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미리보기 공유하기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스피치 기술을 넘어서 품격을 올리는 리더의 언어

리뷰 총점 9.5 (22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23.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너무 중요한 리더의 핵심!!! 평점10점 | j**********1 | 2024.01.12 리뷰제목
멋진 삶을 사는 리더가 멋진 말도 할 수 있다!!!우리 사회에는 리더와 또한 팔로워가 무수히 존재한다. 나 또한 한 단체의 중간 활동리더로써 조직내에서 많은 사례를 접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서로 맘 맞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엘베에서 만나 식사장소로 향하고, 어떤 리더는 혼자 먹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들키?는 그런 상황들.... 밥이야 먹고 싶은 사람과 편하게 먹는것이
리뷰제목
멋진 삶을 사는 리더가 멋진 말도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리더와 또한 팔로워가 무수히 존재한다. 나 또한 한 단체의 중간 활동리더로써 조직내에서 많은 사례를 접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서로 맘 맞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엘베에서 만나 식사장소로 향하고, 어떤 리더는 혼자 먹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들키?는 그런 상황들.... 밥이야 먹고 싶은 사람과 편하게 먹는것이 맞지만, 리더든 팔로워든 힘께 말 섞고 싶지 않는 대상이 되면 어떨까??? 특히 말한마디로 상처가 깊은 실무자는 평생 그 말을 잊지못하고 이를 갈고있다면??? 한 마디의 말을 하더라도 어떤 리더는 내밷는 소리라고 느끼고, 누구는 한마디 말만으로도 품격이 절로 서며, 함께 하고 싶은 리더가 되기도 한다. 참으로 말은 모두 할 수 있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라 생각이 든다. "말잘~잘말"(제가 줄여봤음ㅎㅎ) 은 일단 책사이즈가 크지 않아 손에 쏙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고, 작가님의 아홉번째의 책이라 그런지 독자의 입장을 많이 생각하신 듯 했다. 쉽게 이해가 잘 되고,,(실천은 독자의 몫이지만) 가격도 착해서 선물로도 너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말잘잘말'로 일단 읽고 익혀서 실천하는 리더가 되길 바라며 저 이만 총총.^^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말 잘하는리더? 잘 말하는리더! 평점10점 | g*****0 | 2024.08.19 리뷰제목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정말 말 못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 영혼전혀 담기지 않은 말만 번지르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다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 사이즈도 작아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 넘 좋습니다. 부담없는 책, 하지만 배울것이 많은 책 감사합니다!!!
리뷰제목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정말 말 못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 영혼전혀 담기지 않은 말만 번지르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다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 사이즈도 작아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 넘 좋습니다. 부담없는 책, 하지만 배울것이 많은 책 감사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꼭 필요한 리더의 덕목은? 평점10점 | t*******3 | 2024.06.03 리뷰제목
회사에서 연차가 쌓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위치가 달라진다. 관리를 받는 ‘신입’의 위치에서, 관리를 하는 ‘리더’의 위치로 올라간다. 물론 필자는 아직 ‘리더’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다. 그렇기에 본 글에서 평하는 소감은 전적으로 신입, 말단 직원이 바라보았을 때 ‘리더’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리더’, 조직에서의 리더와
리뷰제목

회사에서 연차가 쌓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위치가 달라진다. 관리를 받는 ‘신입’의 위치에서, 관리를 하는 ‘리더’의 위치로 올라간다. 물론 필자는 아직 ‘리더’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다. 그렇기에 본 글에서 평하는 소감은 전적으로 신입, 말단 직원이 바라보았을 때 ‘리더’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리더’, 조직에서의 리더와 학교 다닐 때 다들 한 번쯤은 해보았을 팀장/조장은 다를까? 필자가 보기엔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팀장/조장이 팀원/조원에게 업무를 주고 관리하는 것처럼 조직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단지, 그 규모와 책임의 수치가 회사와 돈과 엮이면서 확장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좋은 리더’는 무엇일까?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는 듯, 대부분의 답이 비슷하게 나온다.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조직을 잘 이끄는 사람’이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리더’다. 많은 리더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의 성과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닌, 부하 직원도 자신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도록 잘 끌어주는 리더야말로 으뜸이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해 계속 생각을 곱씹어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 많이 대화를 해봐야 한다.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비전은 무엇이고, 어떤 가치관으로 삶을 살고 있는 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해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본 책에서는 ‘소통(疏通)’을 통해 정말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43p, ‘1등 조직은 문화가 만듭니다’

