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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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폭발

타락과 광기의 시대, 그 근원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리뷰 총점 9.6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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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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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최고의 책입니다. 평점10점 | d********4 | 2024.03.04 리뷰제목
두꺼운 책이라 처음에 망설였는데 이틀 만에 다 읽었어요. 중간에 살짝 스킵하기도 했지만.....ㅎㅎ폭력과 억압, 사회적 불평등, 계급 사회, 가부장제... '집단 정신병'과도 같은 사회 현상뿐만 아니라왜 우리는 평생 만족감을 모르고, 늘 무언가에 쫒기듯 살며, 삶은 고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지인간의 심리적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익숙해서 자각하지 못
리뷰제목

두꺼운 책이라 처음에 망설였는데 이틀 만에 다 읽었어요. 중간에 살짝 스킵하기도 했지만.....ㅎㅎ
폭력과 억압, 사회적 불평등, 계급 사회, 가부장제... '집단 정신병'과도 같은 사회 현상뿐만 아니라
왜 우리는 평생 만족감을 모르고, 늘 무언가에 쫒기듯 살며, 삶은 고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지
인간의 심리적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익숙해서 자각하지 못했던 많은 문제들을 6,000년 역사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하나 설명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강렬하게 읽혔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탄식과 함께 살짝 벅차오르더라고요. 
인간성 회복이 필요한 요즘 같은 시대에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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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아폭발 평점10점 | l****1 | 2024.04.10 리뷰제목
자아폭발인간이라는 동물이 아닌 사람이 지칭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침팬지...선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처음 공격성을 나타내기 시작한 건 먹이 체계가혼란스러워진 다음부터라고 한다.자아가 폭발하기전 동물들은 항복이라는 몸짓을 표현한다.인간들이 치르는 잔혹한 전쟁이라는 걸 찾아볼 수 없다는게 동물들의 세계다.이처럼 동물들만의 세계는 먹이사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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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폭발



인간이라는 동물이 아닌 사람이 지칭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침팬지...선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

처음 공격성을 나타내기 시작한  먹이 체계가

혼란스러워진 다음부터라고 한다.


자아가 폭발하기전 동물들은 항복이라는 몸짓을 표현한다.인간들이 치르는 잔혹한 전쟁이라는  찾아볼  없다는게 동물들의 세계다.

이처럼 동물들만의 세계는 먹이사슬에 관한 잔혹함은 있어도 단체생활의 대한 폭동이나 전쟁은 찾아볼  없다는 생각을지금이나마 깨닫게 된다.

 


1740~1897 사이에 유럽에서는 230번의 전쟁과

혁명이 발생했고 러시아에서는 1801~1861년까지 60년동안 1.467건의 농민반란이 있었다.

이처럼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확연히 구별되는

모습들이 인간이라는 동물만이 가진 유일한 행동들이다사람은 사람끼리 가두어두며 점차 폭동과 전쟁의 시대로 접어들어가는 시대였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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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조화에서 혼란으로평화에서 전쟁으로.

삶의 대한 긍정에서 우울로.

온전한 정신에서 광기로의 극적인 전환...

갑작스럽게 일어난 거대한 퇴보라는

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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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1


자아는 매우 강하고 능동적이어서 훨씬 많은

의식에너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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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2


자아폭발의 효과  하나는 에너지의

재분배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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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폭발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지만

자아폭발이 만들어낸 새로운 종류의 정신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타락이 끔찍한 결과들을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도약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자아폭발과 타락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까지 ......인간이 새로운 탐욕과 욕심을

