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의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준다. 서명길 작가는 이러한 여행의 가치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다.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여행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사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우리나라의 풍광과 자연의 멋을 독창적으로 이끌어낸 작품들을 소개해 준다. 


저자인 서명길님은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가서 좋은 사진을 남기기 바라는 마음과 비록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 하더라도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잠시나마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스냅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미코스냅과 웨이드그래피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니코리아, 한국관광공사, 여행에 미치다, 게티이미지 등 여행 및 사진 관련 기업들과 협업하는 등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단지 SNS에 올리기 위한 한 컷일까? 내가여기왔다는 것을 기록하는 것일까? 일생을 살아가면서 그 순간이 소중하기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것일까? 저자는 사진과 글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흔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같다.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렇게나 예쁘고 멋있는 곳이 많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멋진 사진을 보면서 눈호강을 한다. 사진과 글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 같다. 




작가는 국내 여행지 71곳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각 여행지는 그 자체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여행지는 지역별, 계절별, 테마별로 구분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사진을 통해 여행의 순간을 고정시키고, 그 순간에 담긴 감정과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사진 한 장에는 그 장소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이 담겨 있다. 이는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나중에 사진을 볼 때마다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다. 작가는 여행이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다시 평가하며, 새로운 관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는 이러한 여행의 깊은 의미를 탐구합니다. 독자들에게 사진을 통해 기억을 보존하고,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한 창작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성찰과 즐거움을 생각해보게 한다.

  좋아하던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가도 한편으로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가도 사진과 여행이라는 취미가 업이 된 사람이다. 

  좋아하던 일이 일이되어서 인지, 책에 그 '좋아서 해야만 가능한' 열정이 묻어난다. 국내에서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 곳을 출간 당시 기준으로 최신 버전의 정보와 함께 가능한 많은 장소를 사진과 함께 함축해서 보여주는데, 각 장소/사진 마다 어떤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으면 좋을지와 간단한 팁도 함께 적혀 있다.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한 정보일 것 같다. 

  얼마간일지 모를 이번 가을에, 출사 뿐만 아니라 국내 어디로든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호남 5대 명산으로 알려진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의 대표명소라고 할 수 있는 단풍터널은 일주문에서부터 내장사까지 108주의 단풍나무가 우거져있어 방문하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132쪽)"

나는 서영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를 읽다가 윗글에 전적으로 공감되었고 이에 또 감탄하게되었다.

사실 내장산국립공원의 단풍은 내가 해마다 갈려고 하는 꽃구경 코스이기도 하다. 

근데, 내가 내장산국립공원의 단풍을 실제로 본건 불과 5~6년밖에 안된다.

그 당시에 우연찮게 정읍부근을 지나다가 그래 여기까지 왔으니 내장산 단풍도 구경하고 가자해서 들렸는데 나는 시뻘건 애기단풍잎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 진한 감동도 느끼게되었다.

그래서, 그 부근의 전북 순창 강천산도 들리게 되었는데 역시 그 시뻘건 단풍잎의 아름다움에 가슴찡한 감동을 느꼈고 이에 해마다 단풍사진을 찍으러 가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서영길님께서는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71군데 이색 국내여행지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있다.

나는 여행을 가서 사진과 동영상찍는게 취미일 정도로 즐겨 촬영한다.

근데, 이책이 ＜순간을 담은 한장의 사진만으로 가보고싶어지는 이색 국내여행지 71곳＞을 소개시겨준다하시니 이에 무척 기대되었고 이내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부안 채석강
진천 농다리
정읍 솔티생태숲
철원 고석정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가평 어비계곡
구례 산수유마을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와우~ 이렇게 멋진 풍광들도 자랑하는 핫스팟 71곳을 이 304쪽에 달하는 한권의 책으로 알려주셔서 여행 좋아하는 나는 술술 읽어나갔다.

그래서, 내가 가봤던 곳은 그때의 추억도 생각나기도 하였다. 또한, 아직 안가본 곳은 이책에서 나온 핫스팟 위주로 사진찍으러 가야겠다 바로 그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일례로 부안 채석강과 구례 산수유마을은 요근래에도 다녀온 곳이지만 이책 보니 또 가고싶어졌다.