실질적으로 회사를 움직이고 있는 MZ 세대를 놓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조건을 비교해본 결과, M세대는 1순위가 ‘보상’, 2순위가 ‘조직문화’ / Z세대는 1순위가 ‘조직 문화’, 2순위가 ‘보상’ 이었다고 한다. 필자도 적극 공감하는 바다. 명예와 소명 의식, 애사심 등은 지금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점차 연차가 쌓일 수록 이 비율은 반전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비전’이 나와 일치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다.


책에서는 ‘좋은 리더’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좋은 리더는 행복한 일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성원이 출근하고 싶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게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게 만드는 영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구성원의 마인드만 질책하지 말고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해야 좋은 리더입니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공간적인 면에서 사무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제도나 규정, 복지 수준 등도 중요한 환경적 요인이 됩니다.

여러분은 ‘좋은 리더’이신가요?


51p, 밀당 고수의 기술

리더(Learder)라는 단어의 어원에는 ‘길을 만들다, 방향을 찾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리더란 길을 만들고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이 대목을 보면서, 필자는 지금까지의 보았던 리더들이 단순히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해온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의 리더에게 받은 업무를 적절히 나누어주고, 잘 진행되고 있는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던 느낌이 컸다. 물론이 이 관리 속에서 개중에는 ‘피드백’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들도 있었다. 하지만, 길을 만드는 리더, 개척하는 리더는 아직 못 보았다.


끝으로 4장에서는 ‘더 좋은 리더는 마음을 다스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조직 관리’로 인해 받는 갖은 스트레스들을 어떻게 잘 다스리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 말해주었다.


이 책에 대해 한줄로 평하면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을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수직에서 수평 조직으로 많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결국 ‘수평 조직’에서도 누군가는 팀을 이끌고 방향을 제시한다. 이처럼 리더(Leader)는 회사가 있는 한 없어질 수 없는 존재다. 지금은 ‘신입’일지라도, 이후에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이 책은 꼭 읽어보자. ‘리더’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라 자부한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patiencelee.tistory.com/1180 [PatienceLee:티스토리]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2 | 2024.02.01 리뷰제목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쉴리 프뤼돔의 <금간 꽃병>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 마편초 꽃이 시든 꽃병은 부채가 닿아 금이 간 것. 살짝 스쳤을 뿐이겠지.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으니. 하지만 가벼운 상처는 하루하루 수정을 좀 먹어 들어 보이지는 않으나 어김없는 발걸음으로 차근차근 그 둘레를 돌아갔다. 맑은 물은 방울 방울 새어나오고 꽃들의 향
리뷰제목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쉴리 프뤼돔의 <금간 꽃병>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 마편초 꽃이 시든 꽃병은

부채가 닿아 금이 간 것.

살짝 스쳤을 뿐이겠지.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으니.

하지만 가벼운 상처는 하루하루 수정을 좀 먹어 들어

보이지는 않으나 어김없는 발걸음으로

차근차근 그 둘레를 돌아갔다.

맑은 물은 방울 방울 새어나오고

꽃들의 향기는 말라 들었다.

손대지 말라,금이 갔으니,

곱다고 쓰다듬는 손도 때론 이런 것

남의 마음을 스쳐 상처를 준다. (-6-)

사회 곳곳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부채가 살짝 금이 가는 꽃병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의 부채는 그만큼 영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력은 주로 말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잘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7-)

어떤 주장을 해야 할 경우에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은 PREP 기법입니다. Point-Reason- Example- Point 의 순서로 말하느 것이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 말마로 바꾸면 주장-이유-근거-주장 순서입니다. (-41-)

"성공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저는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70-)

아시안 게임 결승에서 패한 베트남 대표 선수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박항서 감독이 말했습니다.

"고개 숙이지 마라. 너희들은 베트남 추구의 전설이다."

