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 전문가인 애덤 알터가 인생의 정체 구간을 유연하고, 창의적이면서, 현명하게 지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슬럼프가 왔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가 하며 부정하지 말고 그곳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키울 수 있는 조언을 준다.
책은 총 4부로, 1부 구원의 돌파구:고착이란 무엇인가, 2부 감정의 돌파구:불안하다면 불안해져라, 3부 사고의 돌파구:생각의 고리를 끊어라, 4부 행동의 돌파구:습관부터 바꿔 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마다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이해를 돕는다. Key point로 도움이 되는 구절들도 정리돼 있어서 필사를 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했다. 경력이나 삶에 정체기가 온 30-40대 분들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
사람들은 고난을 실패와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느낌은 뻔한 것을 넘어서고 있다는 신호다. 뻔한 것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 고군분투하는 것은 당신이 성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초기 신호다.
언스턱 - 애덤 알터
역설적이지만 똑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엄격한 체제를 고수하는 경직성이 정체를 깨고 자유를 안겨준다. 어떤 것에 엄격해지면 다른 부분에서는 더 유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언스턱 - 애덤 알터
책을 읽으며 책에서 나온 구절을 입으로 되뇌어보고 나에게 주문을 건다. 나의 의식과 무의식에 이러한 주문은 조용하지만 깊게 스며들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것만으로도 내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요즘 뭔가 편안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편하지만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하며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무의식적으로 정체기가 왔다는 신호를 몸에서 보내주고 있었나 보다. 책의 포인트들을 잘 활용해서 힘든 구간을 돌파해 보고 싶다.
여느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는 똑같은 말들이 아닌 더 현실적이고 지금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주는 심리 자기 계발서였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팩킹 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 한동안 유행했었다. 오픈 이라고 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되는 것을 패킹, 언팩킹 하는게 조금 이상했다. 기대를 가치고 포장지를 벗기고 상자를 여는 순서를 생각하면 언팩킹이 어울리는 것 같다.
포장지를 벗기는 그 순간 포기하거나 서둘지만 않는다면 내 안에 보석의 빛을 맞이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성공을 평가하고 시기하면서도 부러워 한다.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노력과 실패의 반복을 무시하고 성공만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신을 패배자라고 생각한다.
영화<룸>의 주인공 브리리슨은 수십번 오디션에 떨어지고 수십년 정체기를 겪은 그녀가 헐리웃의 주연 배우로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녀는 그녀의 자신의 고생과 실패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인정 했다.
아이돌 문화가 장 형성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들이 수만은 연습과 평가시험에 육체적, 정신적 좌절하고 상처 받으면서 스타가 된 것은 뒤로 한채 무대 앞에서 반짝 이는 그들만을 동경한다.
삶의 혼란을 <삶의 지진>이라 말하는데 이는 언제 일어나는 지는 모른다. 삶의 목표를 향해 나가다 우리는 여러번 <삶의 정채 stuck>를 만난다. 결승점을 앞두고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완벽주의자적 목표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실패를 인정 하고 만족할줄 알고 다시 시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유에서 유를 창조하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처럼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면 된다.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 리스트가 되라.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전문가이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유명인, 운동선수, 사업가.. 등 사례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 조차 여러번 고착 상태에 빠지게 되며 그들의 성공기 보다 극복기와 방법을 조언한다.
크게 상황을 인지 하고 너무 큰 목표보다는 만족 할수 있는 자세와 방법, 행동 방향을 제시한다. 때로는 호기심 가득찬 아이처럼 때로는 전문가 처럼 행동하며 가능한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신에 행동과 마음 가짐을 준비한다.
사람마다 성공과 실패의 의미가 다르고 달라야 한다. 너무 쉽게 단순한 결과만으로 성공, 실패를 나누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나의 행동과 성공을 바꾸는 것은 타인의 시선과 잣대가 아닌 나의 의지와 나의 만족이 되어야 한다.
내 인생도 언패킹 처럼 차근 차근 하나씩 그 기대를 기쁨으로 맞이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