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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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의 슬기로운 인생 항해술

리뷰 총점 9.4 (14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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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멋진 내 인생의 후반전을 기대하게 해주는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e********e | 2024.01.12 리뷰제목
친정아버지가 54세에 돌아가셔서인지 나에게 50대라는 나이는 사실 두렵기도 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나이였다. 그래서 50대가 되면 왠지 건강도 나빠질 것 같고, 꼰대라는 소리도 듣게 될 것 같으며, 이제 슬슬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배경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혼자만의 씁쓸한 상상을 하며 아쉬운 40대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뷰제목

     친정아버지가 54세에 돌아가셔서인지 나에게 50대라는 나이는 사실 두렵기도 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나이였다. 그래서 50대가 되면 왠지 건강도 나빠질 것 같고, 꼰대라는 소리도 듣게 될 것 같으며, 이제 슬슬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배경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혼자만의 씁쓸한 상상을 하며 아쉬운 40대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라는 이 책의 제목은 사실 와닿지 않았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서도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가득차있었다.

 

     마흔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가족들과 함께 낯선 땅 뉴질랜드로 떠난 저자. 그곳에 도착해서 정착하는 과정 중에서 같은 한국인으로부터 금전적인 문제로 상처받는 일이 생겨 무척이나 고생했던 저자는 다행히도 뉴질랜드 최남단 땅끝마을, 인버카길에 정착해서 14년 동안 시청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그들만의 '라라랜드'에서 달콤한 인생의 장년기를 보내며 다른 사람들의 인생 정원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 가드너'로 인생의 후반전을 즐기는 그는 독자들에게 조목조목 조언해주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다양한 조언들 중 내 마음에 깊이 꽂히는 게 몇 가지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속으로 재지만 말고 당장 시작하라.

그래야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전성기를 만들 수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분명히 그런 것이 있을 거라 믿는다.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하자,

여건이 다 갖추어지면 시작해야지.'

생각하면 평생 못한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여건이 갖추어지는 때란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 당장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 p. 81~82 中 -

 

다시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살면 안 된다.

60대를 위해 50대를 희생하며 보내지 말아야 한다.

70대를 위해 60대를 참고 살지 말아야 한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내일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을 참고 산다고

내일이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 p. 213~214中 -

 

짐 워크업 박사는 상담하러 온 부부에게

이 방법을 권장하고 있고,

그 치료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밝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침 출근 전에 그리고 퇴근 후 신발 벗자마자

현관에서 20초 이상 배우자를 꽉 껴아는 습관을 들여보자.

세상 아무리 험하고 외로워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한 명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

행복해짐을 내가 보장한다.

- p. 226~227中 -

 

     은퇴 후 당장 직면하게 될 재정적인 문제, 건강문제, 가족구성원들과의 관계 등 저자는 냉철한 시각으로 '뼈 때리는' 조언을 한다. 그래서 때로는 다소 과격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어서 흠칫 놀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사여구 없이 깔끔하게 직언을 하는 그의 어조에서 신뢰감마저 든다. 마치 외삼촌이 조카에게 '너 이럴 때 이렇게 해야돼. 알겠지?', '이건 말야, 이러이러한거야. 조심해!', '이것보단 이게 낫더라구. 넌 이걸로 해봐.' 라고 하나하나 챙겨주는 느낌마저 든다고나 할까?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 같던 50대의 문턱이 점점 가까워져오고 있다. 친정아버지의 60대를 보지 못한 탓에 내 맘 한쪽 구석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던 '50대 트라우마'로 인해 두렵기만 하던 50대. 그런데 파파홍 삼촌(?) 덕분에 곧 다가올 나의 50대가 이제 조금은 덜 무섭다. 파파홍 삼촌이 알려주신대로 건강관리, 재정관리, 인맥관리 등을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하고 정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50대에 진입해서 어느샌가 60대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는다. 내 인생의 후반전!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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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의 슬기로운 인생 항해술 평점10점 | c******d | 2024.01.12 리뷰제목
오십, 곧 다가올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다는 건 사회로부터 받는 대우도 달라진다는 의미다. 퇴직 후 취업은 쉽지 않게 되고 탱탱하던 얼굴도 어느새인가 세월의 풍파를 맞은 듯 나이 들어 보인다. 마음은 늘 봄처럼 청춘인 것 같은데 달라진 현실을 덤덤히 받아들여야 한다. 삼십에서 사십으로 넘어올 때와는 달리 서글프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십이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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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곧 다가올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다는 건 사회로부터 받는 대우도 달라진다는 의미다. 퇴직 후 취업은 쉽지 않게 되고 탱탱하던 얼굴도 어느새인가 세월의 풍파를 맞은 듯 나이 들어 보인다. 마음은 늘 봄처럼 청춘인 것 같은데 달라진 현실을 덤덤히 받아들여야 한다. 삼십에서 사십으로 넘어올 때와는 달리 서글프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십이란 무게감이 남달리 느껴지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는 걸 막을 도리가 없기에 인생 후반전의 삶이 내 발목을 붙잡아두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아볼 때다. 나이가 들면 주변으로부터 들려오는 부고 소식에 새삼 인생무상을 느낀다. 언제나 영원히 머물 것 같았던 젊음도 이젠 가물가물해진 기억 저 편으로 희미해진지 오래다.

