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공유하기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리뷰 총점 9.9 (42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42.8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1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2 | 2024.04.02 리뷰제목
곧게 위로 뻗은 나뭇가지와 유연하게 뻗은 버드나무 가지를 비교했을 때, 언뜻 보면 곧게 뻗는 나뭇가지가 더 강해 보인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거나 눈이 내릴 때를 새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 강해 보이는 나뭇가지는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지만, 버드나무 가지는 바람을 받아 휠지언정 부러지지 않고 원래 자리로 되돌아간다. (-28-)'내가 맞다' 라는 생각은 과거에 겪었던
리뷰제목

 


곧게 위로 뻗은 나뭇가지와 유연하게 뻗은 버드나무 가지를 비교했을 때, 언뜻 보면 곧게 뻗는 나뭇가지가 더 강해 보인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거나 눈이 내릴 때를 새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 강해 보이는 나뭇가지는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지만, 버드나무 가지는 바람을 받아 휠지언정 부러지지 않고 원래 자리로 되돌아간다. (-28-)



'내가 맞다' 라는 생각은 과거에 겪었던 나쁜 감정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불쾌한 일을 당할 수도 있을 만한 상황에 예민해지고 , 상대가 저지른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등 부정적인 상상을 필요 이상으로 하게 된다.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괴로움을 느낀다. 결국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미리 상대를 공격한다. (-127-)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아주 간단하다. 상담하기에 적절한 상대를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보통 자신과 가까운 상대에게 상담을 부탁한다.하지만 그에 앞서서 상담받을 상대에 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상담받을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은'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일 만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188-)



조금은 과감한 결심이 필요할지 모르지만,'모두에게 호감을 얻으려는 마음'은 버리는 편이 좋다. 슬픈 일이지만, 아무리 대단한 인격을 소유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생선을 먹는 방법만 생각해 봐도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구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식당에도 호불호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잘 맞는 사람과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213-)



한국인은 여유로운 삶,느긋한 일상을 보내기가 힘들다. 도로 위 교차로에서, 차가 파란 불인데도 차가 제때 앞으로 지나가지 않으면 뒷차의 경적 소리가 크게 들린다. 차간 안전 거리를 두는 것이 한국사회에서, 힘든 이유도, 느긋하지 못한 한국인의 특성에 있다.한국 사회는 빨리 빨리 병이 있다.



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에는 유연한 사람,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수 있는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 부탁하거나 상담을 구할 때가 있다.그 과저에서,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척을 질 때도 있다. 회의감이 들고,자기 혐오가 나타난다. 그럴 때, 내 부탁을 잘 들어주고, 상담을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힘들어서, 용기를 꺼내서 이야기를 했다가, 큰 후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청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가까이한다면, 느긋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상처가 인간에게 항상 존재한다.



한번 뿐인 인생이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내가 마난느 사람에 대해서,마음을 내려놓은 것이 필요하다. 그 불가능한 것을 얻고 싶은 게 인간의 심리다. 유연하게 살아가고,느긋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도,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지 않겠다는 결심에서 비롯된다. 흐르는 몰처럼 살아갈 수 있다. 질투도 마찬가지이며, 분노와 불안도 매한가지다. 적극적으로 느긋하게 살아야 한다. 흔들리거나 감정소모가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다. 상처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를 가진 이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느긋하게 살아가는 것이며, 단단하고,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고, 긍정적으로 내 삶을 볼 수 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3 | 2024.04.15 리뷰제목
급한 성격이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느긋하게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는 습관은 아니다. 아무리 천천히 하고 싶고, 한다고 해도 여유롭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의 저자는 정신과 방문 간호사로 일하며 많은
리뷰제목


