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미리보기 공유하기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브랜딩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현장의 모든 질문과 해답

리뷰 총점 9.9 (15건)
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파일정보
EPUB(DRM) 22.9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혁신의 아이콘으로 30년간 광고계를 이끌어 온 이근상 저자의 신간이다. 광고를 잘 만들어 포장하던 시대를 지나 본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잘 만드는 전략을 이야기한다. 31가지의 생생한 질문과 답변이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 브랜딩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현장의 모든 질문과 해답 평점10점 | l*****0 | 2023.10.19 리뷰제목
브랜드란 무엇일까? 한때 브랜드와 광고, 마케팅을 모두 같은 뜻으로 이해하던 시대가 있었다. 저자는 이를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차를 몰아 어디로 가느냐보다 차를 얼마나 멋지게 모는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다.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멋지게, 빨리 몰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 시기가 있었다.   브랜드는 방법이 아니다. 브랜드는 지향해야
리뷰제목

브랜드란 무엇일까?

한때 브랜드와 광고, 마케팅을 모두 같은 뜻으로 이해하던 시대가 있었다.

저자는 이를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차를 몰아 어디로 가느냐보다 차를 얼마나 멋지게 모는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다.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멋지게, 빨리 몰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 시기가 있었다.

 

브랜드는 방법이 아니다.

브랜드는 지향해야 할 목표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광고나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

브랜드가 전쟁이라면 광고, 마케팅은 전술이라 할 수 있다.

 

광고나 마케팅은 트랜드에 맞게 변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브랜드는 변경이 되어서는 안된다.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일관성'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일관성을 ‘그 자리에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브랜딩에서의 일관성이란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강물의 흐름에 맞춰 한 방향으로 항해하는 배가 되라는 의미이다.

일관성은 변하지 않는 성질이다.

브랜드에서의 일관성은 목표에 국한된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아니, 달라져야 한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에 오기 위해 걷거나 말을 탔다.

지금은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예전에 했던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일관성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서울(한양)’이라는 목표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브랜드가 갖춰야 할 일관성이다.

 

책을 보면서 브랜드와 광고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잘 만든 광고는 상품의 매출을 늘릴 수 있지만, 브랜딩은 한번의 광고로 만들 수 없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마케팅이 상품을 위한 것인지, 브랜딩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상품의 매출도 늘리고 싶고, 브랜드도 강화하고 싶겠지만,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적어도 이 둘을 혼동하지는 않을 것 같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종이책 브랜딩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책!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평점10점 | e*******4 | 2023.10.19 리뷰제목
최근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나만의 <책피다>로고도 만들고 나름 브랜딩에 대해 익히며 적용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뭔가 뒤통수를 치는 듯한 책의 제목에 이건 당장 읽어 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퍼스널 브랜딩을 한다면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고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리뷰제목

최근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나만의 <책피다>로고도 만들고

나름 브랜딩에 대해 익히며 적용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뭔가 뒤통수를 치는 듯한

책의 제목에 이건 당장 읽어 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퍼스널 브랜딩을 한다면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고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기에!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는 30년간 수많은 히트 광고 캠페인을

이끌어온 혁신의 아이콘이자 소상공인, 브랜드 마케터들의 필독서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의 저자 이근상 작가님의 신간이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작가님의 이름은 생소했지만,

책 속 작가님이 진행하셨던 다양한 캠페인들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다.

 

 

책은 총 31개 목차로 각 목차에 맞게 브랜딩이 필요한 현장의 질문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이 끝나면 언급되었던 브랜드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가 실사로 제공되어

뭔가 더 마음에 와닿았다. (책 속에 소개된 브랜드 업체들 중 대한민국에 있는

곳들은 시간을 내어 찾아가 볼 생각이다 :)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 나만의 '카드 뉴스'도 만들어 보았다.

: 진정한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브랜드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한 것인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브랜드가 진정한 브랜드인지

돌아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는 별도의 카테고리 없이

31개의 목차가 죽~ 나열되어 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만의 카테고리'가 생겼다.

 

 

첫째 <브랜드는 사람이다>

둘째 <브랜드는 가치다>

셋째 <브랜드는 마인드다>

 

 

총 31개 목차 중 각 카테고리에 어울리는 목차 4개를 뽑아

카드 뉴스로 구성을 해보았다.

 


 

첫째, 브랜드는 사람이다.

브랜드를 키우는 일은 '하나의 인격체를 성장시키는 일'과 같다.

'어떤' 인격체로 키울 것인가 결정하고 그에 집중하라.

 

 

1) 만든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라.

