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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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체 구간을 돌파하는 힘

리뷰 총점 9.5 (16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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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막막했던 정체구간을 뚫어줄 책. 평점10점 | h******7 | 2024.08.22 리뷰제목
오랜만에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을 만났다.인생을 살다보면 정체 구간이 생긴다. 아마 지금 내가 그런 상태여서 더 공감하며 읽었을 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인생의 고착점에서 어떻게 돌파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돌파구는 여려 곳에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감정적으로, 사고적으로, 아나면 행동적으로도 말이다. 읽으면 굉장히 당연한 말 같지만 읽기 전
리뷰제목



오랜만에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책을 만났다.

인생을 살다보면 정체 구간이 생긴다. 아마 지금 내가 그런 상태여서 더 공감하며 읽었을 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인생의 고착점에서 어떻게 돌파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돌파구는 여려 곳에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감정적으로, 사고적으로, 아나면 행동적으로도 말이다. 읽으면 굉장히 당연한 말 같지만 읽기 전엔 실타래처럼 엉킨 내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할 지 감도 안왔는데 묘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정체가 당연하다는 인정을 하고 나면 일단 마음이 편해진다. 내게만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만 다르거나 특별하지 않은 것이다. 정체 구간에서 무너지지 말고 존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를 준비하며 제대로 된 실패를 이겨나가다 보면 탈출구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 즉 실천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생각에 그치지 말고 두려워 말고 일단 하는 것.

나도 이런저런 생각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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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언스턱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d*****2 | 2024.07.05 리뷰제목
세상살이는 매번 갈수록 고달프고 시련과 고난의 연속성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뜻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필요한가. 언스턱이란 무엇인가 영어로는 떨어진, 느슨해진, 게으른 부정적인 단어에 속하는 뜻이다.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나아질지
리뷰제목
세상살이는 매번 갈수록 고달프고 시련과 고난의 연속성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뜻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필요한가. 

언스턱이란 무엇인가 영어로는 떨어진, 느슨해진, 게으른 부정적인 단어에 속하는 뜻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을 반복한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이 길을 가겠다고 들이대도 잘 되지 않아 자포자기하게 되는 현대인의 삶이 누구나 일어나고 있기에 더더욱 원인을 찾아봐야 하는 게 필요하다.


남의 고민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답이 보일 거 같아도 막상 내 고민을 생각하면 답이 없다고 단정짓는다.

남의 일은 이성적, 내 일을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변하기 마련..


그래서 더더욱 움직여야 한다. 길이 보일 때까지.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은 정체되어 있는 구간을 뚫어서 나아가기 위한 정신과 감정, 행동 모든 감각으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자기계발서다. 


우리는 얼마나 부딪혀야 성공할 수 있을까.

유명인들이 성공한 일화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비로소 진정으로 바라던 성공을 얻었다는 에피소드를 수도없이 들었지만, 내 일이 아니기에 그리 와닿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남의 성공을 아니곱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 일은 왜이리 복잡한 수학공식으로 되어 있는 것일까.

쉽게 봐야 하는데 막상 닥쳐온 문제는 남이 대신 풀어줄 수 없는 것이기에 더더욱 난감하다.

어렵다고 단정하며 못한다고 실패를 자주 하는 바람에 낙담하는 자세라면 바로 유리멘탈을 만들어진다.

우리는 진정으로 목표에 대한 절실함이 있는지, 당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잘 생각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즉, 생각을 다르게 가지라는 것.


문제는 늘 복잡할 거 같아도 막상 해결하면 별거 아니라는 것. 말하자면 한번도 가보지 않는 길 뚫어보면 더 나아갈 수 있는 효과가 있듯이.

우리는 망설임과 머뭇거림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다.


아침에 일어나 배고프면 밥을 먹는 걸 해결하는 것처럼.

문제를 다르게 각도를 잡으려는 시도가 있어야 한다.

문제를 보면 화가 나고 감정조절이 안되어서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여지는 걸 막기 위한 하나의 전략을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돌파구를 뚫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한다.

문제를 볼 때 단순화하여 문제 해결하는 행동을 취할 것.

생각만 한다고 해서 세상 일이 풀리던가.

그렇지 않다면.

