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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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셀프트래블

리뷰 총점 9.1 (7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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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런던 셀프트래블 평점10점 | a********n | 2023.11.13 리뷰제목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박정은, 전혜진 |런던 셀프트래블|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이번엔 런던이다.럭셔리와 빈티지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런던.테라스 카페에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는 여유를 상상하며 런던 곳곳의 핫플들을 살펴보기에 좋다. Mission in LondonEnjoy in LondonStep to London런던에서 해봐야 할 것과 즐기는 법, 쉽고 빠르게 여행
리뷰제목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박정은, 전혜진 |런던 셀프트래블|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이번엔 런던이다.

럭셔리와 빈티지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런던.
테라스 카페에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는 여유를 상상하며 런던 곳곳의 핫플들을 살펴보기에 좋다.

Mission in London
Enjoy in London
Step to London

런던에서 해봐야 할 것과 즐기는 법, 쉽고 빠르게 여행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영국 역사와 함께 꿀팁들이 담겨있다. 책만봐도 설레는군.

쏘니의 경기를 직관 후 펍에서 에일한잔과 피시앤칩스 먹는 나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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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런던 셀프 트래블 평점10점 | m********3 | 2023.11.12 리뷰제목
한 권으로 준비하는 런던 여행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런던은 지금 당장 비행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책이었어요 저는 여행에 관한 책을 보면 마음 한구석에 기분 좋은 설렘으로 차오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런던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London _런던 여행의 모든 것 24~25년 런던 최신 정보 반영 여행자 취향 맞춤형 일정 안내 런던 여행 꿀팁
리뷰제목

한 권으로 준비하는 런던 여행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런던은 지금 당장 비행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책이었어요
저는 여행에 관한 책을 보면 마음 한구석에 기분 좋은 설렘으로 차오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런던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London _런던 여행의 모든 것

24~25년 런던 최신 정보 반영
여행자 취향 맞춤형 일정 안내
런던 여행 꿀팁
런던 여행을 책임질 핫스폿 총망라

국가와 수도 영국, 런던

영국의 정확한 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왕국으로 크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왕국으로 나뉜다. 영국의 수도는 런던으로 과거와 현재의 조화,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


런던은 안전한가요?
런던은 유럽 내에서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소매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 습관으로 쉽게 도난의 표적이 됩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Tip
외부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내의 식당과 카페는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아름다워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하기에 그만이다.
 


 

켄싱턴 궁전
켄싱턴 궁전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왕의 아파트먼트, 여왕의 아파트먼트, 기획전시실

런던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야야 할 모든 것

영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로 현존하는 왕실에 대한 호기심과 매너 있는 사람들로 인해 좋은 인상을 받게 된다.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예술, 건축, 역사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언어: 영어를 사용한다.
시차: 9시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8시간 3월 마지막 주 일요일~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서머타임)
전력: 240v, 50Hz를 사용한다.

책을 읽으며 런던이의 모든 것이 알차게 담겨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는 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런던에 대한 역사나 뮤지컬, 축제 등이 좀 더 눈에 들어왔던 거 같아요
나중에 런던을 간다면? 어디를 갈까?라는 생각만으로도 여기저기 눈에 들어오는 곳들이 많았어요
여행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셀프 트래블 런던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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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런던 셀프 트래블 평점10점 | c****e | 2023.11.07 리뷰제목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아직 영국 런던은 가보지 못했다. 사실 영국도 가보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얻어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런던 셀프 트레블] 책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리뷰를 하고자 한다. 이번에 나온 [런던 셀프 트레블]은 2024~2025년 최신 버전으로 꾸며져 있어서 새로운 정보가 가득하다. 11월에 출판을 한 것을 보니 가을여행지로서 적당하지 않
리뷰제목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아직 영국 런던은 가보지 못했다. 사실 영국도 가보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얻어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런던 셀프 트레블] 책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리뷰를 하고자 한다.

이번에 나온 [런던 셀프 트레블]은 2024~2025년 최신 버전으로 꾸며져 있어서 새로운 정보가 가득하다. 11월에 출판을 한 것을 보니 가을여행지로서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사실 이 책 이전의 버전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찾아보니 2013년부터 꾸준히 최신판으로 나오는 책이다. 그만큼 이 책의 수요가 있는 베스트셀러 순위의 여행책인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런던 여행의 기본 정보에서부터 런던에서 어떤 미션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즐기고 싶은지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의 유형에 맞게 step to london을 구성하여 숙소 추천이라던 자. 런던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기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튜브맵도 있으니 여행 시 참고하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 사람이 가을여행지를 어디로 갈지 생각할 때 우리는 매년 단풍놀이 가기 좋은 곳을 선택한다. 국내에만 한정된 생각을 자진 나에게 런던은 가을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인 것 같다. 런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빨간 2층 버스, 런던 타워브리지, 런던 아이 등이 있다. 요즘 셜록 홈즈를 읽은 탓에 셜록 홈즈의 배경이 된 곳도 방문하고 싶다.

