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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브랜드로꿈을디자인하라 #잇선

#1인창업가를위한브랜드성장전략

"보는 순간 끌리는 브랜딩의 비밀!"

1인 창업으로 시작하는 실전 단계별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가이드

'꿈을 그리는 여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노트에 적고 상상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한 수 많은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 이 책 속에 그 실행력이 들어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앙드레 말로-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의 가치를 만드는 일은 어떤것일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다.

"내가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창조한다는 자유,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취감,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창업이란 단어가 나에겐 참 어렵다. 두렵다. 할수 없을 것 같은 부정의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하고 싶다는 작은 꿈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나에겐 꿈보다는 두렵다는 감정이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

책 속에서 '자신의 닉네임에 꿈과 비전을 담아 이름을 만들어보자! 자신의 가치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읽고 곧바로 인스타 닉네임을 고민하고 변경했다. 나의 브랜드를 상상하는 마음으로 storyart!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선이 남이 아니라 늘 자신을 향해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길 가운데 허튼 경험은 없다. 꿈을 위한 경험들이다.

"매일매일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 위해 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다.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나여야만 한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될때까지 끊임없이 나아가라,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라. 자기 내면에서 찾은 진장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꾸준히 걸어 나간다면 당신은 자신의 분야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짜 바라는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였다. 두렵고, 어려운 창업의 길을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과 꿈을 꾸어본다.

소중한 책선물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it__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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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1인1 스마트스토어가 대세라고 하더래도 20여년을 월급받는 직장맘으로 지내고 있는 내겐 창업이라 하면 여전히 대단한 일인거 같고 두려움이 앞선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관심과 실행은 여전히 과정 진행중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속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살고 싶은 꿈은 이제나 그제나 간절하기에 취미가 업이 되는 달콤한 상상을 실행하며 엄마사람과 나님 사이의 균형잡으며 애쓴 지난 때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토닥이고 여전히 꿈많은 나의 실행력을 다짐하고 위로받았다.

"꿈을 그리는 여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
너무 희망적인 말이다.

꿈이 여전히 많은 나는 남이 주는 월급말고 스스로에게 월급을 주겠다던 그 마음을 여전히 크게 먹고 있다. 본업 말고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아보겠다던 달콤 쌉싸름한 상상은 일과 삶 그리고 나와 엄마라는 역할의 균형을 맞춰가며 즐겁고 나답게 나아가고 있다. 그 특별한 가치와 생산성을 위한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도전하며 때론 마음이 작아지는 날도 있겠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숨이 턱까지 차게 달려야 할 날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봄을 희망해본다.

끝그림을 그려보자고 했다. 나의 끝그림은 언제나 나다.
어디서든 언제든 나답게 은은히 빛날 것임에 늘 감사한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내가 되기를 바라며
1인 창업을 앞둔 엄마사람은 물론 삶의 변화,
위로와 응원, 실행력 탑재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전업주부인 저에게 미래를 위해 준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는 책이었다.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여자들에게는 인생에 많은 장벽들이 존재한다.
육아와 함께 잠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작가 역시 육아와 함께
매일 책을 읽으며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올해 나의 관심사가 책과 기록인것과 비슷했다.
작가는 향수공방을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본인의 꿈을 그리면서 그 꿈을 그려나가기를 바라는 맘으로 책을 저술했다.



274 매일매일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 위해 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다.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괴감에 빠지겨나 자책할 시간도 없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나여야만 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느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자기 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영감이 오면 바로 행동으로 실행하라.
그 일에 미쳐보라. 몰입하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

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꿈을 그리는 여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
상상은 곧 현실이 되고, 크고 작은 꿈이 이루어진 경험을 한 작가님의 이야기

당신은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가요? 지금 이루에진 것처럼 상상하고 적어보세요
데드라인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으로 목표를 이룰지 다짐을 적어보세요