이제 곧 다가올 현실이라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사는 은퇴자들이 무엇을 후회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면 좋겠다.

직장생활에만 안주했다 - 수십 년간 직장 생활을 해봤지만 9 to 6 혹은 야근까지 하다 보면 일과 휴식이라는 사이클 밖으로 다른 걸 생각할 여지가 없었던 것 같다. 인간관계나 교류도 직장 생활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뤄지다 보니 안주하기 쉬운 환경이고, 퇴직 이후에 일들이 파고들 틈이 없었다.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지 못했다 - 직장인들의 현금흐름이라고 해봤자 은행에 저축하거나 주식하는 정도가 다일 것이다. 노후 대비는커녕 재정설계나 연금에 관한 컨설팅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경제에 문외한으로 살았던 것 같다.

자녀들에게 너무 많이 몰아줬다 - 가정을 꾸린 직장인들의 경우 아이에게 학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활비 빼고 남은 돈으로 노후 준비를 하기란 고액 연봉자가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너무 몰아주기 보다 조금씩이라도 아끼고 저축해야 한다.

건강관리에 소홀했다 -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사람들은 과체중을 넘어 비만자들이 많다.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 방치해두면 병원비로 재산을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 책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인생 설계를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텐데 이왕이면 건강하게 살다가 가기를 바란다. 여기 '싸이 춤추는 91세 소녀'의 동안 비결을 보자.

동안 비결 1 : 규칙적인 운동
동안 비결 2 : 물을 충분히 마시고 소식하며 절대 짜지 않게 먹는다
동안 비결 3 : 외로움을 잊고 산다
동안 비결 4 : 열정적으로 일하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
동안 비결 5 : 스트레스 관리를 잘한다

'공자도 뜯어말린 인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살펴보자.

함부로 억측하기
함부로 단언하기
고집을 끝까지 부리고 버티기
자신을 돋보이게 내세우기

책에서 전하는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결국 자기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달라진다는 말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 배움과 스트레스 관리 못지않게 매사 겸손하게 살면 만사가 평안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과도한 욕심과 방종은 화를 부를 뿐이다. 내 아집과 옹고집으로 자존심만 세울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면 나이 듦이 덜 쓸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고 도전을 멈추지 않고 지금보다 더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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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평점9점 | j*******1 | 2023.12.27 리뷰제목
신기하게도 책을 읽는 내내 귓전에선 파파홍님의 음성이 들리는듯 했어요.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넘 많이 봤었나봐요 ㅎㅎ.  '겉으로는 언제나 완벽하고 못 하는게 없고 또 한 번 했다 하면 끝장을 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보이는 것과 전혀 다르다' (249쪽) 오마나~언제 제 뒤를 밟은신줄요. 내가 바로 간절함과 치열함이 없는 겁쟁이였다는...더구나 거지근성까지 ㅠㅠ. 세상이
리뷰제목

신기하게도 책을 읽는 내내 귓전에선 파파홍님의 음성이 들리는듯 했어요.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넘 많이 봤었나봐요 ㅎㅎ. 

'겉으로는 언제나 완벽하고 못 하는게 없고 또 한 번 했다 하면 끝장을 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보이는 것과 전혀 다르다' (249쪽)

오마나~언제 제 뒤를 밟은신줄요.
내가 바로 간절함과 치열함이 없는 겁쟁이였다는...더구나 거지근성까지 ㅠㅠ.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모르고 무슨 일에 달려 들었다가 끝을 보지 못하고 때려 치웠던 전력들이 바로 공짜심리, 거지근성이었다니....

무슨 일이든지 4~5년의 준비기간과 일관된 축적의 시간을 거친후에 즐길 수 있다는데 저는 넘 많은 우물을 파고 다녔어요. 인생 후반전엔 정당한 비용을 치르고 얻는 법을 익히라는 글귀가 제게 죽비처럼 와 닿았네요.

'이제 인생 후반전에는 살아보고 싶은 인생 앞에서 겁먹고 쫄지말라' (123쪽) 더 이상 인생 후반전을 찌질하거나 쪼다처럼 살지 않을거란 다짐을 복창하며 마음의 긍정성을 장착해야겠어요.

* 왜?보다 '어떻게?'로 묻기
*독거능력 키우기
*세상에 화낼 일은 하나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균형감각을 잃지않기
 (자신의 직감과 육감에 의존하지 않기)
*지금의 안락함에 미련을 두지 않을 단단함이 인생후반전을 새롭게 살게한다.

저는 평소에 독서습관이 책을 잡으면 하루, 길어도 이틀안에 다 읽어치우는데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한줄한줄 꼭꼭 씹듯이, 내 마음에 옮겨 적듯이, 모종 한 포기 한 포기를 옮겨 심듯이 맘과 정성을 다 해 읽게 되더군요.

