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트래던의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리뷰입니다. 중세 유럽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원문이 문제인 건지 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이 중구난방이며 문장 자체도 읽을 때 조금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소재 자체가 흥미로워서 크게 개의치 않고 읽었습니다. 도판이 많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아 직접 찾아보면서 읽으면 더 즐거운
폴 스트래던의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리뷰입니다. 중세 유럽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원문이 문제인 건지 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이 중구난방이며 문장 자체도 읽을 때 조금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소재 자체가 흥미로워서 크게 개의치 않고 읽었습니다. 도판이 많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아 직접 찾아보면서 읽으면 더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