 손에 잡으면 밤을 새서라도 다읽게된다는 담백한 표지의 말에 이끌렸어요
간병하며 죙일 피곤한데도 애 잠들자마자 휴게실가서 불켜고 새벽까지 싹 읽었어요 술술읽힙니다 문장끼리 다 이어진것같은 느낌이예요

대략 짐작했던 반전인데 어? 이게 다가 아니네? 였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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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네메시스의단검 평점10점 | k*******6 | 2024.06.02 리뷰제목
이 작품은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쉽게 말하자면 나만 알고 싶은 작품을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서 읽는 동안 재미와 아쉽기만 하였다.그 작품은, 네 메시의 단검이며, 집필한 저자( 이정훈 )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작품은 단 한 권도 못 읽은 터라,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국내 추리작가님들보다 약간의 어색한 느낌이 들었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작품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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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쉽게 말하자면 나만 알고 싶은 작품을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서 읽는 동안 재미와 아쉽기만 하였다.


그 작품은, 네 메시의 단검이며, 집필한 저자( 이정훈 )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작품은 단 한 권도 못 읽은 터라,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국내 추리작가님들보다 약간의 어색한 느낌이 들었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우리가 알고 있던 네메시스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신화 등장하는 여신 즉 선악의 구분 없이 분수를 넘어서는 과도함을 넘치며 복수의 여신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점에서 작가님께서 이 작품을 통해 네메시스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단어이지만, 가족애,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어, 왠지 마음에 준비를 하며 읽었다.



국내에서 이미 유명한 형사로 알려진 베터랑 형사 ( 도형)는 하루 도 빠짐없이 사건사고들을 해결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부족하여, 늘 가족(아내, 아들)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그는 휴가를 얻게 되며, 가족들과 캠핑을 하기로 하였지만, 그 행복도 잠시 여행 당일 급한 일이 생기게 되어 아내와 아들이 먼저 캠핑 장소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그(도형)는 생각보다 일이 빨리 마무리가 되어, 서둘러 캠핑장으로 곧장 가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가족들이 없게 되자, 연락을 하게 되었고,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받게 되어서 그( 도형)는 당혹스러웠지만, 아내가 있는 곳은 바로 병원이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도형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아내와 아들이 뜻밖이 아닌 사고로 인하여 죽게 된 것이었고, 그( 도형)는 믿기지가 않아서 잠시 동안 자리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서둘러 정신을 차리며, 사건 당일 cctv를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천천히 ,cctv를확인해보니, 아내와아들은 그가 늦게오다보니, 지루한나머지 근처 반딧불이를 보러 나갔다, 죽게되것이였다.그러자 그는 단순한 사고아니라고생각하여, 캠핑장부근에 있는 별장에 가게되었고,그곳에있는 별당 주인 대기업 회장아들과지인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이다.



그러자 그는 그들을 한 명 한 명씩 의심을 하게 되며, 조사를 하며, 그를 도울 동료와 함께, 그날의 사건을 해결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스토리 전개가 속도감 있게 흐러 가는 반면, 주인공 (도형) 이 그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 조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분노와 비속어가 끝없이 나오게 되었고, 그들을 복수하는 모습을 보며 통쾌하였다.이런 것이 인간의 욕망이구나 하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 작품인 것 같다.



*출판사(아프로스미디어 )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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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비극적인 사고에서 시작된 처절한 복수 '네메시스의 단검' 평점10점 | q****j | 2024.05.30 리뷰제목
가족을 잃은 남자는 복수를 결심했다.도형은 어느 날 밤,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는다. 단순한 사고라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의심한 도형은 사고 부근의 별장을 가진 대기업 회장 아들의 행적을 쫓기 시작하는데...도형은 사건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고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한밤의 비극적인 사고, 그리고 은폐한순간에 가족을 잃게된 충격을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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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을 잃은 남자는 복수를 결심했다.


도형은 어느 날 밤,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는다. 

단순한 사고라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의심한 도형은 

사고 부근의 별장을 가진 대기업 회장 아들의 행적을 쫓기 시작하는데...

도형은 사건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고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



-----------



한밤의 비극적인 사고, 그리고 은폐



한순간에 가족을 잃게된 충격을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베테랑 형사 도형에게도 그랬다.