알아가는 동안 타락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이

자아폭발을 일으키며 인간이라는   자신의

내면 속을 들여다 보게끔 만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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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아 가 생기는 시점 평점10점 | s******7 | 2024.03.29 리뷰제목
저자인 스티브 테일러 교수는 지난 6000년간 인류가 집단적으로 정신 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증거로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을 주장한다. 기원전 4000년 이전에 살던 인구는 민주적이고 평등하고 성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폭력도 거의 없는 '모성선호' 사회를 이루다 가 급격히 변화했다고 주장한다.그런데 독립된 자아를 가지기 시작하 면서 나와 타인을 구분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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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스티브 테일러 교수는 지난 6000년간 인류가 집단적으로 정신 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증거로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을 주장한다. 기원전 4000년 이전에 살던 인구는 민주적이고 평등하고 성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폭력도 거의 없는 '모성선호' 사회를 이루다 가 급격히 변화했다고 주장한다.그런데 독립된 자아를 가지기 시작하 면서 나와 타인을 구분하고, 나와 자연을 구분했으며, 성별과 특징이 다 른 사람을 구분하기 시작했다.물론 독립된 자아와 인식의 발달로 과학 과 문명도 발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아가 독립되면서 우리는 타인을 죽이기 위해 전쟁을 하고, 여성을 억압하고 학대하기 위해 수천 년간 갖 은 노력을 했으며, 극소수가 전체를 지배하는 극단적 불평등을 겪으며 살고 있다.우리는 흔히 원시시대는 무엇이든 미개했을 것이라는 편견 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평균 수명이 40년 내외였던 시기, 남겨진 아이들은 공동체 전체에서 내 자식, 남의 자식 구별 않고 돌봤으며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나눠져 있지 않았고 지 금처럼 대규모의, 그리고 잔인한 전쟁이 있었었다는 증거도 없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낌새가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리더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공동체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이 타락, 자아폭발은 물 론 순기능도 가지고 있다. 바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적능력 의 산물들
,발명, 창조성, 합리성들이다. 하지만 정신적 고통이라는 부정적 측면이 너무 강하다.정신적 고통의 원인은 고독, 자아의 수다, 인지의 수면,죽
음의 공포이다.
"우리는 고대 인류의 위대하고 복잡하게 발전된 감각적 인식과 지식
을 거대의 완전하게 상실했다" - 로렌스
이런 정신적 고통에 대한 대처방법은 회피하기, 다른 보상찾기, 자아기
반 행복추구이다. 마약이나 재물, 권력등을 통해 극복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혼란스러움이 결국 전쟁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참담한 세계대전
까지 이어지게 된다. 뒷부분은 성차별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정화 노력이 벌 어지고 있으니까. 전쟁을 막으려는 노력, 차별을 없애려 는 노력,그리고 좋든 싫든 가부장제는 점점 구시대의 산물로 바뀌어가 고 있고, 환경을 살리려고 ESG 열풍까지 불고 있다.저자는 모든 것이 공감 능력의 문제 라고 한다. 타인에 대한 공감, 자연에 대한 공감이 바 탕이 된다면 사회 가 이렇게까지 어지럽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내가 개 인적으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부분은 특히 환경과 가부장제 에 대한 내용 이엇다.
고무적인 것은 최근의 인류는 타락초월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명상이나 금욕, 고행을 통해 자아인식을 초월하고(자기진화) 문학,예술 사상의 힘으로 공감인식을 확산하면서 결국 인간정신의 불화를 치유하
하고, 광기가 사라질 것이다.강력하고 충격적인 내용 으로 가득차있고 처음 넘기기가 힘들지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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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평점10점 | c******a | 2024.03.20 리뷰제목
이 책은 몇번이고 나의 관념과 지식을 무너뜨리고, 다시 손을 내밉다." 총 균 쇠 "처럼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을이 책의 제목으로 했으면 ...초반부에 생각 했지만,후반부 "자아폭발"이 적절함을 인정하게 되었다.잃어버린 것들.자연, 풍요로움,  평화, 평등, 모성사회등기원전 4000년경 사하라시아(북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이후, 우리 조상들은 생활이 고통
리뷰제목
이 책은 몇번이고 나의 관념과 지식을 무너뜨리고, 다시 손을 내밉다.
" 총 균 쇠 "처럼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을이 책의 제목으로 했으면 ...초반부에 생각 했지만,
후반부 "자아폭발"이 적절함을 인정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것들.