급한 성격이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느긋하게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는 습관은 아니다. 아무리 천천히 하고 싶고, 한다고 해도 여유롭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의 저자는 정신과 방문 간호사로 일하며 많은 내담자들과 상담한다. 상처받은 받은 경험 때문에 자기방어가 일어나고 인생에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경직성이 나타난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고 편해지려면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일에 관한 고민 등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이 많고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한다.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좋은 결과를 내지 않으면 칭찬받지 못하는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단 몇 초라도 좋으니 이런 나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변화라는 것이 누구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다. 변화도 복합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스트레스가 더욱 커지기도 하고 새로운 변화에 또다른 변화가 생기면 마음에 부담이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마음에 피로가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가 너무 극심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근성을 발휘해 더 노력하지 말고 부담을 줄여야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자기 나름대로 대처한 경험이 쌓이면 마음의 유연성이 늘어나서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힘도 강해진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할 줄 알면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 감정에 파도가 칠 때는 그 파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감정의 파도를 조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감정은 의지만으로는 억제할 수 없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은 기분이 좋은 나와 기분이 나쁜 나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다. 기분 좋은은 밝고 웃음이 나고 활기가 차 있고 유머러스해지고 이성적이 되고 왠지 좋은 느낌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음에 드는 공원을 산책하는 등 자신을 스스로 위로할 수 있을 만한 여러 행동을 도구로 생각하자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평점10점 | n****n | 2024.04.10 리뷰제목
현대인이라면 늘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불안, 초조 같은 심리적인 것들이 영향을 줄 때가 많잖아요. 일이 생기지 않았는데도 불안해서 잠을 못 자거나 밤새 고민하거나 할 때가 많은데요. 밤새 못 자니 다음날에도 영향이 가고 힘든 경우가 많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편안하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이에요.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면서 겪은 다양한 유형의 심리적인 문
리뷰제목

 현대인이라면 늘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불안, 초조 같은 심리적인 것들이 영향을 줄 때가 많잖아요. 일이 생기지 않았는데도 불안해서 잠을 못 자거나 밤새 고민하거나 할 때가 많은데요. 밤새 못 자니 다음날에도 영향이 가고 힘든 경우가 많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편안하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이에요.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면서 겪은 다양한 유형의 심리적인 문제, 무려 38가지나 되는 문제에 대한 해답도 알려주고요. 조금 더 마음이 편할 수 있게 그림이나 해결 방법도 같이 할 수 있게 엄청 간단하게 나와 있는 게 특징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말들 뿐 아니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나와 있는 방법들이 간단해서 좋고요. 읽다보면 위로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조곤 조곤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라 책을 읽기도 쉽고 편하게 빠르게 읽은 책이에요. 

지금의 나도 괜찮다 


휴일이 끝나는 일요일. 

왠지 우울하고 슬퍼진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 지 생각해 보니 

다른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 지금의 나도 괜찮다 中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휴일이 끝나갈 때라거나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답답하고 우울할 때가 생기더라고요. 원인을 모르겠으니 이유없이가 되기는 하면서요. 그러면서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고 답답해지는 게 너무 싫어졌는데요. 이런 일은 많이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 

필요 이상으로 나를 탓하면 그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좋다고요. 


항상 나 자신을 탓한다 

 실수와 잘못의 원인을 새악ㄱ하고 개선해 나가는 태도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반성을 넘어서 자신을 스스로 책망하기 시작하면 

필요 이상으로 괴로운 감정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 항상 나 자신을 탓한다  中

            

 잘못이나 실수가 있을 때 해결은 하고 나지만 해결하고 나서 계속해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며칠씩 잠을 못 들고 밤새 뒤척이기도 하고요. 후회되거나 자책하는 일이 많아지니 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 하게 되는 것 ㅏㄱㅌ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적당한 선에서 노력하려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해야 한다는 압박, 

그리고 내가 만든 정답만이 유일한 기준이 되다 보면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시달릴 수 있다고요.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시야가 좁아지면 당연히 자신에게 부족함과 자책을 하게 돼서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감정의 파도를 조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감정은 의지만으로는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中

            

 해결 방법도 간단해요. 기분이 좋은 나와 기분이 나쁜 나를 알아두고 

기분이 나쁜 내가 됐을 때 다시 기분이 좋은 나로 돌릴 수 있는 것을 하는 거에요.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고 편안하게 앉아 있는 나로 돌아가기 위해 

