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소도시를 좋아한다면, 대도시가 식상하다면 진짜 일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을 추천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도고 온천에서 온천을, 우동에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여행을 다닐 수 밖에 없는 직업이라, 일본을 꽤 많이 다녀왔습니다.
1~2시간이면 도착하고 항공 운항편도 많다 보니 다른 나라보다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한 몫 했겠죠?이 책에는 혼슈/시코쿠/규슈 지역으로 나누어 45개의 일본 소도시를 소개 하고 있어요.
지역마다 추천 일정, 추천 관광지, 추천 식당 등 해당 지역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담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북적북적 많은 사람들이 있는 여행지가 아닌, 천천히 여유롭고 느긋하게 여행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남들이 다녀오는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더욱 더 추천드리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