한밤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

그리고 사고 현장으로 급하게 가다가 난 교통사고까지.



가족의 사고이기 때문일까.

사건에서 배제된 것에 더해서

정신과 상담까지 받게 되지만

추락사라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



당연하다.

캠핑장으로 먼저 출발한 아내와 아들.

뒤늦게 출발하려던 도형은 통화를 하며 캠핑장의 위치를 알려 주었다.

전화기 너머 무언가에 부딪치는 소리를 분명히 들었는데,

추락사일 뿐이라고? 단순 사고라고?



이건 사고가 아니다. 사건이다.

그것도 대기업 회장 아들이 엮인.



후배 형사 황보의 도움으로 사건을 추적하며 복수의 대상을 찾아내지만,

그날의 사고에 연루된 인물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일이 연달아 발생한다.



누굴까. 

도형의 타겟을 죽이는 그 존재는.

그리고 그날의 사고에 엮인 진실은 드러날 수 있을까?



--------------------



깜짝 놀랄 반전과 충격을 선사하는 결말



한 번 손에 잡으면

좀처럼 내려놓기 힘들만큼 흡입력이 있다.



가족의 비극적인 사고와

그날의 진실을 추격하는 도형의 뒤를 따르며

나도 모르게 주먹이 쥐어지는 분노를 느낀다.



내 가족이 저런 사고를 당한다면

평소엔 냉철한 판단을 하던 사람도

눈이 뒤집힐 수밖에 없다.



하물며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면.

그것도 대기업이 연루된 은폐 사건이라면,

법의 복수를 바라기보단, 직접 복수를 하려 하지 않을까.



그런 복수심에 영혼이 잠식된 사람에게

복수의 신, 네메시스의 단검처럼 무기를 쥐어준다면

그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숨가쁘게 사건을 추격하고,

의문의 인물에게 사고와 연루된 인물이 살해 당하고,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후반부가 되면

충격에 빠지게 된다.



어느 정도 반전이 숨겨져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반전과 충격을 선물한다.



그 부분이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아예 없을법한 일은 또 아니여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등골이 오싹할 섬뜩함이 느껴질 것 같은 부분이기도 했다.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

그 속에 감춰둔 단검의 실체가 놀라웠던,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은,

그런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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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네메시스의 단검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3 | 2024.05.28 리뷰제목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이정훈 저자의 첫 소설 데뷔작! ??<네메시스의 단검>은 경찰 소설이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범죄물로서 한편의 영화나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한 번 책을 펼치면 쉽게 놓지 못한 강력한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르는 파국과 복수에 눈먼 이들의 범죄가 낳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작품!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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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이정훈 저자의 첫 소설 데뷔작! 

??<네메시스의 단검>은 경찰 소설이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범죄물로서 한편의 영화나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한 번 책을 펼치면 쉽게 놓지 못한 강력한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르는 파국과 복수에 눈먼 이들의 범죄가 낳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작품! 이 작품이 저자의 데뷔작이라니, 읽으면서 많이 놀라웠다. 교육 관련 저서만 쓴 저자가 과연 추리소설을 어떻게 쓸지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이를 갈았나보다. 진짜 데뷔작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충격적이었다. 그 이유는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계속되다보니, 책을 다 덮고 난 후에도 아직도 얼얼하다. 
??<네메시스의 단검>의 제목처럼 신화 속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경찰소설이다. 주인공 형사는 망가진 삶에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피폐해진 정신 상태에서 가족을 잃은 사건이 사고가 아닌 은폐된 범죄임을 알게 된다. 여기까지 전형적인 범죄 복수극까지 ! 

??<네메시스의 단검>은 여태 읽었던 경찰 소설하고는 좀 다르게 느껴졌다. 진실을 파헤치려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연쇄 살인사건은 읽는이에게 색다른 궁금증을 자극하고, 진상이 밝혀질때까지 계속 끌고 가는 것이 한 번 읽게 되면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 하나는 여태 읽었던 추리소설하고는 좀 다르게 느껴졌다. 또한 이야기가 촘촘하게 짜여져 저자가 깔아놓은 복선들이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이기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이 작품에서 절대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이중 삼중으로 밝혀지는 반전! 뒷통수가 얼얼해질 정도로 재미가 있는 작품 ! 이정훈 저자의 <네메시스의 단검>은 미스터리 소설의 백미이자 미스터리 소설이 가지고 있는 규칙들을 전부 가지고 있다. 

