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의 뇌 : 더 좋은 삶을 위한 심리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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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뇌 : 더 좋은 삶을 위한 심리 뇌과학

리뷰 총점 9.6 (63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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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1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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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피엔스의 뇌 평점10점 | b*****n | 2024.03.29 리뷰제목
인간의 뇌는 여전히 신비스런 영역이고 많은 연구가 집중되는 분야다.뇌 과학은 그동안 놀라울 정도로  인간의 다양한 문제들의 원인들을 규명했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이 책 역시 그러한 성과의 한 줄기라고 본다. 저자는 임상심리학과 뇌과학을 겸비한 팟캐스트다. 그녀는 많은 청취자들의 고민을 접하면서 대중들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책에는 사람
리뷰제목

인간의 뇌는 여전히 신비스런 영역이고 많은 연구가 집중되는 분야다.

뇌 과학은 그동안 놀라울 정도로  인간의 다양한 문제들의 원인들을 규명했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성과의 한 줄기라고 본다. 저자는 임상심리학과 뇌과학을 겸비한 팟캐스트다. 그녀는 많은 청취자들의 고민을 접하면서 대중들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책에는 사람들이 흥미를 끌만한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고 특이 재미있게 쓰여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본문은  모두 5부로 되어 있다. 서문에서 뇌에 대한 기초지식을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뇌과학에 문외한일지라도  충분히 읽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에서는 " 우리 뇌의 초능력" 이라는 주제로 공감, 창의성,직관, 꿈, 뇌의 가소성 등을 다룬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뇌는 게으르다는 말처럼 가능한 에너지를 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는데 창의성을 발휘하려면 이러한 뇌의 본능과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싸워야 한다는 것은 기존의 관례대로 애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처리되었던 문제들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노력을 의미한다.

그리고 정치에서도 비선라인이 있듯이 뇌의 의사결정도 논리적 추론 보다 직관이라는 비선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 직관이란 의식적 학습에서 무의식적 앎으로 전환된 것으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뇌가 함정에 빠지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뇌의 아킬레스건을 소개한다. 보통 비싼 물건을 구매할 때 결정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라고 한다. 이때 감정을 처리하는 뇌섬엽이 활성화되고 이득과 손실을 따지는 전전두피질의 활동은 해제된다고 한다. 따라서 대형 회사들이 소비자들의 구매를  부추길 때 감정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TV 광고 하나가 떠올랐다. 광고 대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질문에 나는 그랜져로 대답했다"

요즘 들으면 웃긴 내용이지만 당시에는 남자의 자존심을 자극한 영향력 있었던 광고였다.


3부는 ' 뇌가 매혹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뇌와 사랑에 관해 다룬다.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경위는 이성적인 판단을 거치지 않고 갑자기 발생한다.

그것은  사랑을 대뇌피질에서 관할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뇌의 깊숙한 영역에서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허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그 사랑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뇌과학도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4부는 " 우리 뇌의 신비로운 오류" 라는 주제로 어떤 특정 음악이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도는 현상(이어웜)과 데자뷔 그리고 기억이 날듯 말듯한 현상들에 대한 이유들을 설명한다.


마지막 5부는 " 이제, 뇌한테 잘 합시다" 라는 주제로 운동과 음식이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알고 있는 뇌 상식들도 교정해 주었다. 싸이코 패스는 공감이 불가능하다는 것, 우뇌가 창의성을 담당한다는 것, 어릴 때 이중언어에 노출되면 뇌 발달에 문제가 있다는 것, 인지편향은 나쁘다 라는 등의 틀린 지식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책을 통해 뇌를 에너지 절감 모드에서 해제 시키고 적극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에는 뭔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검색해서 찾곤했는데 기억해 내려고 노력할 때 시냅스가 강화되어 뇌의 노화를 늦춘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뇌를 활용해야겠다는 의욕이 일었다.