: 예) 전자 기타 브랜드 '펜더'와 '나무사이로' 커피 브랜드

: 내가 잘하는 일을 뽐내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좋아하게 만드는 브랜드가 사랑받는다.

 

 

2) 한 명의 페르소나를 찾아라.

: 예) 예전 삼성 자동차 SM5 '누구시길래?' '내면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의 차'

: 자신의 브랜드를 사랑해 줄 단 한 사람을 그려 어떻게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라.

 

 

3)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라.

: 예)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핸드 픽트 호텔'

: 사고파는 관계를 뛰어넘어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공생관계를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라.

 

 

4) 정신적 멤버십을 만들어라.

: 예) '룰루레몬'과 '트레이더 조'는 모든 사람을 타깃으로 하지 않았다.

: 하나의 가치관이나 코드를 중심으로 한 '이 브랜드가 나의 것'이라는

연대감을 형성하라.

 

 


 

 

둘째, 브랜드는 가치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고 부르는 DNA는 '삶의 어떤 순간에 어떤 의미'를 가진다.

'소비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1) DNA가 없는 것은 브랜드가 아니다.

: 예) '블링크 스트리트 커피'는 소비자가 자신을 선택하게 할 구체적 이유를 제시한다.

: '스타벅스보다 싸고, 던킨도너츠보다 맛있는 커피'

 

 

2) 제품력만이 핵심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예) '코끼리 베이글'은 '화덕에 구운 쫄깃한 식감'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다.

: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제품력은 필수조건일 뿐이다.

 

 

3) 본질과 소비자가 만나는 곳에서 브랜드가 탄생한다.

: 예) 뉴질랜드 생수 브랜드 '네이키드'는 스스로 'Luxury Artesion Water'라 정의한다.

: 소비자의 니즈와 연결되는 차별화된 통찰력이 브랜드를 만든다.

 

 

4) 핵심 가치는 진화되어야 한다.

: '일광전구'는 백열전구 퇴출 후 '삶에 온기를 주는 빛'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부활했다.

: 존재의 이유가 약해지는 순간이 오면 과감히 앞으로 나아가라.

: 시대의 흐름에 맞춰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업그레이드하라.

 


 

 

셋째, 브랜드는 마인드다

중간중간 신념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브랜딩은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하는 '장거리 레이스'다.

 

 

1) 멀리 내다보는 새가 오래 난다.

: 예)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기업 '파타고니아'의 'Don't Buy This Jacket'의 광고

: 진정성은 멀리 내다보는 힘이 있다. 눈앞의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 뒤집고 싶다면 경쟁의 판을 새로 짜라.

: 예) '현대카드'는 신용카드를 단순한 지불 수단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매개체로 재조명'했다.

: 앞서가는 브랜드를 따라가면 앞선 자의 '등'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새로운 일이 생기지 않는다.

 

 

3) 반대쪽에 답이 있다.

: '디젤'의 'Be Stupid', 'Be a Follwer' 캠페인

: '똑똑한 사람은 비판하고, 바보는 창조한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피곤하게 사느니 편하게 팔로워로 살라'라는 메시지로 반대쪽을 바라본 것!

반대쪽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4) 흔적을 넓히면 사라진다.

: 예) '올버즈'의 몰락과 이삭 버거, 맥도날드의 맥피자

: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자신이 선 중심점을 기준으로 깊이 뚫고 들어가야 한다.

"선 위에 선을 더 힘주어 그을 것인가, 선을 넓혀 면을 만들 것인가?"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존재의 이유를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과 만나라.

결국, 브랜딩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을 읽고 나는,

나의 '타겟 대상'을 생각해 보았다. 아날로그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모두 겪어 본

그래서 그 둘의 교집합적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30~40대 책 읽는

여성 고객으로 설정! <책피다 독서 모임>을 만들어 함께 수다 떨 듯이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래서 '오늘도 한 권을 책을 피웠다'라고 말하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독서 모임 :)

 

 

책피다 독서 관련 굿즈 만들어 보기

당장은 뭣도 없기에 집구석 가내 수공업으로 책피다 로고가 들어 간

책갈피를 만들어 이벤트를 해 볼 예정이다.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돈 버는 방법' 등 '돈과 관련된 전자책'이 대세고, 잘 팔린다고 한다.

하지만 난 돈을 잘 버는 방법도 모르고, 돈을 잘 벌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이런 카테고리는 강제 배제 (ㅠ-ㅠ)

단지 예전 나의 블로그에 기록한 수많은 여행의 기록들을 에세이집으로 묶어

나만의 언어로 다시 작성해 만들어 볼 예정이다.

