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태그 #과학궁금증 #교양과학 #문과도읽을수있는과학 #과학적탐구 #재미있는과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김재경 저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곰팡이, 가장 작고 은밀한 파괴자들 에밀리 모노선(Emily Monosson) 저,김희봉 역 곰팡이, 가장 작고 은밀한 파괴자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사마키 다케오 등저/서수지 역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궁금했어, 인공지능 - 사이언스 틴스 2 유윤한 저/홍차 그림 궁금했어, 인공지능 - 사이언스 틴스 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궁금했어, 생명 과학 윤상석 글/김민정 그림 궁금했어, 생명 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궁금했어, 영양소 임지원 글/남동완 그림 궁금했어, 영양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최소한의 과학 공부 배대웅 저 최소한의 과학 공부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1초의 탄생 채드 오젤 저/김동규 역/김범준 감수 1초의 탄생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아파트 속 과학 김홍재 저 아파트 속 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짐 알칼릴리 저김성훈 역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 시라이시 다쿠 저/이인호 역/한치환 감수 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암컷들 루시 쿡 저/조은영 역 암컷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 저 과학이 필요한 시간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임창환 저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과학자의 흑역사 양젠예 저/강초아 역/이정모 감수 과학자의 흑역사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궤도의 과학 허세 (리커버 에디션) 궤도 저 궤도의 과학 허세 (리커버 에디션)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최소한의 과학 공부 배대웅 저 최소한의 과학 공부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가와무라 야스후미 기획/송경원 역/김범준 감수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저/정지인 역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학 이준호 저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김범준 저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1초의 탄생 채드 오젤 저/김동규 역/김범준 감수 1초의 탄생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과학의 눈 잭 챌로너 저/변정현 역 과학의 눈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내 생의 중력에 맞서 정인경 저 내 생의 중력에 맞서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과학 쫌 알면 세상이 더 재밌어 윤상석 글그림 과학 쫌 알면 세상이 더 재밌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만약에 과학 천민우 저 만약에 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박주용 저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우주를 계산하다 이언 스튜어트 저/이충호 역 우주를 계산하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곽영직 저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관계의 과학 김범준 저 관계의 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태양을 먹다 올리버 몰턴 저/김홍표 역 태양을 먹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김재경 저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학 이준호 저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김범준 저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저 우리 몸이 세계라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전창림 저 미술관에 간 화학자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박주용 저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오미야 오사무 저/김정환 역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이광조 저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 류충민저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과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 인류 문명의 가장 자랑스러운 과학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우주 속 먼지보다 작은 인간은 어떻게 광활한 우주를 볼 수 있게 된 걸까?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고대인들도 우주의 존재를 반신반의했는데도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을 또 어떻게 밝혀낸 것일까? 그리고 땅에 매여 있던 인간이 하늘을 날게끔 이끈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오늘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옛날, 더 옛날에는 당연하지 않았다. 이런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만든 것은 인류문명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과학지식이었다! 『교양으로 읽는 세계 과학사 지도』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던 시대에,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인류 과학의 역사를 총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인류의 자연과학 발전을 전면적으로 다루면서, 과학지식이 축적되어 온 전체 윤곽을 그려내고 있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1 과학의 기원01 _ 고대문명의 과학 02 _ 상고시대 중국의 과학기술 03 _ 계몽시대 : 고대 그리스시대 과학 04 _ 헬레니즘·로마시대의 과학기술 2 중세시대의 과학기술01 _ 아라비아인의 유산 02 _ 중국 봉건시대의 과학기술 3 근대과학의 서광01 _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혁명 02 _ 생명과학의 시작 03 _ 뉴턴의 시대 04 _ 연금술에서 화학까지4 과학혁명01 _ 19세기 과학의 3대 발견 02 _ 19세기 전자기학과 광학의 발전 03 _ 19세기 천문학의 발전 04 _ 운수기계 혁명 5 과학기술의 고속 발전01 _ 20세기 과학혁명 02 _ 첨단과학의 탄생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원전 7천년부터 현대까지,인류 과학의 발전사를 총망라한 과학 일대기!!과학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행위이다. 더 편하기 위해, 더 풍족해지기 위해 같은 현실의 목적성을 담지는 않는다. ‘인류 지식의 확장’이 과학의 본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편리성은 부수효과 혹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다. 그래서 ‘과학=기술’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과학은 그 자체로 인류가 지구상의 동물과 다름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재산은 과학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 자신보다 훨씬 오래된 우주의 신비와 인류 자신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학은 풍부한 지식의 세계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지닌 비범한 지혜를 창조해 낼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인류가 자연의 역사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것은 지식을 통해 자신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대의 수많은 과학기술의 성과, 예를 들어 양력과 음력, 절기, 해와 달, 주, 시간 단위의 구분, 항성의 구분과 명칭, 수학의 기초지식과 십진제 자릿수 기수법, 제지술, 인쇄술 등은 모든 인류 문명의 기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15세기 이후부터 과학은 혁명적이라 할 만큼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으며 20세기에 들어서는 전 세계가 통하는 문화로 변모하였다.동시대 동·서양에서 이룬 과학 발전의 서로 다른 양상을지도 위에서 한눈에 비교해보는 세계 과학사!!우리가 과학을 탐구하고 발견해 가는 과정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늘려가는 동시에, 과학과 인간의 상대적인 관계를 밝혀주기도 할 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과정에서 형성된 인간의 관념을 인정해주기도 한다. 이 책은 인류의 자연과학 발전을 전면적으로 다루면서 과학지식이 축적되어 온 과정의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내고 있다. 즉 동서양의 과학지식 발전 궤도의 탐색을 통해 인류 자신을 포함한 지식세계의 변천사를 나타내고자 하였다.『교양으로 읽는 세계 과학사 지도』는 인류가 쌓은 지식을 총망라한 ‘과학 일대기’와 같은 책이다. 기원전 7천년부터 시작하여 인류 최초의 과학이 싹트기 시작한 시기, 계몽시대의 과학, 근현대 과학의 위대한 혁명에 이르는 과학지식을 총망라한 것으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수학, 화학, 물리학, 천문학, 의학, 전기, 광학, 상대성이론, 유전자이론 등 동시대의 서양과 동양에서 이룬 과학 발전의 서로 다른 양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지도 위에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인류 과학 발전의 전체적인 윤곽과 흐름을 담고 있어, 동시에 과학사의 거의 모든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전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 기술역사서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j*******a | 2024.11.22 리뷰제목 게시물신고/작성자차단 일단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다보니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그러나 중요한 내용이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우선 첫번째 나오는 내용이 역법에 대한 설명이 생각보다 어렵다. 필자는 황도12궁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웹검색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기초 자연과학의 출처가 중국이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유럽은 과거에 별 볼일 없었지만, 이슬람 문명으로부터 기초 자연과학에 대한 리뷰제목 원문주소 : https://sarak.yes24.com/review/20623783 일단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다보니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그러나 중요한 내용이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우선 첫번째 나오는 내용이 역법에 대한 설명이 생각보다 어렵다. 필자는 황도12궁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웹검색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기초 자연과학의 출처가 중국이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유럽은 과거에 별 볼일 없었지만, 이슬람 문명으로부터 기초 자연과학에 대한 씨앗을 잘 키워 선진국들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회원리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