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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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리뷰 총점 9.7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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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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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 2024.05.28 리뷰제목
영어 공부의 목표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해야 원어민처럼 말하고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온 사람들을 위한 맞춤 교재가 나왔네요.《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는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이 책에는 한국어와 영어 구조의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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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목표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해야 원어민처럼 말하고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온 사람들을 위한 맞춤 교재가 나왔네요.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는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에는 한국어와 영어 구조의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하는 핵심 10가지를 예문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일단 구조적 차이 10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네이티브는 부사절이 아니라 사물주어를, 부사절이 아니라 사물주어를, 위치/상태의 전환을 동사 아닌 전치사로, 내용을 덧붙일 때는 분사구문을 사용하고, 술부 의미에 동사만 사용하지 않고, 부정 의미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며, 동시 상황/ 상태/ 원인을 나타낼 때는 with 를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문장 도치를 하며 한국어에는 없는 구두점을 활용한다는 것인데, 각각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말 지문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과 직접 써보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 문장을 만드는 작업은 퍼즐 게임처럼 자리와 조각으로 나누어, 자리를 핵심어 자리와 수식어 자리로 구분하고, 조각은 단어로서 품사에 따라 여덟 가지로 구분하여 단어를 약속된 자리 위에 놓는 작업을 하는 거예요. 핵심어 자리는 다섯 개로, 주어, 술어, 목적어, 주격 보어, 목적격 보어가 있는데 주어 자리에 명사와 대명사, 술어 자리에 동사, 목적어 자리에 명사와 대명사, 주격 보어 자리에 명사, 대명사, 형용사, 목적격 보어 자리에는 명사, 대명사, 형용사만을 둘 수 있도록 약속되어 있어요. 수식어 자리는 핵심어 자리에 있는 개념을 꾸며 주는 내용을 넣는 자리이며 대부분 품사가 형용사나 부사예요. 문법 파트에서 따로 배우는 내용인데 여기에서는 언어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게 되네요. 하지만 기본 문법 교재와는 달리 네이티브 영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원어민이 선호하는 문장 구조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어요. 원어민들은 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전치사구나 분사구의 활용을 강조하고 있어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려면 절보다는 가능한 구로 표현하려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제대로 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제시된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해서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2 | 2024.05.27 리뷰제목
영어를 잘 하고 싶었다. 내 주변에는 수학계산을 못하는 수학문제를 풀지 못하고 찍는 수포자가 많았다. 하지만,나는 영포자에 가깝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고 싶을 때가 많았다. 외국인을 우연히 만났을 때,유창하게 말하고, 길을 가르쳐 주고 싶은 적이 있다. 영어로 쓰여진 유투브 동영상을 듣고 이해하고 싶었다. 원서로 되어 있는 책을 행복하게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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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고 싶었다. 내 주변에는 수학계산을 못하는 수학문제를 풀지 못하고 찍는 수포자가 많았다. 하지만,나는 영포자에 가깝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고 싶을 때가 많았다. 외국인을 우연히 만났을 때,유창하게 말하고, 길을 가르쳐 주고 싶은 적이 있다. 영어로 쓰여진 유투브 동영상을 듣고 이해하고 싶었다. 원서로 되어 있는 책을 행복하게 읽을 수 있다면, 나의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 구글을 통해서, 얻은 원서 pdf 파일을 활용하여, 영어를 잘하는 이들처럼 읽고 ,이해하고, 나의 수준을 높이고 싶었고, 모국어처럼, 언어 천재, 조승연처럼 유창하게 말되고 싶었다.