그리고 이제부터 마트에 가면 [담을수록 이득] 이라는 문구를 보더라도 더 이상 속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 서평행사에 참여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자유롭게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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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피엔스의 뇌》 쉽고 재미있는 뇌과학 이야기!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 2024.04.07 리뷰제목
호모 사피엔스는 믿을 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자기 동족이 느끼는 바를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이죠(다른 포유류들도 어느 정도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긴 합니다_. 흥미로운 점은 인간의 공감 수준이 모두 같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똑같은 동물 다큐멘터리를 봐도, 저는 어느새 펑펑 울고 있는데 제 친구는 콧물 한번 훌쩍이지 않죠.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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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는 믿을 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자기 동족이 느끼는 바를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이죠(다른 포유류들도 어느 정도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긴 합니다_. 흥미로운 점은 인간의 공감 수준이 모두 같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똑같은 동물 다큐멘터리를 봐도, 저는 어느새 펑펑 울고 있는데 제 친구는 콧물 한번 훌쩍이지 않죠.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우리는 모든 존재에게 같은 방식으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공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지적인 능력입니다.              p.52

수천 년 전부터 연구자와 철학자들은 인간의 뇌에 관심을 가졌다. 그렇지만 뇌를 실제로 연구하기 시작한 건 20세기 부터였는데, 뇌 영상 촬영 기법과 정보공학 및 그 밖의 기술 발전이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인류는 지난 수십 년 사이에 뇌의 진화와 기능, 그리고 인간의 뇌 구조에 대한 여러 이론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모든 이야기는 신경과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했기에 존재할 수 있었는데, 신경과학이란 신경계를 연구하는 학문 분과들의 총체를 말한다. 머리에 전극을 부착해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기술인 뇌전도(EEG)와 자기공명영상(MRI)의 발명으로 인해 인간의 뇌가 활동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뇌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 언제쯤 뇌의 수수께끼를 완전히 풀 수 있게 될까.

이 책은 프랑스의 임상심리학자이자 250만 명이 넘는 청취자에게 사랑받은 뇌과학 팟캐스트 〈뉴로사피엔스Neurosapiens〉를 제작하고 진행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한 저자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뇌과학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펴낸 것이다. 뇌의 경이로움에 매료되어 신경과학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하는 저자는 '왜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는 무수한 청취자의 고민을 접하다 그들의 생활 속 고민과 밀착한 뇌과학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고작 1.4킬로그램 밖에 되지 않는 뇌는 수많은 신경 세포로 구성된 경이로운 연회색 덩어리이다. 이 작지만 복잡한 뇌라는 존재 덕분에 우리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환상을 품으며, 이상을 꿈꾸고,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하거나 후회할 만한 행동을 하기도 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러한 뇌라는 존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답은 우리가 기억한 단어들이 뇌에서 네트워크를 이루는 방식에 있습니다. 인간의 기억력은 경이롭습니다. 단어를 기억하기 위해 얼마나 집중력을 기울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집중한다고 생각이 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사실 단어에 대한 기억에는 '뇌 전체'가 관여합니다. 대부분의 인지 능력은 뇌의 어느 한 영역만 작동해서 발휘되지 않습니다. 예컨대 언어 구사의 중추가 측두엽에 있는 건 맞지만, 그 중추는 뇌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어요.            p.270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한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왜 나는 나를 간지럼 태울 수 없을까, 왜 그 사람은 말의 속뜻을 모를까, 어떤 단어가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불현듯 기시감이 들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름답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을까,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걸까, 창의성도 계발할 수 있을까 등등 뇌의 작동 방식을 알게 되면 일상 속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될테니 말이다. 이 책 속 내용들은 뇌과학 팟캐스트에서 지난 5년 동안 다뤘던 이야기 중 가장 유용한 주제 23가지를 엄선한 것이다. 대중들을 풀어내는 방송이라 그런지, 기존의 뇌과학을 다루고 있는 어떤 책보다도 쉽고 현실적이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건 공감 능력이 고도의 지능이라는 점이었다. 타인이 느끼는 바를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지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저자는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구분해 알려주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이코패스의 뇌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외국어를 배울 때 뇌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알려주는 챕터도 재미있었다.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것인지,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일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언어를 쓰다가 다른 언어를 쓰는 일은 뇌에 좋은 일인지, 불편한 일인지 궁금해 본적이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잘못 알려진 뇌에 대한 정보와 오해를 바로잡고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우리의 뇌를 이해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어준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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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생활 속 심리 뇌과학 [사피엔스의 뇌] 평점10점 | s*****d | 2024.06.22 리뷰제목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생각을 하고,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복잡 다양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더 좋은 삶을 위해 자신만의 특별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내 삶의 방향 찾기, 감정 들여다보기, 나를 돌봐주고 보듬어주기 등등 온갖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나에 대한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리뷰제목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생각을 하고,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복잡 다양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더 좋은 삶을 위해 자신만의 특별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내 삶의 방향 찾기, 감정 들여다보기, 나를 돌봐주고 보듬어주기 등등 온갖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나에 대한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왜 이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 이 원초적이고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뇌과학이다. 넘나 어려울 것 같은 뇌과학. 이런 나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뇌과학 책이 있다. .

