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읽는 경영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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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읽는 경영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읽는 경영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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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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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평점10점 | g*****9 | 2023.11.20 리뷰제목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경영 전략 수립, 실행에 도움이 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학 관련  도서 50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기업에는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 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특히 경영자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
리뷰제목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경영 전략 수립, 실행에

도움이 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학 관련 

도서 50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기업에는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 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특히 경영자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경영자에 

의해서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경영자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도 하지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경영자의 잘못 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조직 전체 이미지가 하락하거나 조직원들의 

사기와 의욕 역시 떨어지면서 조직 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큰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은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 12권, 경영 전략과 혁신 - 12권,

경영과 조직 - 10권, 마케팅과 고객 이해 - 7권,

경영자 역량과 리더십 - 9권으로 나누어서

 

경영 전략, 기업가 정신, 혁신, 마케팅,

조직 관리, 리더십, 효율성까지.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시킨 창업자의 책부터

경영 트렌드 바꾼 최고 경영학자의 책들을

다양한 키워드로 나누어서 그와 여러가지 

관련된 책들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찾거나,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궁금증이 생기거나

해답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50권의

핵심을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책의 주제, 핵심적인 메시지 함께 

왜 중요한 책으로 여겨지는지,

 

성공적인 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사고가 무엇인지, 미래를 빠르게

예측하면서 실행에 옮기기 위해 어떤

역량과 과정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세계적인 창업자, 일정 수준 이상의 부를

이루고 오랫동안 지켜낸 경영자들 대부분

책이나 글 읽는 것을 좋아하고 습관 화 해왔으며,

 

책 읽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책과 소통하고 

자기 삶에 녹이면서 책에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에 담긴 50권의

책에서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한다면

경영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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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p********o | 2023.11.16 리뷰제목
나는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과 같은 시리즈를 좋아한다. 관점의 차이는 있겠으나 한 분야에서 꼭 읽어보면 좋을만한 명저를 50권이나 추천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50권의 책 중에서 내가 읽은 책은 1권 뿐이다. 약 20권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 좋은 책들이고, 나머지는 잘은 모르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다. 경영철학, 경영전략, 조직, 마케팅, 리더십 등 5가지 분야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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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과 같은 시리즈를 좋아한다. 관점의 차이는 있겠으나 한 분야에서 꼭 읽어보면 좋을만한 명저를 50권이나 추천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50권의 책 중에서 내가 읽은 책은 1권 뿐이다. 약 20권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 좋은 책들이고, 나머지는 잘은 모르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다.

경영철학, 경영전략, 조직, 마케팅, 리더십 등 5가지 분야에 걸쳐 총 50가지의 명저를 엄선했다. 경영학에 관한 명저가 많기 때문에 50권으로 선별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부록에 추가로 선정한 경영학 명저 50권의 리스트가 있다. 결국 경영학 관련해서 총 100권의 주옥같은 명저들의 리스트를 얻은 셈이다.

경영학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채 대학교 4학년을 다녔다. 전공은 경영학이지만 졸업하고 나서 영업직군을 선택했다. 경영학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관리자의 자리에 있어보니 경영학 공부의 필요성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운 경영학을 넘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경영학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마케팅 전문가인 세스 고딘은 MBA 과정을 수료하는 것보다 관련 분야의 책을 30~40권을 읽으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시간과 돈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MBA 과정을 이 책에 나오는 명저들이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MBA 과정만큼이나 경영학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보다 먼저 사업을 시도하고 많은 혁신을 이룩한 훌륭한 경영자들의 실제 사례와 노하우가 책에서 살아 숨쉰다. 예를 들어 <사업의 철학>은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참고하는 책이다. <린 스타트업>은 혁신의 이론과 실제의 괴리를 줄여주는 접근법을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는 조직과 개인의 목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특히 조직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중간 관리자를 채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경영학 명저를 50권으로 선별한 것도 대단하지만 50권을 각각의 분야로 나누어서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혜안이 돋보인다. 책 1권을 쓰는 것보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 1권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책을 읽어갈수록 필자의 사고의 깊이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목록이지만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책은 이미 경영학 분야에서 고전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책들이다. 경영의 역사를 알려주고, 전략을 세심하게 다루며, 경영의 미래를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심어주는 책이다. 경영학 서적을 한 권씩 읽기 전에 꼭 이 책부터 읽으면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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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0권의 경영책을 요약정리한 책 세계경영학필독서 50 평점10점 | s*******g | 2023.12.19 리뷰제목
"무려 50권의 경영책을 요약정리하였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은 톰 버틀러 보던이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경영전략과 혁신, 경영과 조직, 마케팅과 고객 이해, 경영자 역량과 리더십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이에 해당하는 경영 필독서 50권을 요약정리한 책이다.       ▲ 톰 버틀러 보던은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자 큐레이터다. 철학, 경제학,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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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권의 경영책을 요약정리하였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은 톰 버틀러 보던이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경영전략과 혁신, 경영과 조직, 마케팅과 고객 이해, 경영자 역량과 리더십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이에 해당하는 경영 필독서 50권을 요약정리한 책이다.