책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은 나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있다. 한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를 서로 비교할 수 있으며, 원어민처럼 말하고, 쓰기가 가능하다. 중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 문법으로 네이티브 영어가 가능하다. 네이티브 영어력 급상승 효과가 있다.영어 구조와 영어패턴, 영어 문법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문과 영어 설명까지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문법 구조와 영어식 문법 구조를 비교할 수 있으며, 한글로 쓰여진 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바꿀 수 있으며, 영어 문장 속에서,영어의 뉘앙스도 배울 수 있으며, 영어 문화까지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영어 문장 속에서, 전치사, 형용사, 부사, 명사의 역할까지 체크할 수 있다. 짧은 영어 문장과 문장을 서로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으며,내가 쓴 영어 문장 작문을 셀프 영어 문장 교열교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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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쓸 수 있을까?! 당연히!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o | 2024.05.19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휘연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그만큼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외국어인 영어를 공부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최대한 영어를 영어처럼 쓰는 거예요. 읽거나 듣고 이해하는 건 우리 한국 사람들이 크게 어렵지 않은데, 아웃풋인 말하기와 쓰기는 늘 어색한 문장을 만들게 되는데요.그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영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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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연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그만큼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외국어인 영어를 공부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최대한 영어를 영어처럼 쓰는 거예요. 읽거나 듣고 이해하는 건 우리 한국 사람들이 크게 어렵지 않은데, 아웃풋인 말하기와 쓰기는 늘 어색한 문장을 만들게 되는데요.


그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영어식 사고를 하라는 말입니다.


제대로 된 영어식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행히도 있습니다! 혹자는 ‘영어식 사고’를 하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면 저는 한국인인데 어떻게 미국인처럼 사고하라는 것인지 다소 무책임하다고 느낍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애매모호한 설명보다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술적인 전략을 독자에게 제공할 때입니다. (앞날개)


저자의 말을 보고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한국인 부모 밑에서 한국 문화 속에서 나고 자랐는데 영어식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논리적인 답변을 준비해준 저자의 말이 오히려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최정숙의 이전 도서인 <미국식 영작문 수업> 시리즈도 2권 다 보고 공부할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 책은 더더욱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일단 부담 없이 문장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하나씩 연습할 수 있어서 좋고요. 5문장 정도 연습한 후 문단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부담이 덜하답니다. 솔직히 <미국식 영작문 수업>은 영어 좀 더 발전시키고 싶을 때 추천드리는데 문장 쓰기 연습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는 이번 신작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도 이 책은 하루에 잠깐이라도 짬 내서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언어는 짧게라도 매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책이 1, 2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1, 2부를 동시에 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1부에서 문장 쓰기 연습하기 하시면서 매일 2부를 조금씩 읽으시는 게 영작하시는 데 훨씬 유용해요. 포인트는 1부를 진행하시면서 2부를 계속 반복해서 읽으시는 거죠. 이 책을 완전히 소화시키는 방법으로 저는 이렇게 추천합니다. 실제로 제가 지금 그렇게 공부하고 있고요.

1부도 2가지 session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처음에는 가볍게 한 문장으로 쓰고, 여기서 배운 방식을 session2에서 문단으로 쓰는 연습을 합니다. 제가 최정숙 책을 믿고 보는 이유가 이런 점이에요.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확실히 활용할 수 있게 그 방법을 구상해서 책으로 전하고 있거든요. 이런 방식으로 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저자가 알려주는 문장들은 저절로 외워지기도 해요. 사실 외워서 내 머릿속에서 넣었을 때만큼 잘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없잖아요. 저절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는 문법덕후인데요. 논리적으로 딱딱 들어맞는 내용을 찾으면 희열을 느끼는 편이에요. 그래서 ‘영어식 사고를 하라’는 말보다 훨씬 이해하기도 기억하기도 좋은 내용으로 2부를 풀어썼어요. 아, 전제는 문법 용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아예 왕초보를 위한 문장 만들기 책은 아니기에 어느 정도 문법 용어를 알고 있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게 안 된다면 너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하지만 각 부분을 잘 알고 있으면 명쾌히 이해할 수 있으니 사전 공부는 필요할 것 같아요.


