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라고 하면 무척 많아 보일 때가 있었다. 하지만 백세시대에 서른 살은 아주 젊은 나이라고 할 수 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도전할 수 있는 시기다. 서른이 되어서라기보다 지금 바로 오늘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날이다. 최고의 나이에 성공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럴듯한 매일을 살아내고자 한다면 그 변화는 오늘,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른이 되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좀 더 현실적인 계획으로 세운다. 내 집 마련, 결혼, 이직, 창업 등 비교적 굵직한 계획을 세우고 고민한다. 지금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있고 근심과 걱정, 불안함과 조급함을 버리고 타인을 향해 친절을 베풀고 삶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
서른이 되면 인간관계에서도 전과는 다를 수 있다. 모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관계는 그 주체가 나에서 우리로 바뀌어야 한다. 안정감을 느끼는 관계에서는 세계관과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진다. 계속해서 맞지 않는 사람을 반복적으로 만나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조금씩 사랑이라는 감정에 두려움이 생긴다. 정말 지혜로운 사랑이란 관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실을 직시하고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고 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그의 길을 가도록 놓아주는 것도 좋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냉정해도 된다. 이상적인 사랑의 관계 속에서는 두 사람이 같이 성장한다. 각자의 속도로 걸어가면서도 상대의 걸음에 보폭을 맞춰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인 차이유린은 마케팅 분야에서 ‘기획의 악동’이라 불리며 수많은 국내외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했다. 화교 디자이너 우지강(吳季剛)의 브랜드 가밀라(Gamila) 홍보 매니저, 해양 심층 탄산수 아쿠아젠(AQUAGEN)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타이베이 샹그리라 호텔 홍보 매니저, 상하이 및 타이위안에 위치한 베이메이신톈디 쇼핑센터 마케팅 총괄 경영자로 일했다. 현재 프랑스 향수 브랜드 제이비타(Jvita)의 타이베이 슈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대만에서 과거 몇 년간 열기가 뜨거웠던 ‘어반 피크닉 플랜’ 또한 그의 기획이다. 사진, 음악, 여행, 영화, 미식을 좋아하고 2011~2013년 대만 순회 개인 사진전을 9차례 열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_지금, 바로 오늘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순간
Part1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서른을 훌쩍 넘기고도 혼자인 나에게
불안한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퍼주기만 하는 사랑의 함정
여행, 사랑의 시험대
일과 사랑에는 선택만 있을 뿐
세상 가장 멋진 이별
후회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Part2 좋은 친구, 괜찮은 우정
‘친하게 지낼 가치’가 충만한 사람과의 우정
친구가 떠나가고 남은 인생에 관하여
소소한 여행의 친구가 인생 여행의 파트너가 된다
동료이자 친구라는 위험한 ‘이중 신분’
옛 친구의 빈 자리는 새로운 친구로 채워진다
성숙하고 재미있는 어른 되기
인생길에서 만난 보물 같은 친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간관계 가지치기
과도한 선심은 위험하다
영웅의 삶은 고된 법이다
Part3 나를 위한 일, 일을 위한 나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하라
‘방향감’이 없다면 삶은 돈의 노예가 된다
직장에서 안전하고도 편안하게 살아남기
무기력한 직장생활이 가져오는 결과
‘아무거나’라고 말하다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
연봉 인상보다 더 중요한 것
과거는 현재와 관통한다
꿈과 현실, 그 사이에 있는 우리
신입을 위한 몇 가지 쓴소리
세상은 좁고 아는 사람은 많다
오늘만 살아가는 당신에게
Part4 매일을 착실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내 삶의 템포는 내가 결정한다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는 방법
문제를 정면돌파하는 당신을 위한 선물
매일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모든 것의 끝에는 시작이 있다
한순간의 즐거움보다 영혼의 무게에 주목하라
위너가 되는 습관
이기는 사람의 체질을 만들어라
직감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저자는 사랑과 우정, 직장에서의 삶과 나 자신을 위한 삶 등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독자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대호를 하고자 한다. 서른을 넘기고도 혼자인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사랑에 있어 자신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강조한다. 그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랑을 찾기 위해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준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사랑해야 함을 상기시켜주는 것 같다.
소중한 인생을 불필요한 관계에 매달리느라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진정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과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필수적이다. 진정한 친구란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설명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재고하게 한다. 이러한 통찰은 불필요한 관계로부터 벗어나 진정으로 소중한 인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커리어의 기회를 잡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신입사원이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는 연봉보다 중요한 것은 직장에서의 성장과 배움이라고 강조하며,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들은 직장 내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직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외부 환경의 변화로 오는 감정이 아니라,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본질이다. 외부 환경이 변한다고 해서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비롯되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성숙한 사랑과 관계도 이러한 내면의 행복에서 출발할 것이다. 서른을 넘기면서 우리는 더 이상 겉으로 드러나는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하며,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무조건적인 희생은 자존감을 해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성숙한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며, 행복은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되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성숙한 접근은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성숙한 관계 또한 그 위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기이 30대를 찬란하게 꽃피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다른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매우 강렬하다. 또한, 삶의 목적을 찾고 그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해 준다. 저자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며,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적 처방을 제공한다.
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총리뷰
저자는 서른을 맞이한 이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제공해 주는데, 사랑, 우정, 직장,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경험과 지혜는 서른을 앞두고 있거나 지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서른을 맞이한 이들이 더 현명하고 성숙한 자아로 거듭나기 위해 이 책을 나침반 삼아 과거의 미숙함을 털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빛나는 나이에,
성공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가장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보자!