 


 


 

▲ 톰 버틀러 보던은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자 큐레이터다.

철학, 경제학, 영성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에서 명저들을 가려뽑아 50권의 고전 시리즈를 집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요약정리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니 책을 큐레이팅하고 요약하는 실력이 대단하다.

 


목록 선정 기준은 누구나 알 만한 '고전'과 저평가되어 있거나 경영에 관한 중요한 견해를 설명해 주는 책 위주라고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가가 등장한다. 콘래드 힐튼, 잭 웰치,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하워드 슐츠....

그들은 어떤 생애를 살았고, 어떻게 지금과 같은 부를 축적했으며, 어떤 철학을 가지며 기업을 운영하는지 호기심이 생기네.

 

문득 궁금해졌다.

톰 버틀러 보던이 다양한 분야에서 명저를 뽑은 후 책을 요약하는 능력이 뛰어나다지만, 왜 그런 수고(?)를 하였던 걸까?  그 이유는 (읽었어야 했는데) 읽지 못한 많은 저작을 읽어보기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기 위해서란다.

또 다른 이유는 대다수 사람들은 지식의 맛을 보면 더 많은 지식을 원하게 되기 때문. 그는 책이 아이디어에 닿을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본문에 소개된 50권의 책을 모두 소개하는 건 무리,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정리해 본다.

챕터1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

앤드루 카네기는 가난한 스코틀랜드 방직공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백만장자가 되어 미국 이민자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카네기는 가난한 사람에게 곧바로 돈을 주면 도박이나 불필요한 것에 쓰기 때문에 돈 낭비라고 생각했다. 세계 5000여 곳의 공공도서관과 평화재단에 많은 재산을 기부하였다.

나도 여행을 다닐 때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다. 도와주고 싶다면 공식적으로 업체를 통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편. 만약 개인적으로 도와준다면 돈이 아닌 생활용품 쪽이 그나마 낫더라.

 

<스티브 잡스>, 윌터 아이작슨

애플을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의 디자인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심플한 애플 고유의 디자인,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걸까. 완전한 상품은 순수함과 동시에 하나로 연결된 완결성을 지녀야 한다. 이게 애플의 디자인 철학인 셈이다.   "얼마든지 아름다운 제품을 일반 대중에게 공급 가능하다."

 

챕터2 <호텔 왕 힐튼>, 콘래드 힐튼

힐튼이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호텔이 연상된다.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을 것 같은 힐튼... 하지만 텍사스를 벗어나 호텔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이 50세 였다고 한다.

40세만 넘어도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힐튼은 50세부터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근접하고 더 나이들어 이름을 알렸다. 우리도 늦지 않았어! 

큰 규모의 인수 작업을 조직하고 자금을 대는 어려움에 대하여 힐튼은 이렇게 비유한다.

"무씨를 심는데 만족한다면 몇 주 후에 무를 얻게 될 겁니다. 하지만 도토리를 심기 시작하면 완전한 도토리 나무를 얻는 데에는 수년이 걸리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농부들이 알고 있는 인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톰 버틀러 보던은 힐튼의 이야기처럼 우리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둘 것을 권고한다.

힐튼이 모블리 호텔을 발견해서 인생이 바뀐 것처럼 누군가를 만나고 뭔가를 구입하고 여행하면서 기회가 삶에서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챕터3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 신화>, 하워드 슐츠

해외여행을 가면 스타벅스에 들러 한정판 굿즈, 머그컵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사람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르는 것일까?

본문에서는 스타벅스를 평범했을 날에 적당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호사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이 스타벅스를 적확하게 표현한다고 느껴진다.

 

챕터4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브래드 스톤 .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미국의 아마존이 급성장하였다고 들었다. 아마존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994년, 베이조스는 '가칭 모든 것을 파는 가게'라는 온라인 쇼핑 개념을 고안했다. 당시에는 기획 단계에서 무산되어 발전하지 못했지만 인터넷을 통한 도서 판매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게 된다.  2002년에 아마존에서는 주문금액 100달러 이상일 때 무료 배송을 시험적으로 시행하였고 이후 가격을 낮추어 2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적용한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의 시발점이 되었다.