이제는 어느 대학을 나왔고 배경이 어떻고 스펙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며 얼마나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책에 내 이야기를 펼쳐 놓고 보니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그 일들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경험이 없었다.
그 일들을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 잇선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
예비 퇴사자,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 예비 창업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남의 시선이 내 꿈보다 내 인생보다 중요한가? 돈이 없는가? 간절함이 생기면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세상에서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 이를 통해 시장에서 자신의 재능의 가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좋은 집에서 사는 것, 좋은 차를 타는 것, 자산을 모으는 것은 부차적인 선물일 뿐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지속적인 동기가 되어 줄 수 없다.
애드센스 광고 수입, 협찬 광고 수익, 강연수익, 출판인세, 굿즈판매, 방송출연료까지 작은 수익부터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목표를 구체적으로 하라고 들어왔지만 작성해 본 적이 없고 막연히 돈을 벌어야지만 생각하였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년, 3년, 5년 그 이상의 목표가 필요하다.

작가님은 사업, 결혼까지 목표를 정해놓고 목표를 이루면서 살고 계시니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간절함+지속성을 가진다면 어떤 일이 든 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책의 특별한 점
말도 안 되는 꿈이라고 할지라도 누군가는 이미 다 그 꿈들을 실현하고 있다. 
꿈이 남아 있다는 것 자체로 나는 설렌다.

작가님 어머니께서 60세 이후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해 4년 동안 공부를 하셨다고 하는데 열정과 의지를 보고 배운 신 것 같다.

열정과 의지를 배워 나도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센스있는 표지만큼 센스있는 내용들이 가득.
무엇보다 곧 다가올 마흔, 40대를 기대하게 만든 책.

사실 서른이 빨리 되고 싶었고 기대 가득했던 반면,
왠지모르게 마흔은 빨리 닿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이 은연중에 있었는데(저만 그런거..아니죠..????)
본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설레임과 기대로??

나의 마흔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내공들이 쌓여 어떤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지금의 내 시간들 속에서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만의 내공들은 무엇이 있을까 돌아보게 된 시간이였어요.

이것만으로도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선물 받은 기분이랄까요??
(오늘 저녁 식사 준비하며 시어머님과 대화 중에 어머님께도 이야기를 건넨 내용이라는??)

#창업, #개인브랜드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세우는 것, 창업에 대한 내용이 주제이지만 사실 깊은 핵심은 삶 전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해요!

너무 겁을 주고 빡빡하게 굴지도 않고,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내용들로 마치 창업만이 답이도 창업이 뿅! 하는 요술인마냥 요행적인 내용도 아닌,
진심으로 저자가 부딪혀 겪어보고 느껴본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파워가 가득 담겨있어서 신선했다랄까요?

같은 상황을 보고도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그 보이는 모습이 매우 부정적이게도, 또 절망적이게도 보이게 되고,
이게 정말 같은 상황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안에서 본 희망을 확대해서 키워나가는 사람도 있는데 내 곁에 어떤 생각과 시선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잇선님의 글을 통해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채워나가는 그 과정 속에서의 즐거움과 희망을 보았고, 막연하게 근자감의 무대뽀 "할수있다!"가 아니라, "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고 그 길과 방법들이 보이며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생긴 시간이였어요??

#출산, #육아, 그리고 #일
잇선님의 기록처럼, 출산을 하게되고 육아에 돌입하게 되면 특히나 엄마들은 자신의 꿈과 타협하게 됩니다.
(물론 아빠들도 가장으로서의 많은 타협이 있음에 분명하지요!)

일을 다시 시작함에 있어서 더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기만 있다고 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저는 두 번의 출산과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어요!
출산을 그 누구보다 축복해주고, 복직을 받아준(x) 환영해준,
그리고 육아휴직 마저도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귀한 회사,
완성된 퍼즐조각처럼 찰떡궁합인 팀원들과의 팀워크,
월요병이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출근 시간이 기다려지는
회사와 업무가 주어진 것에 대해 늘 격하게 감사하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며 더 더욱이 이미 감사가 넘친 곳에서 더 넘치도록 감사하게 된 것 같아요.

개인 브랜드와 창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1인 창업을 꿈꾸는 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고, 자신에 대해 더 시선을 머물러 집중'하게 하며, 자신이 있는 위치해 있는 그 모든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