움직여라.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절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생물체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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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실행에 옮기고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평점10점 | k****k | 2024.07.01 리뷰제목
영어권에서 사는 여러 해 동안, Feeling stuck, 이란 표현을 드물지 않게 들었다. 그런 표현이 느낌일 뿐이라면 좋겠지만, 결과로서의 느낌이라면 그 강력한 원인을 잘 살펴야 한다.살아보니 꼼짝 못할 기분을 느낄 상황은 드물지만은 않았다. 일단 stuck이 되면 그 고착을 끊거나 없애기가 몹시 고되기도 하다. 여러모로 궁금하고 유용할 내용 찾기가 즐거울 듯한데, 최인아책방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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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서 사는 여러 해 동안, Feeling stuck, 이란 표현을 드물지 않게 들었다. 그런 표현이 느낌일 뿐이라면 좋겠지만, 결과로서의 느낌이라면 그 강력한 원인을 잘 살펴야 한다.

살아보니 꼼짝 못할 기분을 느낄 상황은 드물지만은 않았다. 일단 stuck이 되면 그 고착을 끊거나 없애기가 몹시 고되기도 하다. 여러모로 궁금하고 유용할 내용 찾기가 즐거울 듯한데, 최인아책방 대표님이 추천하시니 더욱 기대가 크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앞이 아닌 옆으로 움직이더라도 어쨌든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심리개발 전략서, 이 책은 구성도 내용도 논조도 그렇다. 세상 많은 일들을 책을 통해 배우고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는 나는, ‘고착’과 관련된 책도 여러 권 읽었다. 그래서 새로운 책에서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양가적인 감정이 든다. 역시, 이 방법이 해법이구나, 하는 안도감과,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나,의 상황에 대한 갑갑함.

어쨌든 이전의 상황은 지금의 상황과 다르고, 내 경험도 대응 감정도 다르다. 물론 외부 상황도 다르다. 그러니 새로 배우는 일은 도움이 된다. 특히, ‘감정적, 정신적, 행동적 도구’를 적절히 조합하는 가이드는 반갑다.

“고착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런 장벽이 보편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읽는 중에, ‘의사소통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보았다. 책의 사례와는 다르게, 나는 자신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걸까.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걸까. 그래서 말로는 이걸 원한다고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걸까 싶다.*

* 가짜 이해도의 함정 pseudo-intelligibility trap. 의견이 일치한다고 계속 믿는, 흔하면서도 위험한 함정.

가장 흔한 함정에 다수의 사례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저자는 고착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자신만의 특수한 상황들’이라고 생각하는 조건들에 묶인 독자를 일단 안도시킨다. 다들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어깨 경직이 좀 풀리는 기분도 든다. 

물론 그래도 결론은 같다. 내가 선 자리에서 내가 향하는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리를 옮겨야 한다. 그 움직임 - 행동 - 만이 새로운 시야를 확보해준다. 아는데, 내 한 몸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 행동이 세상에서 가장 무겁게 느껴진다. 나의 고착 문제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배움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배운 걸 실행에 옮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보를 소비하는 수준에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

이렇게 거듭 배운 것들, 확인한 것들이 차곡차곡 쌓인 근력이 될 거라 믿고 싶다. 그래서 너무 늦지 않게, 묵직한 발걸음을 드디어 옮길 때, 넘어지지 않고 도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라고 상상하고 싶다. 난해하지 않은 책이라서, 즐겁게 읽고 고맙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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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의 정체 구간을 돌파하는 힘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6 | 2024.06.27 리뷰제목
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 전문가인 애덤 알터가 인생의 정체 구간을 유연하고, 창의적이면서, 현명하게 지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슬럼프가 왔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가 하며 부정하지 말고 그곳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키울 수 있는 조언을 준다.책은 총 4부로, 1부 구원의 돌파구:고착이란 무엇인가, 2부 감정의 돌파구:불안하다면 불안해져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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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 전문가인 애덤 알터가 인생의 정체 구간을 유연하고, 창의적이면서, 현명하게 지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슬럼프가 왔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가 하며 부정하지 말고 그곳에서 당장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키울 수 있는 조언을 준다.


책은 총 4부로, 1부 구원의 돌파구:고착이란 무엇인가2부 감정의 돌파구:불안하다면 불안해져라3부 사고의 돌파구:생각의 고리를 끊어라, 4부 행동의 돌파구:습관부터 바꿔 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마다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이해를 돕는다. Key point로 도움이 되는 구절들도 정리돼 있어서 필사를 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했다. 경력이나 삶에 정체기가 온 30-40대 분들이 책을 읽어도 좋겠다.


사람들은 고난을 실패와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느낌은 뻔한 것을 넘어서고 있다는 신호다. 뻔한 것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 고군분투하는 것은 당신이 성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초기 신호다.