그렇게 시상대에 올라선 그들은 당당하게 고개를 들었습니다. (-139-)

리더가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은 리더십의 출발이고 기초입니다. 스스로에게 인정과 격려를 보내본 경험이 있어야 타인에게도 인정과 격려를 보내게 됩니다.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봐야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친절한 말을 건네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그 사랑의 마음을 타인에게 흘려보내주세요. (-189-)

말을 잘하는 리더가 있고, 잘 말하는 리더가 있다. 말을 잘하는 리더는논리정연하게 말을 할 줄 알고, 자신이 말을 어떻게 쓰고,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리더다. 그러나 말을 잘하는 리더가 범하는 실수가 말실수다.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지만, 공감과 이해,따뜻함이 담겨지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다.자신의 말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반면, 잘 말하는 리더는 자신의 말에 대해 조심스럽다. 때로는 말 한마디로 조직을 살릴 수 있고,따스한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이 기운을 차리게 도와주기도 한다.격려, 칭찬, 위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리더는 잘 말할 줄 아는 리더이며, 품격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잘 말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유명한 이들의 어록과 명언 집이 있다.그들은 잘 말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가 히딩크와 박항서다. 축구 감독이지만, 두 감독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보여준 리더십은 선수들의 멘탈을 키워주고,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하는 말을 쓴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쓸 줄 안다. 2002년 히딩크 이전 프로 축구,국가 대표 선수들은 자신의 이름 프라이드로 마치 국가대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히딩크는 월드컵 예선 폴란드 전까지 , 국가대표 11명의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즉 선수들이 긴장을 놓치지 않는 말을 쓸 줄 알았다. 상황에 맞는 말, 정확한 말 ,한 마디 쓰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 책에도 나와 있지 않는 말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철학과 경험, 가치관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잘 말 하는 리더의 요건을 갖추게 된다.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말 잘하는 리더'는 아니었지만, '잘 말하는 리더'였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6 | 2024.02.01 리뷰제목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잘 정리된 생각을 상대방에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리더라면 더욱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서 보면 전쟁상황이나 비상상항에서 수직적인 상하관계에 있으면 리더의 진가가 더
리뷰제목

말 잘하는 리더- 잘 말하는 리더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잘 정리된 생각을 상대방에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리더라면 더욱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서 보면 전쟁상황이나 비상상항에서 수직적인 상하관계에 있으면 리더의 진가가 더욱 나타납니다.

말을 잘하여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팀을 잘 이끌어가는 팀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실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청소년이나 결혼 적령기에 사람들이 소개팅이나 상대방의 호감을 느낄때가

서로 말이 잘 통할 때라고 합니다. 친구나 연인 부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두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중간에 할머니 한 분이 내리시는데

옆에서 물어보면 그날 처음 본 할머니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대화의 기술이 있는 듯합니다.

호감가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첫째 상대방의 관심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관심사를 주제로 말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듯하여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둘째 먼저 말을 꺼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건강하면 먼저 말을 건네는 용기도 수월하게 갖게 됩니다.

셋째 자신의 이야기를 오픈하는 것입니다.

본인 이야기를 편하게 하면 상대방도 마음의 경계를 풀기 쉽습니다.

상대방의 관심사로 시작하다가 본인의 이야기로 연결하면 한층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비호감가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는 사람은 손절합니다.

둘째 상대방의 말에 무관심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깊은 내면에는 인정의 욕구가 있습니다.

리액션은 인정의 욕구에 반응하는 가장 적절한 행동입니다.

셋째 무례하거나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름 친근하다는 이유로 혹은 격의 없이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저급한

언어를 사용하면 본인은 즐겁다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하는 성공하는 리더는 실력과 열정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필요한데 그건 성품입니다.

최악의 리더는 실력과 열정은 탁월한데 성품이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리더의 품격, 성품은 리더의 언어라고 합니다.

리더가 하는 말이 곧 리더의 품격이고 성품입니다.

리더의 수준은 업무적인 성과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는 행복한 일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성원이 출근하고 싶게 만드는 역활을 해야 합니다.

하게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게 만드는 영향력을 가져야 합니다.

구성원의 마인드만 질책하지 말고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해야

좋은 리더입니다.

이 책은 리더의 자실로 말과 행동에 대해 잘 알려줍니다.

스포츠계의 우수한 명장들도 혼자만의 실력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아랫사람을

잘 이끌은 결과입니다.

앞으로 리더가 되거나 지금 리더인데 말과 행동의 잘 하고자 하는 분은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비의활주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말잘하는리더잘말하는리더 #민승기 #나비의활주로 #북유럽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7점 8.7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