 

코로나도 거의 끝났고 해외여행의 길도 열렸기에 이제는 큰맘 먹고 런던을 가을여행지로 정해도 좋을 것 같다. 올해 가을여행지 가 아니더라도 내년을 준비한다면 베스트셀러순위의 2024~2025 버전의 이 책으로 충분할 것 같다. 올해의 여행 목적지가 런던이라면 이 책을 빠르게 읽기 위해서는  "All about London 런던 여행 기본 정보"와 "Step to London"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먼저 런던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를 하기에 적합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관광지, 음식 쇼핑, culture에 관한 내용은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대학생 때 미국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경험도 있고, 신혼여행도 미국 마이이매를 다녀올 만큼 영어권 나라를 여행하면서 언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발음이 많이 달라 조금 걱정되는 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a"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만 잘 알아두면 괜찮다고 하니 영국 여행의 언어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들었다. 사실 번역기를 돌려서 소통을 해도 되지만 여행에서 인간적인 면이 없어서 직접 부딪혀 보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세세한 내용까지 알고 가면 좋겠다. 와이파이와 해외 유심으로 여행책 대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다니는 여행객이 많은 요즘 하드카피로 된 베스트셀러순위의 종이책의 쓸모가 있을까 하는 독자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행을 제대로 그리고 잘하려면 여행 가기 전에 충분한 백그라운드 지식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필자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여행책을 보고 여행한 것과 스마트폰만 가지고 여행한 것의 차이는 여행을 다녀온 뒤에 차이가 났다. 여행책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 여행을 다녀온 뒤 한참이 지나도 여행지에서의 기억이 생생한 반면, 스마트폰만 가지고 여행을 했던 여행지는 얼마 뒤 많은 부분이 사라졌던 경험이 있다. 

 

 

디지털이 대세화되는 요즘이지만 여행을 다닐 때만이라도 책을 사서 보고 가면 좋겠다. 정제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두 명의 저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사진을 참고하여 여행 스트레스 없이  런던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리고 더군다나 해외여행, 특히 영국 런던을 여행할 때는 베스트셀러순위의 [런던 셀프 트래블]을 옆구리에 끼고 여행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런던 셀프 트레블]을 가지고 가는 여행자가 많을수록 앞으로 쭉 이 책이 베스트셀러순위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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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셀프트래블 런던 평점8점 | d******g | 2023.11.01 리뷰제목
"혀니네 책방" https://blog.naver.com/dreamsjg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도서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혀니네 책방" 혀니에요. 오늘은 상상출판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읽게 된 "셀프 트래블 런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여행가이드북으로 정말 유명한 "믿고 보는" 책이기에 따로 소개해드릴게 있나 싶지만,  "셀프트래블"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책이 업데이트가 잘된
리뷰제목


"혀니네 책방" https://blog.naver.com/dreamsjg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도서리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혀니네 책방" 혀니에요.

오늘은 상상출판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읽게 된 "셀프 트래블 런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여행가이드북으로 정말 유명한 "믿고 보는" 책이기에 따로 소개해드릴게 있나 싶지만, 

"셀프트래블"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책이 업데이트가 잘된다 였습니다. 

 

작년에도 본책같고 제작년에도 본책같은데,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현실정에 맞게, 

현트랜드에 맞게 책에 많은 정보로 알뜰살뜰 담아내고 있어요. 문득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이 영국 런던을 방문 했으며, 얼마나 많은 걸 보고 즐기며 책을 펴냈을까 

생각을 해보니 부러운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많이 알고 갈 수록 더 시간을 아낄 수도 있고, 더 많은 걸 느끼고 즐기고 올 수 있잖아요?

그런면에서 셀프트래블 런던 책은 그런 니즈를 충족하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짧긴하지만 역사까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주거든요. 

 

역사며, 문화며, 축제까지 ....

맘 먹고 찾아보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부터 가볍게는 여행일정이나 

꼭 방문해야할 스팟이며 식당이며 숙소, 교통편까지... 궁금할만한 것들은 모두 담겨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당장 준비없이 떠나야되는데 불안하신분들,

현지에서 상황에 맞춰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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