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프랭클린 자서전 - 실험과 성공'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놀라운 업적들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미국 독립의 초석을 다진 건국 아버지 중 한 명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랭클린의 다양한 실험 정신과 그가 이룬 성공들은 과학, 정치, 사회 각 분야에서 그가 남긴 깊은 발자취를 증명하고 있다. 철학자이자 발명가, 외교관으로서의 그의 역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프랭클린의 지혜로운 말들과 시대를 초월하는 교훈들이 삶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리 보기>사랑하는 아들아,나는 항상 우리 조상들에 대한 작은 정보라도 알아내려고 노력해 왔다. 네가 나와 함께 영국에 갔을 때 남은 친척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애썼던 노력과 그 목적을 위해 특별히 떠난 여행을 기억할 거다. 다들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내 인생의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즐겁고, 현재 시골 휴양지에서 일주일 동안 방해받지 않는 자유 시간을 누리고 있어 이제 모들을 위해 적어본다. 또 몇 가지 추가적인 동기도 있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 무명에서 벗어나 부와 명성을 얻은 나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주님의 축복으로 성공한 내 전략을 공유하고 싶다. 내 후손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고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이러한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처음부터 같은 삶을 다시 살면서 최초 버전의 실수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함으로써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을 뿐더러 불운했던 사건 중 일부를 더 유리한 사건으로 바꿀 기회도 생긴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나는 그런 제안에 기꺼이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자신의 삶을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니 차선책으로는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 기억을 글로 기록하여 오래도록 기억하려 한다.나는 이제 자신과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인들의 자연스러운 경향에 빠져들었다. 마음대로 읽거나 무시할 수 있어 강박감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내가 부인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테니) 내 자존심도 충족될 수 있다. 사실, 누군가 "허영심 없이"라고 말할 때마다 대개는 자만심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허영심에 눈살을 찌푸리지만, 나는 허영심이 개인과 그 행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고, 어떤 경우에는 인생의 다른 축복과 함께 허영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 터무니없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관대하게 본다.나와 동시대의 영국의 저명한 역사가인 기번과 흄도 자서전에서 정당한 자기 칭찬의 적절성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밝혔다.감사할 것들에 대해 말하면, 나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만족이 나의 노력을 인도하고 축복해 준 신의 섭리 덕분임을 겸허히 인정한다. 이러한 믿음은, 오직 그분만이 미래를 아시고 우리의 고난조차 유익하게 만드시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러한 자비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내 만족을 보존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랬던 것처럼 닥칠 수 있는 불행에 직면할 힘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희망한다.나는 가족 이야기를 수집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삼촌에게 조상에 대한 세부 정보가 담긴 노트를 받은 적이 있다. 삼촌의 메모를 보고 나의 가족이 노샘프턴셔의 엑턴에 3세기 동안 거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프랭클린'이라는 성이 사회 계급을 의미하며 성이 널리 퍼지던 시기에 성으로 채택됐다고 추정되므로 그 이전까지 얼마나 더 오래 살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들은 대략 30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고 대장간을 운영했으며, 전통적으로 장남에게 사업을 물려주었다. 나의 아버지와 그의 아버지 또한 장남들과 함께 그 관습을 이어갔다. 엑턴의 지역 기록을 확인해봤더니 그 이전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 155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정보만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추천평>"이 책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쓴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서전으로 간주한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이자 '최초의 미국인'이라는 칭호를 가진 벤자민 프랭클린은 기록된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다른 자서전과 비교했을 때, 이 책은 매우 짧지만(또한 불완전한 자서전이지만), 독자들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통찰력을 줄 것이다."- Tarin Dsyake, Goodreads 독자"계몽주의에 흠뻑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성의 전반적인 개선을 보고 싶어 했던 인본주의자를 읽는 것이 그렇다. 그는 학문에 대한 보다 보편적인 접근을 통해(그는 최초의 미국 내 도서관을 설립하고 펜실베이니아 최초의 대학을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는 거리를 깨끗하고 밝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데 열중했다. 대중의 불결 속에서 개인의 풍요로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문구로 너무나 많은 것들이 많이 정의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과거의 시민 의식이 있는 사람들을 경이롭게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담긴 지혜에는 '자생적'인 무언가가 있지만, 이 글은 항상 아름답고 명확하다."- Trevor, Goodreads 독자"죽어서도 프랭클린이 쉬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그에게는, 항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질문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고, 탐구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또한 그의 유머는 건조하고 날카로웠다. 그는 적들의 언어를 활용해서 자신의 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고 그것으로 적들을 휘저을 수 있었다. 그는 영광을 누리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일을 인도하고 끝내는 것을 기뻐했다. 우리 모두가 그의 어깨에 올라타고 보다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Drawin8u, Goodreads 독자"내 입장에서, 이 책의 매력과 즐거움은 이 책이 발명가이자 미국 혁명의 아버지 중 한 명인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젊은 프랭클린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다. 인쇄업자로서의 교육과 견습생 시절, 책에 대한 사랑과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결심, 출생지와 가족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사업을 시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설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yse, Goodreads 독자"벤저민 프랭클린 박사는 토마스 에디슨의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이다' 라는 문구의 화신이다.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분별력 있는 아버지는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고, 그는 평생 동안 덕을 추구하면서 살았다. 결론 짓자면, 벤자민 프랭클린 박사는 모범적이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았다."- Illyn Ross, Goodreads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