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자신의 건물이 있는 빌딩주가 되기는 일생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기분좋은 상상이지만

보통은 그냥 딴세상 이야기로 내게는 실행할 수 없는 너무나 큰 개인적 꿈으로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정도 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시도를 감히 할 수 있겠어? 라는

막연함이 그 중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후에는 달라져 있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소위 평범한 모든 사람들도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빌딩주를 향한 목표를 실행 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근거로써의 모든 과정을 이 책의 내용에서 꼼꼼히

설명해주고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이 책을 읽은후에는 보이는 만큼 실행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생겼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들은 모든 골은 시도한 슛에서만 나온다고 합니다.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 라는 책은 빌딩주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 

 멋진 어시스트로 제 인생의 바로 앞에 훌륭한 골 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멋진 어시스트에 상응하는 슛과 멋진 골 세리머니를 생각해보고 

 책과 함께 힘을 더 냅니다. 퐈잇팅! 

 

 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마빌딩’이란 용어를 창안하고 유행시켜 이를 보통명사로 만든 장본인이다. 빌딩중개와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책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는 2015년 종합베스트셀러로 경제경영 부문 올해의 책에 오르며 전국적으로 ‘꼬마빌딩’ 투자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꼬마빌딩 신드롬의 주역, 임동권의 신간

월세 천만 원과 시세차익 만드는

빌딩 리모델링의 모든 것

빌딩 리모델링 이론과 실전 A부터 Z까지

부동산 조정기, 리모델링이 답이다!

 

리모델링은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실행할 수 있는 재테크 기법이다. 침체기에도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건물을 신축급으로 전환해 임대료를 인상하고 건물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재테크 효과를 거두는 방식이다. 신축 공사비가 급등한 요즘 리모델링에 관심을 가지고 내재가치 좋은 매물을 발굴하여 실행한다면 적은 종자돈으로 훌륭한 결실을 거둘 수 있다. 이 책이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성공적인 빌딩주로서 현명하게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재테크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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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의 꽃은 토지에 건물을 세워 가치를 높이거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16년간 노후 중소형빌딩을 중개하면서 리모델링 전문가로 활동해온 실전 전문가가 빌딩 중개와 리모델링 재테크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담은 국내 유일의 리모델링 지침서이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행된 리모델링 우수사례 중 44건을 엄선하여 우리나라 리모델링의 현재와 기술을 보여준다. 리모델링 방식과 공사 난이도에 따라 8개의 방식으로 분류해서 각 방식별로 2~6개의 사례를 꼼꼼하게 짚어준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서가 맞지만 얼핏 건축 안내서 같은 느낌이다.

필자는 100억원 이하의 소형빌딩에 특화된 빌딩 중개와 리모델링이 전공이다. 리모델링은 기본 골격은 그대로 두고 겉만 바꾸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 기술된 사례와 기술을 보니 건설사가 시공을 진행하면서 골조의 성능 또한 신축에 가깝게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신축과 동일하게 엘리베이터 설치도 가능하고, 증축도 가능하다고 한다.

상가건물, 소형건물 투자는 신축이 중심인 줄 알았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나의 낮은 지식의 깊이에 겸손해진다. 남들이 신축에 몰릴 때, 필자와 같은 고수들은 오래된 구축을 싸게 사서 신축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신축과 같은 수익률을 내고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리모델링의 계획단계부터 완공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틀어 챙기면서, 준공 후 기대되는 매월 예상 임대수익과 처분 시의 자본이득까지 꼼꼼하게 계산한다고 한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중소형 빌딩을 하나 사서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빨리 그만한 자금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책은 총 5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리모델링의 기본적인 이론을 토대로 리모델링의 특징과 리스크 요인을 체크한다. 2부에서는 리모델링 계획단계에서의 필수지식을 점검한다. 특히 1970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리모델링의 기술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에서는 리모델링의 계획부터 완공까지의 절차를 설명하고 예상되는 리스크를 점검한다. 4부에서는 공사 난이도에 따라 8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44건의 실전 리모델링 사례를 해부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공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요령을 설명한다.

리모델링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흥미롭다. 1970년대에는 '붉은 벽돌' 마감의 꼬마빌딩이 대세였다고 한다. 조금 돈을 들여 건축한 마감재가 화강석 마감이다. 1990년대에는 다양한 색상의 벽돌 마감이 유행하고, 컬러 강판과 대리석 마감이 주로 이용되었다.