자연, 풍요로움,  평화, 평등, 모성사회등

기원전 4000년경 

사하라시아(북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이후, 우리 조상들은 생활이 고통스러워지고 복잡해지자 인류에게 새로운 개인화와 자아가 발현된다.

자아와 육체의분리.
한정된 식량 -> 소유 -> 부의 축적 -> 계급사회
지배 -> 권력 -> 남성지배 -> 전쟁
선형시간 -> 역사
이 책에선 자아폭발의 결과로 농업사회로 전환되엇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에게 위의  개념과 단어가 탄생한다.

이 모든 변화가 동시에 발생한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살펴본 모든 문화적 변화가 역사상 정확히 같은 시간에 그리고 최소한 처음에는 정확히 같은 인간 집단들에게 발생했다는 사실은 타락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임 을 증명한다. 
이것들보다 더 분명한 증거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새로운 수준의 기술, 문명, 치열한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자본주의' 사회로 현시됨), 유일신 종교(내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포함), 성·육체·자연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선형 시간 인식 등 이 모든 것은 중앙아시아와 중동의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사람들에게 발생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문화적 변화들과 함께 인간이 개인으로서 존재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발생하였다. 즉, 새 로운 물질주의와 소유, 지위를 향한 새로운 충동, 정신적 불화를 회피하기 위한 쾌락의 추구, 타인 그리고 자연계와 공감할 수 없 는 현상 등이 새로 발생했다.

이 책에서는 자아폭발의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지만, 자아폭발이 만들어낸 새로운 종류의 정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지능, 발명·창조성·합리성이라는 새로운 능력들을 선사했다.

<까타 우파니샤드>에는 "다른 것이 있는 곳에 공포가 있다" 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것이 있는 곳에 적대감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분리되었다는 인식이 발달 하면 충돌은 항상 손 닿을 만큼 가까이에 있다. 다른 인간 집단 간의 충돌(보통 의미에서의 전쟁), 다른 사회계급들과 사회 집단 간의 충돌(사회적 불평등), 남성과 여성 간의 충돌(가부장제)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충돌(환경문제) 등이 발생한다. 

자아폭발은 지역적 현상이어서 진화 이론에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확실히 그것이 진화적 발달이라면 
전 인류에게 일어났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또 하나의 보다 이론적인 이유를 언급했다.

......

유발 하라리 의 사피언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의 총균쇠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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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망가진 인류, 그 근원에 대한 탐구 평점10점 | b*****t | 2024.03.20 리뷰제목
코로나만 끝나면 평화가 찾아올 줄 알았는데 세상은 여전히 어렵다. 경제는 침체되고 전쟁 또한 지속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갈등이 만연하다. 그리고 이제는 마약까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책 <자아폭발>은 재앙의 근원을 파헤친다. 저자는 인류가 자아에 눈뜨며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발단은 기원전 4000년경쯤에 온 극적인 기후 변화였다. 그때 인간은 생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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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만 끝나면 평화가 찾아올 줄 알았는데 세상은 여전히 어렵다. 경제는 침체되고 전쟁 또한 지속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갈등이 만연하다. 그리고 이제는 마약까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책 <자아폭발>은 재앙의 근원을 파헤친다. 저자는 인류가 자아에 눈뜨며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발단은 기원전 4000년경쯤에 온 극적인 기후 변화였다. 그때 인간은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며 개인성을 자각했고 과도하게 폭발한 자아는 남성 지배, 불평등 등에 뿌리내렸다는 것이다. 

그럼 이미 개인성이 생겨버린 인류는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없는 걸까? 저자는 의외로 낙관적인 답을 내린다. 과거에 대해 비판과 분석은 신랄하게 하더니 찾아올 미래에 대해서는 ‘타락 초월 시대’라고 부르며 그에 대한 근거를 적절히 제시한다. 

이렇게 일반인이라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의 관점과 주장은 독자들 모두에게 ‘읽는 재미’를 크게 선사할 것이다. 책이 두께 있는 편이라 나 또한 독서 시작 전에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책이 주는 몰입감이 엄청나서 비교적 빨리 완독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색다른 재미와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이가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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