우리는 인간이기에 겪는 공통적인 경험들이 있다. 

공감은 학습이 가능할까? 

느낌적인 느낌, 직관을 믿어도 되는 걸까? 

망각, 평생 기억할 수는 없을까? 


아나이스 루의 사피엔스의 뇌는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생활 속 순간들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프랑스의 임상심리학자 아나이스 루가 쓰고 뤼시 알브레히트가 그렸다. 인류의 뇌가 어떻게 발달해왔는지를 시작으로, 나의 뇌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아웃풋을 내놓는지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 또한 나의 특정 행동 혹은 감정, 특정 반응들이 왜 나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들도 담겨있다. 뇌의 무게는 고작 1.4kg. 이 작은 뇌가 내 인생을 좌우하는 최고의 결정권자이다. 뇌를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나에 대한 공부가 아닐까.


뇌과학, 듣기만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나에 대한 호기심과 솔깃한 마케팅 문구에 이끌려 오늘도 또 한 권 집어 든다. 사피엔스의 뇌, 꽤나 많은 뇌과학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술술 읽히는 책은 처음 본다! 뇌과학 책이니 지루한 설명을 담은 글로 가득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신선하게 만화로 시작한다. 저자 아나이스 루의 친근한 문체와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들이 삽입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다. 대중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골라 눈높이에 맞게 짚어냈다. 뇌과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마저도 흥미로울 것이고, 어려운 개념과 용어들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마법같은 뇌과학 책. 탄탄한 뇌과학 학계 연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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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사피엔스의 뇌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3 | 2024.06.18 리뷰제목
사피엔스의 뇌 리뷰입니다.  인간을 다른 포유류와 다르게 만든것이 뇌.  우리가 느끼는 감정,  기이한 느낌, 알 수 없는 신비한 예감 등등..   지금까지 뇌에 대해 밝혀진 것도 놀라운 게 많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많습니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서 우리가 좀 더 알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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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뇌 리뷰입니다.  인간을 다른 포유류와 다르게 만든것이 뇌.  우리가 느끼는 감정,  기이한 느낌, 알 수 없는 신비한 예감 등등..   지금까지 뇌에 대해 밝혀진 것도 놀라운 게 많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많습니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서 우리가 좀 더 알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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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재미있어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d********4 | 2024.05.21 리뷰제목
연휴기간을 이용해서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뇌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수 있고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 뇌의 효율을 높이는법이나 주의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생각해 볼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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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을 이용해서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뇌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수 있고
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 뇌의 효율을 높이는법이나 주의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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