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 만큼 소비하는 시대에 재테크를 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으는 돈 하나 없이 소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누구든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너무 좋아서 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에요. 항상 '이놈의 회사 내가 내일 당장 때려친다!' 다짐을 해도 사실 퇴사를 결정하는 것 역시 어려운 일입니다.
당장 돈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다 보니 모든 것이 참 쉽게 결정할 수 없는데요. 그러나 이런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제대로된 재테크에 대해 공부한다면 월급쟁로 살아가면서도 종잣돈을 마련하고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하는 분들도 있다 보니 영 비현실적인 내용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책을 읽어 보았는데 이 책에는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최소한의 돈 공부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뻔해 보이나요? 더 뻔한 건 우리들의 잘못된 투자 습관입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2단계 부터 시작해서 2단계에서 끝내기도 하고, 3단계부터 시작하기도 합니다. 3단계부터 시작하는 방법은 이전에는 꽤 먹혔습니다. 2016년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1천만~2천만 원 아니 그보다 적을 때였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적은 투자금으로 갭투자가 가능했습니다. 매매가가 1억 원이라도 오른다면 1천만 원으로 1억 원을 번 셈이죠. 꼭 갭투자가 아니더라도 꾸준한 저축과 가용할 수 있는 대출로 집을 사신 분들도 있고요. 그러나 이젠 고소득자가 아닌 이상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을 월급만으로 모으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미 집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대출한도도 막혔기 때문입니다. P.45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월급 독립 프로젝트로 하나하나 설계를 해나가봐도 좋겠더라고요. 사실 매달 월급을 받으면 그저 월급은 스쳐 지나가는 숫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어요. 통장에 잠깐 이런 숫자가 적혔었구나 싶은 그런 심정이요. 지출할 돈은 많지만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한정적이니 자꾸 재테크는 다음에 해야지, 다음달에는 꼭 해야지 하면서 그냥 버는 대로 써버리는 경우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책에서는 정말 최소한의 돈 공부만 해 놓아도 월급쟁이지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하고싶은데 어디에서 부터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꾸준하게 열심이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 보면 고만고만하게 모여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돈을 모은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인데요.
이 책에서는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종잣돈 모으기에서 부터 목돈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주식 투자나 내 집 마련, 그리고 노후 준비까지 다양한 재테크의 내용들을 담아 놓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게 해 놓았어요.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책의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직장인이라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 자신의 월급을 효과적으로 분배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법,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를 혼자서도 제대로 하기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 쉽고 빠르게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오히려 이 시기가 굉장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주식이 시장 상황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주식이 저평가된 것은 아닙니다. 재무적으로 사업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테니까요. 그렇기에 더욱이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시기입니다. P. 217
직장인들의 소중한 월급을 현명하게 불려나갈 방법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알려주고 있는데요. 월 200의 월급을 받으면서 3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한 경험들을 풀어 놓으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소소한 월급쟁이로 살면서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한 방법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뻔한 방법들이 사실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재테크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최소한의 종잣돈을 모으고 주식 공부를 함께 병행을 하며 주식을 시작해 보고 부동산 공부도 병행하면서 모든 종잣돈을 발판 삶아 대출을 이용해서 내 집 마련을 하고요. 그에 맞는 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부동산을 옮기면서 최종적으로 정착할 지역이나 아파트를 정하고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겠지요.
그저 단순하게 투자를 하라고 부추기는 내용이 아닌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하며 그 사이사이에 어떤 공부를 병행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재테크 방법들이 나도 시도해 볼 수 있구나 생각해 볼 수 있을 텐데요. 난 월급쟁이라서 재테크는 꿈도 못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책이 그런 마음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월급을 받게 되면서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적금을 들거나 주택청약을 들라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되어 월급을 받게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말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싶고 맛집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금방 생활비는 바닥이 나고 저축은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되면서 점점 저축과 내집마련의 꿈을 멀어집니다.
이 책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는 적은 월급으로도 충분히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연금을 들어도 백세시대에 필요한 생활비는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테크, 파이프라인을 통해 부수입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N잡으로 직장 외 수입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들잉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연금은 우리의 은퇴 이후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은퇴 이전에 쌓아놓았던 경험과 자산이 우리의 은퇴 이후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N잡이든 재테크이든 개인 사적연금을 같이 운용하든 우리의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위해서도 하나 그 이상은 선택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내 집 마련 5단계에서 쩜오 단계를 진행합니다.
최소한의 종잣돈을 모으고 쩜오단계에서는 주식 공부를 하고 2단계에서는 주식을 시작한다. 2.5간계에서는 부동산 공부를 하고 모은 종잣돈으로 대출을 이용해 내 집 마련을 합니다. 쩜오단계에서는 갈아타기를 할 건지 다주택자가 될 건지 정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합니다.
쩜오단계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단계로 그 분야에 대한 공부를 미친 듯이 합니다.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 노력은 배신하지 않고 평생 자신이 원하는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박봉의 월급쟁이
우리들은 대다수가 월 300만 원 이하를 받는 박봉의 월급쟁이입니다. 66.6%가 월 300만 원 이하를 벌고 있습니다. 1억 이상은 사실상 소수의 인원들이 들어갈 수 있는 회사이기에 대다수 월급쟁이들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4000~8000만 원 사이는 주로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의 연봉이기 때문에 노동자의 80%를 차치하는 중(좆)소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4000만 원 이하에 해당합니다.
