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명강사 수강생들이 진솔하게 쓴 고려대명강사 25시는 자기의 전공이거나
관련 업적, 관심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솔직하게 전개하여 한순간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이문재 작가님의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에 대한 소개는 좋았지만 좀 더 자세한
스토리를 전개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느꼈다. (이것은 개인적인 소견임)
나비와활주로 출판사의 세세한 교정과 신경을 쓴 흔적이 있는 고려대명강사18기 저서
원더풀입니다.
365명의 수료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탄생시킨 고려대명강사 25시 수고하신 저자 10명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일정 성공사관학교총장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