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주말농장을 일구면서식물, 작물을 키우는 것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고 있다.게다가 올해는 생태교실을 운영하면서 제로웨이스트, 친환경적 삶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그렇게 만나게 된 책!ㆍㆍ우리가 집에서 섭취하는 거의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의 씨앗을 이용해 새쌉집사가 될 수 있는 안내서.씨앗을 발아시키기 전 준비작업, 발아시키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새싹집
#도서제공#새싹집사가될거야#씨앗부터시작하는초록생활가이드북#셀린느#이덴슬리벨#비전비엔피#식물가족이 식물을 좋아해서 식물 관련된 책을 만나면 반갑다. 좋아하는 만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늘 식물 책을 보게 만든다. 저자는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이다. 평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 씨앗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씨
가족이 식물을 좋아해서 식물 관련된 책을 만나면 반갑다. 좋아하는 만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늘 식물 책을 보게 만든다.
저자는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이다. 평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 씨앗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씨앗을 심고 틔우고 돌보는 과정과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과일을 선택해야 하는지, 발아 전 준비과정, 발아 방법, 식물에게 필요한 것, 새싹 집사들을 위한 유용한 팁까지 알려주니 걱정은 접어두고 시작해도 되겠다.
'실전 발아 시트' 표로 쉬움, 보통, 어려움을 난이도로 구분하여 식물표를 제공한다. 각 단계마다 알아두세요, 난이도, 수확 시기, 성장 속도, 준비물에 대해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서 보여준다. 월별로 키우기 좋은 제철 과일 목록을 제공하고 새싹 관찰 노트를 통해서 키우는 과정을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보 새싹 집사들을 위한 안내서답게 직접 씨앗을 심고 키우는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덕분에 초보 식물러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
작은 생명을 키우는 것은 어렵지만 보람된 일이다. 하루씩 커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은 일상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는 좋은 방법이 된다. 식물을 키우고 싶거나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초보 식집사의 우당탕탕 초록생활에 다정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책!씨앗부터 시작하는 초록생활 가이드북, #새싹집사가될거야이 책은 과일과 채소 대부분이 품고 있는 씨앗으로 식물을 키우는 방법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전한다. 아보카도부터 복숭아, 석류 등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집에서 재배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제철 과일 달력, 새싹 관찰 노트 등 새싹 집사의 도전에 도움을 주는
'새싹이 초록색일 수도, 노란색일 수도 아름다운 연분홍색일 수도 있습니다.열매에 따라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새싹이 나옵니다.망고 나무의 발아는 꼬마 에이리언의 탄생과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겁 먹지 마세요!' - 86pg새싹이 씨앗마다 다르다는 것이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온 망고..나의 망고 씨앗은 연분홍색으로 발아하길 바라며 책에 쓰여진 대로 망고 씨앗 발아 준비를 해보았다.망
'새싹이 초록색일 수도, 노란색일 수도 아름다운 연분홍색일 수도 있습니다. 열매에 따라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새싹이 나옵니다. 망고 나무의 발아는 꼬마 에이리언의 탄생과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겁 먹지 마세요!' - 86pg
새싹이 씨앗마다 다르다는 것이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온 망고.. 나의 망고 씨앗은 연분홍색으로 발아하길 바라며 책에 쓰여진 대로 망고 씨앗 발아 준비를 해보았다. 망고가 잘 발아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땐 꼭 이 책을 들여다보고 발아시키는 것을 도전해 볼 것 같다.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과일과 채소 종류별로 씨앗 발아를 설명해 주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씨앗 발아하는 법부터 자세히 알 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은 식목일!식목일을 맞아 착떡인 책을 읽었다!집에 작은 정원이 있어서 씨앗 파종으로 꽃을 피우기도 하는데..이책은 우리가 계절마다 쉽게 만날수 있는 과일들로 나만의 정원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너무 쉽고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한번씩은 도전해 봤을 아보카도 싹 틔우기부터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었던 용과까지~~~물에 뿌리 내릴때 페트병 입구쪽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