언스턱 - 애덤 알터


역설적이지만 똑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엄격한 체제를 고수하는 경직성이 정체를 깨고 자유를 안겨준다. 어떤 것에 엄격해지면 다른 부분에서는 더 유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언스턱 - 애덤 알터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특히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엄격한 체제를 고수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백수로 몇 개월간 집에 있었을 때 매일 일정한 시간에 산책을 하고 남은 시간엔 책을 읽으며 글을 썼다. 이 행동들을 흩트리지 않고 꾸준히 하니 한없이 퍼져 있을 수도 없었고 크게 우울해질 새도 없었다. 그리고 오히려 마음이 유연해져서 고정적으로 갖고 있었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떨칠 수 있었다. 비록 지금의 내가 꿈꿔왔던 미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낙담하지 않는다. 이 또한 정체기이며 나는 지금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이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없던 용기가 생긴다.


책을 읽으며 책에서 나온 구절을 입으로 되뇌어보고 나에게 주문을 건다. 나의 의식과 무의식에 이러한 주문은 조용하지만 깊게 스며들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것만으로도 내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요즘 뭔가 편안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편하지만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하며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무의식적으로 정체기가 왔다는 신호를 몸에서 보내주고 있었나 보다. 책의 포인트들을 잘 활용해서 힘든 구간을 돌파해 보고 싶다.


여느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는 똑같은 말들이 아닌 더 현실적이고 지금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주는 심리 자기 계발서였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언스턱#부키#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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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언스턱에서 언블리버블 까지 평점10점 | h***2 | 2024.06.24 리뷰제목
안팩킹 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 한동안 유행했었다. 오픈 이라고 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되는 것을 패킹, 언팩킹 하는게 조금 이상했다. 기대를 가치고 포장지를 벗기고 상자를 여는 순서를 생각하면 언팩킹이 어울리는 것 같다.포장지를 벗기는 그 순간 포기하거나 서둘지만 않는다면 내 안에 보석의 빛을 맞이 할 수 있다.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성공을 평가하고 시기하면서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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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팩킹 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 한동안 유행했었다. 오픈 이라고 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되는 것을 패킹, 언팩킹 하는게 조금 이상했다. 기대를 가치고 포장지를 벗기고 상자를 여는 순서를 생각하면 언팩킹이 어울리는 것 같다.


포장지를 벗기는 그 순간 포기하거나 서둘지만 않는다면 내 안에 보석의 빛을 맞이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성공을 평가하고 시기하면서도 부러워 한다.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노력과 실패의 반복을 무시하고 성공만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신을 패배자라고 생각한다.


영화<룸>의 주인공 브리리슨은 수십번 오디션에 떨어지고 수십년 정체기를 겪은 그녀가 헐리웃의 주연 배우로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녀는 그녀의 자신의 고생과 실패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인정 했다.


아이돌 문화가 장 형성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들이 수만은 연습과 평가시험에 육체적, 정신적 좌절하고 상처 받으면서 스타가 된 것은 뒤로 한채 무대 앞에서 반짝 이는 그들만을 동경한다.


삶의 혼란을 <삶의 지진>이라 말하는데 이는 언제 일어나는 지는 모른다. 삶의 목표를 향해 나가다 우리는 여러번 <삶의 정채 stuck>를 만난다. 결승점을 앞두고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완벽주의자적 목표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실패를 인정 하고 만족할줄 알고 다시 시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유에서 유를 창조하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처럼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면 된다.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 리스트가 되라.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전문가이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유명인, 운동선수, 사업가.. 등 사례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 조차 여러번 고착 상태에 빠지게 되며 그들의 성공기 보다 극복기와 방법을 조언한다.


크게 상황을 인지 하고 너무 큰 목표보다는 만족 할수 있는 자세와 방법, 행동 방향을 제시한다. 때로는 호기심 가득찬 아이처럼 때로는 전문가 처럼 행동하며 가능한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신에 행동과 마음 가짐을 준비한다.


사람마다 성공과 실패의 의미가 다르고 달라야 한다. 너무 쉽게 단순한 결과만으로 성공, 실패를 나누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나의 행동과 성공을 바꾸는 것은 타인의 시선과 잣대가 아닌 나의 의지와 나의 만족이 되어야 한다.


내 인생도 언패킹 처럼 차근 차근 하나씩 그 기대를 기쁨으로 맞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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