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U 케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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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U 케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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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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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작가의 열번째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은 현대인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담았다.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랑을 해본 이들, 이별을 겪고 그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상해보험, 화재보험, 실비보험 등 우리의 몸과 재산을 지켜주는 보험은 있는데 마음을 지켜주는 보험은 왜 없을까? 이별 후 마음을 돌봐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보험이 있다. 해피맘 산후조리원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네 명의 엄마는 이별 앞에서 자식을 지켜주기 위해 ‘BU 케어 보험’에 가입한다. 이십여 년이 흐르고 각자의 만남에서 이별을 겪게 된 아이들의 곁에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은 ‘BU 케어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내 ‘이별 상담 전문가(Break Up Consultant)’인 나 대리, 안 사원을 만나게 된다. 나 대리와 안 사원은 어떤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회복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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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입 제안서 7쪽
2. 보장성 보험의 특징 36쪽
3. 보험 계약 정보 44쪽
4. 특별 약관 100쪽
5. 계약 이력 170쪽
6. 담보별 보장 내용 198쪽
7. 계약 상세 조회 265쪽
작가의 말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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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 테스터』 이희영 열번째 장편소설
현대인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이별
“누구나 다 그렇게 깨지고 부서지며 살아요.”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사람들의 이야기

따스한 손길을 닮은 문장으로 독자를 위로하는 이희영 작가의 열번째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이 출간되었다.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페인트』를 비롯해 『나나』, 『테스터』등 청소년 소설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가가 되었다. 이번 소설은 현대인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담았다.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랑을 해본 이들, 이별을 겪고 그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상해보험, 화재보험, 실비보험 등 우리의 몸과 재산을 지켜주는 보험은 있는데 마음을 지켜주는 보험은 왜 없을까? 이별 후 마음을 돌봐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보험이 있다. 해피맘 산후조리원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네 명의 엄마는 이별 앞에서 자식을 지켜주기 위해 ‘BU 케어 보험’에 가입한다. 이십여 년이 흐르고 각자의 만남에서 이별을 겪게 된 아이들의 곁에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은 ‘BU 케어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내 ‘이별 상담 전문가(Break Up Consultant)’인 나 대리, 안 사원을 만나게 된다. 나 대리와 안 사원은 어떤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회복시킬까?


“ 세상 모든 이별은 아프지만, 그로 인해 사람은 그리고 사랑은 조금씩 성장한다.”
이별의 아픔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이별 전문 상담가, BUC(Break Up Consultant)’

『BU 케어 보험』은 소설에 등장하는 네 명의 고객 사연을 통해 현세대의 연애 형태에 맞추어 사랑과 이별을 고찰한다. ‘환승 이별’, ‘썸붕’, ‘안전 이별’ 등 연애라는 큰 테두리에서 파생되어 생긴 단어를 각각의 사연에 녹여냈다. 소설은 이별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이별 전문 상담가, BUC(Break Up Consultant)’인 나 대리와 안 사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별 앞에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도한 집착과 미련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과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안전 이별’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그것을 바라야 하는 현실. 사건이 발생한 후에 보이는 움직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사회를 비춘다. 이희영 작가는 이번 소설을 통해 ‘안전 이별’의 범위를 재설정하며 안전한 이별의 중요성과 사회가 변화해야 하는 지점을 꼬집는다. “친구든 연인이든 의견 대립과 충돌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가는 거예요.”(90쪽) 라고 말하며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지속할 수 없는 것이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만든다.


“사랑의 또 다른 시작도 이별이지.
결국 이별의 후유증이 없어야 새로운 사랑도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잖아.”
굳은살이 박이지 않는 마음, 새살이 돋을 때까지의 기다림
사랑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

사랑한 마음만큼 비례하는 것이 이별의 고통이다. 그 아픔은 다음 사랑을 망설이게 만든다. 사랑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보지만, 지난 이별의 고통을 망각하고 사랑에 다시금 빠져든다. 사랑의 종착역은 이별이지만, 사랑의 출발지도 이별이다. 이희영 작가는 이번 소설을 통해 마음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랑에 힘껏 아파하고 그 고통을 잘 소화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져지고 다시 단단하게 쌓아올린 마음은 우리를 ‘안전한 사랑’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간의 삶에는 비슷한 사랑도, 그저 그런 이별도. 익숙한 아픔도 존재할 수 없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희영 작가는 이번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그리고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랑’과 ‘이별’을 통해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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