요즘 시대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매우 바삐 보내고 있지요.
모두가 더 좋은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바쁜 시간들, 오직 자기 만을 위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를 소중히 잘자,
오늘의 모든 노력은 언제든 우리한테 보답으로 돌아올것이랍니다.
당신은 매일을 어떻게 지내는지요?
회사일로, 집안일로 매우 바쁘지요.
그럼 자신만의 시간을 마련해 본적은 있는지요?
매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마련하여
조금씩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낸다면
우리의 인생도 점점 다채로워 질것이지요 .
책은 사람, 우정, 직정, 인생 네개 파트로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아볼수 있어요
사랑: 자신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자!
우정: 소중한 인생, 불피요한 관계에 매달리지 말고, 소중한 친구와는 오래도록 우정을 이어가자!
직장: 커리어의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무엇인지 직장 생활 노하우를 알아보자
인생: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자!
오랜만에 이런 시간을 가져본듯 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커피 한잔과 잔잔한 음악,
그리고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책 한권 !
책을 읽고 나서 제일 인상깊었던 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는것 처럼..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도전해라! 한번도 실패하지 안았던것처럼!!>>
서른이 되면 , 거듭적인 실패를 할 그런 정력이 없다고 할수 있지만..
우리가 20대에서 해오던 그런 경험을 정리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볼수 있지요.
우리의 생활은 가지각색의 도전으로 되어 있지요.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사면팔방에서 오는 다양한 도전을 한번에 받아드릴수 없지요
우리의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도전을 한번에 해볼 생각말고 쉽게 만족을 하는 사람으로 되어봐요.
만족을 알면 항상 즐겁다고
즐거운 기분하에서 진행하는 일들은 더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지요.
마음을 자유롭게 해야 스스로 방향을 잡고 자신의 욕구를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선택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갈수 있으며
기회비용과 후회비용을 줄일수 있지요.
나이가 들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어렵지요
시작의 성공의 절반이라고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매일 조금씩 노력을 한다면
언제나 그 성과를 볼수 있을것이지요.
항상 지금 이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생각하라!
어제보더 더 나은 사람, 더 진보적인 <내>가 되자!
우리 인생의 모든 나이가 최고의 나이가 되길!
30대가 된 당신, 아직도 "꿈"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요?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 수 있는지?
일을 위해 당신의 삶을 희생하고 있는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타협하고 있는지?
이런 문제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인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년까지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내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문장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올해
생일을 맞이해서 거울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늙어버린 나 밖에 남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를 누리며 만끽하고 싶어졌답니다.
생일 직전에 파티에 가기 위해서 옷장을 뒤져보니
분명 작년에 입었던 옷인데 올해 입으려니 허벅지도
들어가지 않는 바지를 보면서 항상 거울을 보면 왜 이렇게
뚱뚱한건가하고 자책만 했던 나의 1년전에
현재의 나보다는 훨씬 날씬하고 이뻤음을 비로소
깨달았다는 것이 뒤늦은 각성의 트리거였다니 실소가
새어져 나오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죠.
그런 상황에서 나를 응원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인생 책이라는
부제를 가진 더페이지 출판사의 신간도서 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책은 매우 진지하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모든 순간이 시작이고 가장 좋은 때라는 공감을 해주더라구요.
나의 과거가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회상하면서 한숨을 쉴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 자신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면 1분 1초가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적극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문제는 지금 나 자신은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해버렸는데 이 도서는 적절한 조언을 제시한답니다.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가 기획한 눈부신 인생 플랜 속에서 소개된
3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렇게나 빛나는 나이에
그렇게만은 절대 살지 마라는 일종의 인생 선배에서 듣고 싶었던
어떤 적절하고도 구체적인 몰입감 넘치는 가이드북이었어요.
이미 기혼이라 1장의 내용은 아쉬움만 가득 남았지만 솔직히
나의 반려가 있다고 하여도 상관없는 나 자신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하여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와의 긍정적인 관계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너무 힘들고
우정의 문제에 대해서 나름 고심하기 시작한터라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웠어요.
이제 아이들은 독립할 것이고 내 남은 인생에 남는 것은 반려자와
친구들이라고 생각하면 이 두 가지 중요한 인간 관계에 대한
인생 선배님의 조언은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만약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들은 이 도서의 2장과 1장을
꼼꼼하게 읽어 남은 인생에 큰 도움을 받으시면 유익하실거예요.
솔직히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업무인데 제 나이가 지금
인생에서 가장 일을 왕성하게 할 시기이기도 하고 직장에
대한 부분은 매우 복잡 미묘한지라 여러 가지 문제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제되어 있었는데 오늘만 살아왔던 저는 크게
반성하기도 했고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고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갑작스러운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이 생긴지라
어떻게하면 매일 매일을 충실하게 보내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역시도 새롭게 시작되고 있던터라
내 삶의 템포에 대해서도 책을 읽으면서 난생처음 해보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혼의 무게와 가치 그리고
내면의 충실도가 외면 가꾸기 만큼이나 중요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로만
한정해서 생각했던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 계기였어요.
거울 속의 나는 스무살의 반짝거리던 청춘은 아니지만
매우 현실적으로 누군가 나에게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
회귀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거절하고 싶을
정도로 삶이 녹록치 않았기에 저도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인생의
지혜를 잘 기억하고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충만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