상고를 나와 야간대를 진학하고 대학원을 갔다가 미국 유학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의 이력을 보면 어떻게 책을 이렇게 세심하게 구성했는지 이해가 돼요. 본인이 하나씩 밟아간 영어 학습을 연구하며 학생들의 글쓰기 수업을 교수하며 고민한 게 보이거든요. 이 책으로 스터디 구성해서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다 습득할 때까지 반복하면서 문장 써보기를 하면 좋은데 서로 독려하며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거든요. 저도 이 책으로 언어 공부 스터디에 인증을 계속할 예정이랍니다! 함께 하시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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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영어정체기 평점6점 | YES마니아 : 골드 s********w | 2024.06.17 리뷰제목
현재 영어정체기인 이유를 우리나라말을 영어로 직번 하려는 습성때문이라는 강력한 생각에 휩쌓여 있다가 유튜브 유목생활중 알게된 책입니다. 제목부터 내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했고 어느유튜브가 초급이상 대상으로는 사용하는책이라고해서 빨간모자 샘 책과 고민하다 먼저 구입했지요헌데 내용이 좀 복잡하고 어려워서 스피킹위주의 공부를 원하는 나에게 맞는책인가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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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영어정체기인 이유를 우리나라말을 영어로 직번 하려는 습성때문이라는 강력한 생각에 휩쌓여 있다가 유튜브 유목생활중 알게된 책입니다. 제목부터 내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했고 어느유튜브가 초급이상 대상으로는 사용하는책이라고해서 빨간모자 샘 책과 고민하다 먼저 구입했지요
헌데 내용이 좀 복잡하고 어려워서 스피킹위주의 공부를 원하는 나에게 맞는책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내 스핑킹의 기본은 가장간단하고 쉬운 단어로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는것인데..문장자체도 너무길고 생소한단어도 많고..쓰기를위한 책인듯한 생각을 떨칠수가 없긴하지만. 하다보면 무엇에든 도움이 되겠지 하는 위로도 해봅니다.
초보이신분들은 조금 더 공부를 마치신뒤 구입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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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평점10점 | k*****m | 2024.05.25 리뷰제목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한 지가 벌써 몇 년째인지, 올해는 그만할까하면서도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의 시선을 붙잡은 책이다. 그나마 글자로 보면 머릿속으로는 따라가지만, 막상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간단한 단어마저도 생각나지 않고 하얀 백지가 되어버리니 난감하기 그지없다. 우리말을 유창하게 말하는 외국인들은 드라마나 K-pop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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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한 지가 벌써 몇 년째인지, 올해는 그만할까하면서도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의 시선을 붙잡은 책이다. 

그나마 글자로 보면 머릿속으로는 따라가지만, 막상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간단한 단어마저도 생각나지 않고 하얀 백지가 되어버리니 난감하기 그지없다. 우리말을 유창하게 말하는 외국인들은 드라마나 K-pop으로 배웠다고 하는데 나는 왜 안되는 걸까, 이번에는 기필코 제대로 알아야겠다. 

우리말 그대로 영어로 말하는 한국식 영어가 아니라 원어민처럼 말하고 쓰기 위한 영어식 사고가 필요하다. 

저자는 내가 말하려는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영어적 구조를 반드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파트 1에서 제공하는 한국어와 영어 구조의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하는 핵심 10가지를 통해 스스로 연습하고 저자와 함께 풀어가보자. 

네이티브처럼 말하기와 네이티브처럼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그는 계획을 생각해 낼 약간의 시간을 벌었다'를 어떻게 말할 것인가? 

'The bike ride gave him some time to come up with a plan.' 

저자의 강의를 듣고 있는 듯 자세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come up with와  think about의 의미의 차이나 쓰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동 수단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진다는 것도 짚어주었다. 

사물 주어라는 용어가 낯설었다. 영어에서 부사절은 문장의 뒤에 쓰이는데, 주어 자리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내용일 때는 이 부사절을 사물주어의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설명을 듣고 비슷한 문형을 보니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되었다.  

단어의 의미와 뉘앙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있는 시간이었다. stop, cease, halt, pause 모두 멈추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다.
아마도 대부분 나처럼 stop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문맥에 맞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네이티브처럼 쓰기는 우리가 책을 읽거나 일상에서 말하듯 긴 문장이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벅찼지만, 한 문장씩 설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써 본다.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기,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법, 단어의 쓰임, 늬앙스, 문맥에 대해 꼼꼼하게 읽으면서 영어문장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가는 시간, 재밌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을 작성한 글입니다



#영어를네이티브처럼말하고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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