2000년대 들어 드라이비트 마감, 노출 콘크리트, 커튼월 마감이 유행하고, 2010년대에는 현무암 마감, 메탈 패널 마감, 루버 마감법이 등장했다. 2020년대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는 대리석과 컬러유리의 조합, 기하학적인 외관 디자인, 창의적인 구조물이 부차된 외관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 다양한 디자인 능력을 뽐내는 건물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리모델링 공부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깊게 보면 결국은 투자 전략의 한 수단이고, 투자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해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예전 어떤 기사에서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꿈 중 하나가 '건물주' 또는 '빌딩주' 라고 본 적이 있다. 나도 꿈이 여러개이지만 그 중 하나가 건물주라 관련 책들이 나오면 빠짐없이 읽어보는 편이다. 지금이야 빌딩투자에 관한 책도 많고, 빌사남 등 빌딩 관련 전문가들도 많지만 예전엔 주택 투자에 비해 워낙 고가의 영역인데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였는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었다. 그중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 있는데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란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임동권 소장님이 이번에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란 새 책을 출간해 구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꼬마빌딩과 리모델링이란 점에 주안점을 두고 이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빌딩 리모델링의 특징과 전망을 주거용 주택 리모델링과 비교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리모델링의 연도별 트렌드 및 계획을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인 용적율, 일조권 사선제한, 주차장법, 도로법에 대해 알려준다. 3부에선 리모델링의 개략적인 절차와 함께 세부 공사에 대해 세세히 순서대로 설명하였으며, 4부에선 곳곳의 리모델링 사례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외관 등 각 빌딩들의 특징을 일일이 소개한다. 마지막으론 건물관리에 대한 저자의 몇가지 팁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책은 무엇보다 알기쉽게 사진 등을 많이 추가해 바로바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연도별 빌딩 디자인의 경우 말로 설명하게 되면 사실 전문용어를 모르는 나같은 일반인의 경우는 이해하기 힘든데, 연도별로 3개씩 특징적인 건물들의 사진을 삽입함으로써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이해가 되었다.

저자는 일반적인 아파트와 빌딩의 건축 공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2배가량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아파트는 30~40년이면 재건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빌딩은 리모델링으로 충분히 안전하고 건물의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리모델링의 경우 비용측면에서도 기존 골조를 사용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유리하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리모델링을 할 경우 사용이 가능한 파트와 재시공 해야 하는 파트들, 최신 트렌드의 외관 디자인 반영, 각 사례에 대한 사진 소개 등으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막연히 리모델링 = 재활용이라 좋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식시킨다.
우리나라 주택의 경우 1980~90년대 대량 지어졌고, 현재 30~40년의 수명연한이 도래해 각지에서 주택 재건축에 관한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수명이 2배이고 비용도 절반가량 줄일 수 있으면서 규제가 심해진 최근 대비 기존의 건축법 제한을 적용받을 수 있는 리모델링이 유리하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도 동의한다. 반면 요즘 아파트들은 상가를 많이 지어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가 들리는데 대단지 아파트 주변 등과 같은 입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것 같다.

빌딩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내가 이해도가 낮아서인지 대부분 그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 외엔 피상적이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입지 조사나 임대 관리, 매입 및 증축, 설계 및 디자인 등 저자에 따라 잘 아는 부분은 자세하게 적혀 있지만 그 외 부분은 사실 그 책만 읽어서는 자세하게 알기 어려워 매번 책을 읽으며 파편적으로 지식을 모아왔던 것 같다. 그에 반해 이번 책은 '꼬마빌딩', '리모델링'에 특화해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해선 굉장히 자세하게, 종합적으로 저술되어 있어 한권을 다 읽고나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꼬마빌딩 리모델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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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천만원과 시세차익 만드는 빌딩 리모델링

 

빌딩리모델링 이론과 실전A 부터 Z까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건물주가 알아야할 핵심적인 필수지식과 유망상권 리모델링 44건 실전 사례 그리고 공실 없애는 건물 관리 비법도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임동권 저자는 16년간 중소형빌딩을 중개한 경험과 더불어 리모델링 컨설팅은 물론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하여 프로젝트 매니저 역활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지 분석에 걸맞은 외관디자인을 제시해주고 최대 임대수입 창출을 위한 층별 임대 계획도 구성해주며 예상 공사비도 산출해준다고 합니다.

 

완공 후의 예상 임대료와 건물가치를 도출해냄으로써 건물주들에게 리모델링 의사결정을 돕는 컨설팅 업무를 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탄탄한 노후 준비가 우선인 5060세대뿐만 아니라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는 3040세대까지 그들을 위한 희망 전도사로 빌딩 중개와 리모델링, 투자자문, 저울,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출처 입력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리모델링을 통한 건물 공급이 매우 많아질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30년 ~ 40년 경과된 건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때문이다.

 

누수 문제, 단열 문제가 심각하다. 상하수도관과 전기서, 냉난방설비가 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체가 시급하다

 

둘째 구조안전진단 기술과 리모델링 시공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여 리모델링된 건물의 기능과 미관이 신축 건물에 준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런데도 공사비는 절반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셋째 리모델링 후 임대료 상승으로 건물 가치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리모델리을 계획하는 건물주나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리모델링 관련 이론을 상세하게 설며앟고 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만으로 리모델리을 추진한다면 실패할 수 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리모델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는 꼬마빌딩을 통해서 어떻게 재테크를 레벨업할 수 있는지 이론적으로 설명해주고 실제 사례들을 연결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꼬마빌딩에 관심 있는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모두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