달콤한 간식을 먹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기분 좋은 나로 돌릴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요.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가장 쉽고 간단한 마음케어 방법들을 알려줘요.  읽다보면 해결 방법이 간단하고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라 전문가의 의견이면서 조금 더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은 내용이 가득한 책이에요.  그래서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고 자책을 할 때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북유럽 #느긋하게살았더니내가더좋아졌어요 #코네코노부유키 #생각의날개 #심리 #마음케어 #심리솔루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엄마를 위한 북큐레이션 추천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나에 대하여. 평점10점 | e****1 | 2024.04.08 리뷰제목
엄마를 위한 북큐레이션 추천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나에 대하여.‘마음의 짐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당신에게’‘마음 케어’ 전문가가 전해 주는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35가지 심리 솔루션 이라는 꽤 솔깃 해지는  심리학에 기반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생각의 날개의 책누구나 살다 보면 일상에서, 사회생활에서 또 인간관계에서
리뷰제목

엄마를 위한 북큐레이션 추천책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나에 대하여.



‘마음의 짐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 케어’ 전문가가 전해 주는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35가지 심리 솔루션 이라는 꽤 솔깃 해지는  

심리학에 기반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생각의 날개의 책



누구나 살다 보면 일상에서, 사회생활에서 또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고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참고 넘어가거나 피하려고만 할 뿐, 

그 고민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에 피로가 쌓이고 상처가 생기며, 

이를 제대로 치유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결국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지기도 한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의기소침해지고, ‘나 같은 사람이 뭘 하겠냐’는 생각이 드는 등 

자신감이 바닥을 칠 때, 저자가 추천한 작은 걱정거리까지도 날려버리고 읽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실천해 보자. 

흐릿했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고, ‘괜찮은 나’를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요즘같은 분초사회에 이것 저것 인증하고 하는것에 피로감을 느끼는데

할일은 너무 많고. 나는 너무나  간단함과 심플함을 원하게 된것이

이책을 필요한 첫번째의 이유였다. 

이상과 현실에서의 동분서주함.. 이건 나만 이런건가.. 언제까지 이래야하는걸까 하고 

내 스스로에게 자문을 할때가   이책이 필요한 시기다.



두번째로  지금의 이 시기가 나에게는 약간의 매너리즘에 도달하고 있는 시기였다.

마침 서평단으로 생각의 날개에서  2024년 03월 18일자로 막 나온 초판의 책을 받아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책이야. 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우리는 잠시 나에대해  

그리고 마음에 대해 알아가야하는 시기가 온것이다.







나는  어느 유형일까?  궁금하시다면

책을 보고 미리 짐작해보는것도 좋다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영역이 확장되면 

인생에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기때문이다.


수시로변하고 바뀐는 상황과 현실에 내가 준비없이 바로 투입되고 적응되는것은 

 아직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일이다.  기본적으로  내향형인 내가 이러한 에너지를 쓰는데

회복을 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에 나를 위한,  내 안의 소프트웨어를

조금더  편하게 살기위함으로 맟추어 가는것이  나의  대처법임을 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했다.


괜 찮은 나. 를 되찾을수 있도록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로운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는 시각으로' 나'라는 친구와 함께  

나를를 더   편하게  돌보아줘야겠다.





엄마를 위한 북 큐레이션 오늘의 픽은 바로  위 아래 페이지이다.

'나'라는 친구에게 하는 조언.


에너지를 충전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준비해요.


그것이 얼마나 걸릴지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내 마음 돌보기♥? 평점10점 | p****1 | 2024.04.06 리뷰제목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왠지 마음이 따땃해지는 기분이다.사람이 살아간다는건 사람들과의관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일들을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참 중요하다.얼마전 사업을 시작한 친구가 전화해서사람이 너무 어려워... 라고 했던 말이자꾸 머리를 멤도는중이였는데~'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책을 소개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스스로도 모르게마
리뷰제목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왠지 마음이 따땃해지는 기분이다.

사람이 살아간다는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참 중요하다.

얼마전 사업을 시작한 친구가 전화해서

사람이 너무 어려워... 라고 했던 말이

자꾸 머리를 멤도는중이였는데~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책을 소개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스스로도 모르게

마음에 피로가 쌓이고

상처가 생기는걸 외면한체 살아간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계속 보내면

결국 그 마음의 짐들로 힘든건 자신이다.

"'마음 케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35가지 심리 솔루션"을 통해서

내 마음을 돌봐주다보면

'괜찮은 나'를 되찾을 수 있다니..

내가 먼저 마음을 살피고~

친구에게도 추천해줘야겠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