해피엔딩, 성공적인 내 인생 영화의 스포일러이신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제 글이 파파홍님 책의 또다른 스포일러가 되면 안되는데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네요. 
하지만 정당한 비용과 시간을 치르고 얻는게 찐 내꺼인거라니 책을 직접 읽은 후에 독후감 챌린지가 쭈~욱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님의 슬기로운 인생 항해술로 인생후반전에 가장 아름다운 꽃 한송이 활짝 피워보자구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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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십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평점10점 | e******2 | 2024.01.11 리뷰제목
인생의 정리시기에 다다르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마무리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50이라는 시기가 나에게는 안올줄 알았는데 어느새 50이 훌쩍 넘어버리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슬슬 정년후에 인생도 생각할 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제2의 인생과도 같은 정년후의 삶을 잘 꾸려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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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리시기에 다다르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마무리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50이라는 시기가 나에게는 안올줄 알았는데 어느새 50이 훌쩍 넘어버리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슬슬 정년후에 인생도 생각할 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제2의 인생과도 같은 정년후의 삶을 잘 꾸려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년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20대에 들어설때에 어른들의 조언과 방향설정에 따라 그냥 얼렁뚱땅 진로를 정하고 청년의 시기를 마지 하였다 그렇게 내 의지가 절대적으로 반영된것이 아닌 상황에 맞게 그저 따라간 인생으로 근 30년을 살아왔다

그런데 60대에 그렇게 살아왔던 보금자리에서 내 몰려 또 다른 상황에 들어서게 된다 이 또한 어영부영하다 보면 또 20대 때와 같이 준비도 없이 그저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밥벌이를 찾아 살게 될 운명이다

이번 제2의 인생만은 제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다

번쩍 정신이 든 기분이다

이렇게 맥놓고 있다가 60대를 마지할수는 없다 좀더 생각을 깊이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고 가난으로 인한 고통과 병으로인한 고통 그리고 고독으로인한 고통 할일이 없이 지내는 고통과 마주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좀더 숙고하고 달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퇴직후에는 그냥 놀면서 여행이나 다니면서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즐겁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은 너무 안이한 생각이였다

노는것도 몇달이면 지겨워지고 취미생활도 그렇고 모든일을 좀더 치밀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여러 부분에서 다양하게 우리의 50대 이후의 삶을 조명해 주고 있다

경제적인 면이나 가족이나 친구 대인관계에 대한 부분이나 자신의 마음다스림등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을 잘 이야기 해주고있다

저자의 조언을 생각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의 삶에 좀더 진지하게 아직은 끝나지 않았음을 생각하며 남은 인생을 위해서 공부하는 자세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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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한스미디어출판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j | 2024.01.08 리뷰제목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한스미디어출판 파파홍 지음     마침 나이가 따악 다가가는 나이라서 더욱 궁금한 내용이지요. 일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듯해서 말이지요. 하루하루 일상이 바쁘게 가면서 나이도 절로 먹고하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도움되는 내용이라서 공감하면서 보기 좋고하네요. 제목이 그래서 더욱 와닿고했네요
리뷰제목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한스미디어출판

파파홍 지음

 

 

마침 나이가 따악 다가가는 나이라서

더욱 궁금한 내용이지요.

일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듯해서 말이지요.

하루하루 일상이 바쁘게 가면서 나이도 절로

먹고하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도움되는 내용이라서

공감하면서 보기 좋고하네요.

제목이 그래서 더욱 와닿고했네요.


 

인생의 허무함이란 하는 내용이

서론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그런 생각을 자주하는데 하면서

공감하면서 책을 넘기게 되었답니다.

40대가 되니 부모님의 부고소식이

하나둘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아버지가 건강이 썩 좋지는 못하는터라..

50이되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요즘은 100세 시대라서 더욱 50에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한터라 더욱 잘읽어보게 되었네요.

50대는 앞으로 30년을 준비하는 시기라고하네요.

그런데 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하면서

반성을 하면서 보게되고하네요.

허무함속에서도 챙길건 챙기고 재정비하기

좋을 딱 50의 나이에서 한번 읽어보기 좋으네요.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는 편이었는데 책속에도 등장하더라구요.

누구는 회장님이 되고 사장님이 되고...

그런 상황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있지 하는

자괴감이 한번씩 들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금융사기에대해서도 살짝 나오더라구요

요즘 사회이슈이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인생의 선배같은 말들이 더욱 주옥같이

나와서 보고 하고하네요.

역시나 보면서 재정비하기도 좋을 내용이고했지요.

내용들이 더욱 와닿는 글들이라서 술술

잘 읽어지구 했어요.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고했지요.]


 

노후의시간을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의 비결이라니

더욱 이상적인것이 아닐련지요.

인생이 복잡다단한데 단순하게 만드는것도

한방법이라고하네요.

그외여러가기 방법들을 보면서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내용이고하지요.

그중 아내와 자식에 대해서 나와서 가족을

돌아보게 되는 내용이고했어요.

노후를 준비하면서 한번쯤 읽어보고 하면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네요.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생각을 하면서 알차게

노후를 준비하면서 읽기 좋을 내용아니겠어요.

재미나게 읽기 좋을내용들이었어요.

 

[한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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