글고 진천 농다리와 가평 어비계곡은 그전부터 가보고싶어했던 곳이었지만, 이책  보니 꼭 빠른 시기에 가보고싶어졌다~^^*

나를 환상의 71곳 핫스팟 여행지로 인도해준 이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정말 나의 여행계획을 다시금 짜게해준 훌륭한 여행서였다~^^*

그래서, 나는 서영길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71곳 국내 여행지의 핫스팟이 어디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대해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담양 가을여행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날 만큼 아름다운 경치와 분위기를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최소 1시간 이상 걸릴 만큼 규모가 크다. (93쪽)"

아~ 이 곳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 나는 언젠가 또 가서 명곡 하얀 나비를 부른 가수 김정호 좌상을 만나게되면 또 반갑게 인사드리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인생 사진 찾아 떠는 이색 국내 여행지 71

여행을 좋아 하지만 어디를 가야 할까 항상 고민거리

남는 건 사진뿐이라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면 어떻게 찍으면

이쁠까? 남들은 멋진 작품 사진을 남기지만 나 사신은 항상 절망감

책속에는 지역별 계절별 월별 테마별 추천 여행지가 소개 되어

나만의 여행사진첩을 만들 수 있어.

여행을 떠나고는 싶으나 어떤곳을 선택할까 고민 하면 이책 한권으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 중에는 가본곳도 있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고 내가 가고자 했던 버킷리스크 도 있고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곳

도 있고 사진과 함께 지역 별 설명이 잘 구성이 되어 여행을 가고자 하는

분은 이책 한권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가 보고싶은 곳의 주소와 가는 방법 휴무일등 다양한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것과 댜앙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것을 잘 정리되어 한권의 가이드 북

일년 열두달 사계절 내내 국내 여행지를 찾아 헤메이지 말고 바로 이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책 소개 중 내가 방문 했던 곳인 말티전망대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려 보는 기분이 최고 사진으로 멋진광경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얼마전에 다녀온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무섭기도 하지만 도전이라는 것에 새로운 추억을 남기고

왔네요.버킷리스트 광주 화담숲과 단양 구인사 .이끼터널.꼭 가보고 싶은곳

사람들에게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곳 논산온빛자연휴양림 책에서 만나서

더욱 반갑워요.

여러분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시간과 정보가 없다면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책을 통해 여행을 미리 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계절에 맞춤을 .지역별로 소개 되어 내가 사는곳에 먼저 도전을 해 보시게

좋을 듯 합니다.책을 참고서 삼아 가까운 동네 한비퀴 이왕이면 사진 한컷

남겨 추억을 같이 남겨 보세요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니지만 정말 남는 것은 사진뿐 이고 추억을

쌓아 가고 있고 행복과 즐거움이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 여행입니다.

작가의 사진 여행을 보면서 나의 여행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렵니다.

전국일주 목표를 잡고 있는데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여행 참고서

되어 좋아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인생 사진 찾아 떠는 이색 국내 여행지 71

여행을 좋아 하지만 어디를 가야 할까 항상 고민거리

남는 건 사진뿐이라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면 어떻게 찍으면

이쁠까? 남들은 멋진 작품 사진을 남기지만 나 사신은 항상 절망감

책속에는 지역별 계절별 월별 테마별 추천 여행지가 소개 되어

나만의 여행사진첩을 만들 수 있어.

여행을 떠나고는 싶으나 어떤곳을 선택할까 고민 하면 이책 한권으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 중에는 가본곳도 있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고 내가 가고자 했던 버킷리스크 도 있고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곳

도 있고 사진과 함께 지역 별 설명이 잘 구성이 되어 여행을 가고자 하는

분은 이책 한권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가 보고싶은 곳의 주소와 가는 방법 휴무일등 다양한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것과 댜앙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것을 잘 정리되어 한권의 가이드 북

일년 열두달 사계절 내내 국내 여행지를 찾아 헤메이지 말고 바로 이책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책 소개 중 내가 방문 했던 곳인 말티전망대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려 보는 기분이 최고 사진으로 멋진광경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얼마전에 다녀온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무섭기도 하지만 도전이라는 것에 새로운 추억을 남기고

왔네요.버킷리스트 광주 화담숲과 단양 구인사 .이끼터널.꼭 가보고 싶은곳

사람들에게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곳 논산온빛자연휴양림 책에서 만나서

더욱 반갑워요.

여러분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시간과 정보가 없다면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책을 통해 여행을 미리 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계절에 맞춤을 .지역별로 소개 되어 내가 사는곳에 먼저 도전을 해 보시게

좋을 듯 합니다.책을 참고서 삼아 가까운 동네 한비퀴 이왕이면 사진 한컷

남겨 추억을 같이 남겨 보세요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니지만 정말 남는 것은 사진뿐 이고 추억을

쌓아 가고 있고 행복과 즐거움이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 여행입니다.

작가의 사진 여행을 보면서 나의 여행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또 다른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렵니다.

전국일주 목표를 잡고 있는데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여행 참고서

되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