수익화보다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는 '경험'에 초점을 둘 생각이다.

(한 가지가 더 있지만 일단 이건 비공개 ㅎ)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브랜드의 본질을 찾아서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p********0 | 2024.02.28 리뷰제목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브랜드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이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루어지지만, 종종 그 과정에서 본질을 잃어가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이다. 이 책은 브랜드와 브랜딩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를 해결하고, 브랜드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를
리뷰제목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브랜드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이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루어지지만, 종종 그 과정에서 본질을 잃어가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이다. 이 책은 브랜드와 브랜딩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를 해결하고, 브랜드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설명한다.



이근상 저자는 광고계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그의 통찰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진정한 가치와 이념을 가진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포장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닌 진정한 가치와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졌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브랜드를 '하나의 인격체'로 비유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자신만의 고유한 '형용사'를 가지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인식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는 브랜드를 단순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서, 소비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존재'로 위치시키는 시도이다.



브랜드의 본질과 DNA를 중시하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단순히 시장에서의 성공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깊은 연결을 이루기 위한 전략이다.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의 발달로 인해 브랜드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는 이제 기업이 일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고 발전한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이 책은 브랜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브랜딩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안한다.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지침을 넘어서, 우리 삶 속에서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브랜딩의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브랜드 또는 사업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h | 2023.11.08 리뷰제목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라는 노골적인 제목의 책을 한때 주변에 추천하고 다녔던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가 쓴 책이기에 기대를 안고 읽었던 책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 브랜딩과 관련하여 차근차근 기초부터 짚어주고 있다. 본인이 참여한 프로젝트부터 참고할 수 있는 브랜드의 사례를 적절히 섞어 이론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리뷰제목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라는 노골적인 제목의 책을 한때 주변에 추천하고 다녔던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가 쓴 책이기에 기대를 안고 읽었던 책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 브랜딩과 관련하여 차근차근 기초부터 짚어주고 있다. 본인이 참여한 프로젝트부터 참고할 수 있는 브랜드의 사례를 적절히 섞어 이론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시간을 내어 견디고 진정성 있게 나아가라고 이야기 한다. 스몰 브랜드부터 기업까지 이 기본적인 것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것이 브랜딩이고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인격체를 성장시키는 일과 같다고 비유한다.

스몰 브랜드를 운영하며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더불어 작가의 반려견 산이의 명복을 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 평점10점 | c********2 | 2023.10.19 리뷰제목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브랜드를 볼 수 있다. 요즘은 개인브랜딩이 떠오르는 시대여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훗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꿈꾸며 도서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를 읽었다.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와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는 조금 달랐다. 책에서 저자는 처음부터 브랜드란 무엇인지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 쉽게 설명해주
리뷰제목

주변을 돌아보면 수많은 브랜드를 볼 수 있다. 요즘은 개인브랜딩이 떠오르는 시대여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훗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꿈꾸며 도서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를 읽었다.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와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는 조금 달랐다. 책에서 저자는 처음부터 브랜드란 무엇인지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 쉽게 설명해주었다. 브랜드란 마치 하나의 인격체를 키워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한다. 그 인격체를 키워가는데 담는 소망, 바람이 있을 텐데, 그것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좋은 제품, 기능만으로는 소비자에겐 브랜드라는 인식이 안될 수 있다는 말이다.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완성시킬 수 없다는 말도 브랜드란 무엇인지 설명을 통해 이해가 되었다. 그만큼 브랜딩이란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되었다. 

 

서비스든 뭐든 브랜드도 만든 사람보다 쓰는 사람 관점 , 즉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출발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다. 변화가 빠르고 새로운 것이 생기면 모방하는 속도가 빨라진 만큼 브랜드 경쟁력이 매우 중요한데, 그 속에서 남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면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모든 것을 기획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소비자나 고객의 삶 속에서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서 소비자가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제품 브랜드를 보면 자신의 제품력만 나열하는 것보다 소비자인 내가 이 제품을 씀으로써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내게 어떤 의미가 남겨질지 상상케 하는 제품이 더 기억에 오래 남았던 거 같다. 책을 통해 브랜딩의 본질을 얼마나 잘 설정하고 유지하는 브랜드가 오래갈 것이라는 배움을 얻었다. 이외에도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봐야 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점검하고 설정할 수 있는,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은 처음 브랜딩에 도전하는 사람이나 이미 브랜드를 갖고 있는 사람, 브랜드란 무엇인지 다시 재정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같다. 나처럼 처음 브랜드에 대해 생각한다면 여러 번 읽으면 좋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