??작가님도 이웃 섬나라 '그분' 보다 멋진 미스터리 스릴러를 만들 것이라 생각하고 <네메시스의 단검>을 썼다고 한다. 내 생각에 이웃 섬나라 그분이라면 히가시노 게이고? 아니면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라고 생각하는데, 왠지 한국의 히가시노게이고, 혹은 한국의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첫 데뷔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줄평 :  이정훈 작가님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 왠지 신작소식이 들리면 무조건 달려간다. 



??본 도서는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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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네메시스의 단검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3 | 2024.05.27 리뷰제목
#서평후기??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작가님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비극적인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형사의 끔찍한 복수!!?? 반전 또 반전, 독자를 쥐락펴락 하는 결말!!?? 가독성 최고, 페이지터너 보장!!??인생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수가 있을까 싶은 정오진. 명색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인데, 금수저 친구한테 돈이나 구걸하러 가야하다니. 걸쭉한 욕지거리를 해보
리뷰제목
#서평후기

??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작가님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 비극적인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형사의 끔찍한 복수!!
?? 반전 또 반전, 독자를 쥐락펴락 하는 결말!!
?? 가독성 최고, 페이지터너 보장!!

??
인생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수가 있을까 싶은 정오진. 
명색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인데, 금수저 친구한테 돈이나 구걸하러 가야하다니. 
걸쭉한 욕지거리를 해보지만,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깡패한테 맞아 죽는 것보다 한 번 비굴하고 말자고,
마음을 다잡고 도착한 곳에선 금수저 친구가 또 다른 금수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런저런 허드렛일을 일부러 시키는 돈 많은 친구 비위를 맞추다, 캠핑장 주위의 산길로 바람을 쐬러 간 정오진.
저 멀리서 천둥치는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빨간색 페라리를 발견한다.
쿵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무언가 떠오르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운전석에서 나온 사람 하나.
차에 부딪치고 쓰러진 사람 둘.
숲에 몸을 숨기고 확실한 돈줄을 잡았다고 웃는 사람 하나.

아무도 모를 그날의 비밀이었다.

??p18
쾅!
천둥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무언가 공중에 떠오르는 것이 보였다. 문득 여기가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려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투둑.
그 물체가 땅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졌다. 그건...사람이었다.
??p19
'당신,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거야. 내가 유일한 목격자니까 말이야.'
??p110
그렇게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황보가 툭 던지듯이 말했다.
"그런데 참, 저는 사람이 죽었다고 했지 살인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들으신 게 있나요?"
김연수는 화들짝 놀라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
??p132
"아냐, 법으로는 제대로 죗값을 치를 수 없다. 내 손으로 놈을 처단하는 거야."
도형은 원수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
비극적인 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도형은 폐인이 되었다.
하루 아침에 아내와 아들을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었다.
누구보다 범인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절박했다.

마치 내가 도형이 된 듯,
함께 절망하고 슬퍼하고 화를 냈다.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심리묘사가 뛰어났다.

??
??지루한 부분없이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게 하는 스토리.
사건 하나로 시작된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

복수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야기는 드디어 절정에 달하고, 
독자는 여기서부터 기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어? 왜 이렇게 말하지?'
'왜 이런 행동을 하지?'
??그 비밀은 바로 (?? 스포 금지 위원회 출동 ??)

??이제 끝났다고 하는 순간, 대반전이 딱!! 
대박!!!??????

??
작가님은 딸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싶어서 독특한 역사책을 만드셨고,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은 작가님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여서 만들었다고 하신다.

만들어주고 싶어서 만들고,
좋아해서 만들고,
??마음만 먹으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뚝딱 만들어내는 능력자셨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진다.??

?? 몰입감 좋은 형사수사물을 찾으시나요?
?? 반전 소설 좋아하시나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탁월한 심리묘사로 몰입감 최고, 반전에 또 반전이 생명인 <네메시스의 단검>을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아프로스미디어(@aphrosmedi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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