 

챕터 5 <스노볼>, 앨리스 슈뢰더

워런 버핏이 주인공인 책, 스노볼. 1930년에 태어난 버핏은 어려서부터 숫자와 돈을 좋아했고, 서른다섯 살쯤에 백만장자가 되어 은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버핏의 아버지의 원래 직업도 주식 중개인이었으므로 아들이 어린 나이부터 재미 삼아 주식을 해보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 버핏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강의를 들으며 투자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지표들을 고려한 주식의 내재가치와 시장에서 결정되는 주가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버핏은 본인의 투자체계를 세워나간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버핏의 이야기는 스노볼을 통해 읽어볼 수 있다.


 

▲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경영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또 다른 경영학 명저 50>을 추가로 소개한다.


 

<세계경영학필독서 50>는 주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분,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 경영학 전공의 대학생, 내 사업을 하고 싶은 예비 사업가, 직장인에게 적합한 책이더라.

또한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경영학 필독서 50권의 핵심을 빠르게 짚어주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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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평점10점 | j****6 | 2023.11.22 리뷰제목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적 기업가와 경영학자들의 수많은 저서들중 현 시대에 맞는 책만 추려서 중요한 핵심내용만 찾아 정리한 것으로 유명 기업의 경영방식과 경영 철학 등 중요한 성공 법칙들을 빠르게 체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하루가 바쁜 현대인들의 꼭 필요한 지성을 채워주는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니 이보다 더 고마울 수 있을까.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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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적 기업가와 경영학자들의 수많은 저서들중

현 시대에 맞는 책만 추려서

중요한 핵심내용만 찾아 정리한 것으로

유명 기업의 경영방식과

경영 철학 등 중요한 성공 법칙들을

빠르게 체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하루가 바쁜 현대인들의

꼭 필요한 지성을 채워주는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니

이보다 더 고마울 수 있을까.

감사한 마음으로 이 책 한 권을

열심히 읽어 보았죠. ^^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부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

2부 경영 전략과 혁신

3부 경영과 조직

4부 마케팅과 고객 이해

5부 경영자 역량과 리더십 으로

 

순서와 상관없이

경영 필독서의 제목과 주제만 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는데요~

책 한권당 3~5장으로 서술되어

중심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도 소개되어

독서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톰 버틀러 보던의 한마디도

절대 놓치면 안될 중요 포인트죠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첫번째 책

< 부의 황금률 >은

출간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절판된 적 없는

스테디셀러인데요~

 

적성에 맞는 일, 건강, 노력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쇼로 유명한 흥행사인 ' 바넘 '의

이야기가 담겨있죠.

 

 

그밖에도

성공하려면 남과 다름을 두려워 말라는

< 루징 마이 버지니티 > 나

 

분명한 목표를 가지면

성공은 따라온다는

<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 등

 

이미 알고 있는,

혹은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여러 유명인사들의 성공법칙과

긍정의 힘, 성공 마인드 셋을

배워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 제목만 보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인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세계경영학필독서50 #톰버틀러보던 #센시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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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3.11.22 리뷰제목
경제 분야 만큼이나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결을 갖고 있는 분야가 바로 경영 분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영과 경영학에 대해 어떤 형태로 이해하고 있으며 실무적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경영전략 관리법 등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책에서는 경영 분야의
리뷰제목

 


 


 

 

 

 

 

 

 

 

 

 

 

 

경제 분야 만큼이나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결을 갖고 있는 분야가 바로 경영 분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영과 경영학에 대해 어떤 형태로 이해하고 있으며 실무적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경영전략 관리법 등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책에서는 경영 분야의 필독서라고 말하는 명저서를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경영철학 및 마인드, 그리고 구체적인 관리 전략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이론 경영학의 한 축으로도 볼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경영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일정한 관리법이나 더 나은 형태의 통찰력 등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물론 선호하는 방식에 따른 약간의 차이점은 있어도 책에서는 필수적 요인과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통해 경영학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리더십이나 리더, 그리고 업무력과 일하는 방식, 다양한 조직문화나 인재관리 등의 영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아무래도 다양한 책들을 통해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며 실무적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전략이나 판단력, 혹은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의 가치로 이어지는 고객관리나 서비스 등의 키워드에 대해서도 실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스스로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우리의 실무적 상황과는 안맞는 부분도 존재할 수 있지만 우리와 다른 지역이나 문화권에서는 어떤 형태로 경영학에 대해 본질적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대응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일정한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각자 처한 상황이나 위치에서 바라보며 배울 수도 있고 요즘처럼 모든 가치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왜 경영학은 불변의 영역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개인마다 선호하는 장르나 책을 발췌해서 읽으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며 다소 난해한 책의 경우에는 어떤 마인드를 통해 접하며 배워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비교적 쉽게 배우며, 이를 실무적인 영역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가 권하는 경영학 분야 관련 필독서 50, 함께 접하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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