정작 재테크가 필요한 사람은 이들인데 가장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이들입니다. 저도 가끔 현장에 나가면 반장님들에게 투자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사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이야기는 잘 안 하고 저라도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다수가 월 200만 원 범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흙수저이기 때문에 당연히 재테크는 0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부모님의 유산을 미리 생각한다거나 누가 도와주겠지 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으로는 우리의 노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변화, 작은 실천이 빠르면 20년 늦으면 40년 후에 오는 인생의 후반전(노후라고 하기보다는 후반전이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을 잘 살기 위한 좋은 기초가 될 것입니다. 어떤 재무 전문가는 이렇게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버는 돈의 일부는 30년 후에 내가 써야 될 돈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인즉슨 수입의 일부는 연금을 위한 투자를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제2의 월급을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동력을 24시간 쓸 수는 없으니 시간을 버는 방법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제2의 월급 즉, 투자 수익은 돈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시간을 벌어 줄 수 있습니다. 숨만 쉬어도 투자로 현금 흐름이 내 월급과 똑같다면 저는 남들보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2배 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게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 집을 1채 가지고 추가적으로 금융 소득을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투자는 어느 하나에 쏠리면 안 됩니다. 자본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주식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주변에 정보가 많아서 접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청약으로 부동산 보유를 노리고 연금저축펀드로 인생의 후반전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일단 1억을 모아야 됩니다.
1억이라는 돈은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징적인 돈입니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면 현금 1억에 대출을 끼면 일단 경기도 외곽 지역의 아파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청약에 당첨이 되어있으면 계약금과 초기 중도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보면 1억을 고배당 주식이나 리츠에 넣었다면 연 700만 원 정도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단위로 환산을 하면 대략 60만 원의 소득이 발생합니다. 이 60만 원은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마중물 1억
1억이 연 10%로 우상향을 하는 자산이라면 7년 후에는 2억 14년 후에는 4억 21년 후에는 8억이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 젊으면 28년 후에는 16억이 되어있습니다. 16억이면 리츠나 고배당주에 투자를 할 경우에 누적 투자가 아니더라도 월 900만 원이 넘는 현금 흐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20대라면 50대부터 30대라면 60대부터는 큰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식으로 계속 자산을 늘린다면 또 계산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 2030은 5060이 되면 투자로 인한 현금흐름과 노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넉넉해져서 큰 걱정을 덜 수 있을듯합니다. 추가로 국민연금은 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아마 2~30년 뒤에는 70살까지는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할 수도 있기에 투자를 생활화하면 인생의 후반전은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무조건!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세이연으로 줄어든 세금마저 투자에 활용되니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국민연금을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국가에서 어떻게 해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노후에 위험을 자초하는 격입니다. 국민연금은 우리의 인구구조를 볼 때 그냥 기대치를 0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20~40대까지는 세액공제를 받을 만큼만 투자를 하고 50대부터는 더 늘려가는 전략이 좋을듯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장기적으로도 빼서 쓰지 않을 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살면서 큰 이벤트가 발생 시 목돈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 연금은 그 시기에 필요한 딱 좋을 정도의 돈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1 채는 필수
2 채는 능력껏
차근차근 상급지로
국가에서는 1채를 사는 것을 매우 장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세수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가난하면 국가는 세금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늦었지만 국가는 미래를 위해서 국민들에게 경제 공부를 의무적으로 시켜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역시 대출을 끼고 사야 되는데 그 대출을 갚는 과정이 현금 흐름에서 큰 부담이 없어야 됩니다. 현금 흐름이 300만 원인데 주택 대출 원금과 이자가 150만 원 정도 나가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한 투자인데 250만 원 정도 나 그 이상이면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듭니다.
저는 디딤돌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습니다. 아파트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종잣돈을 조금 모았다면 대출의 부담도 적고 월세나 전세보다는 결국 자가가 주거비 용이 제일 쌉니다. 그리고 내 소유이기 때문에 결국 상승의 가치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습니다.
1 채는 무조건 필요할 때 매수
2 채는 상황 봐서
월급 200충 300충도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사람들은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려운 시절을 4년 가까이 보내고 나니 경제적 자유를 누구나 꿈꾸게 되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워라벨이 유행이었다. 현재를 즐기자는 모토가 유행하여 어떻게 현재를 즐길 수 있을까에 몰두하였다. 하지만 펜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보니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현재를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어떻게 돈 관리를 하고, 또 어떻게 돈을 벌어고 불리는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는 돈 관리 방법과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돈을 불리는 방법은 어려 가지가 있다. 저축, 연금, 투자, 사업. 이 중에 가장 안 전한 건 저축이다. 적금은 원금을 잃을 염려가 없다. 대신 돈을 가장 불린다. 투자는 저축보다는 돈을 크게 불릴 수 있지만, 위험 요소가 있다. 그리고 사업보다는 돈을 불리지 못한다. 가장 리스크가 크지만, 확실히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이 사업이다. 하지만 사업은 접근 자체가 쉽지 않다. 월급쟁이들에게는 저축과 투자가 가장 접근성이 낮다.
그러면 월급쟁이들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월급쟁이들이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재테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고 접근성이 낮은 건 주식과 부동산 투자이다. 이 두 가지는 적은 자본으로 할 수 있고, 많은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는 종잣돈 모으기, 목돈을 만들기 위한 주식 투자,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재테크, 투자 기본서이기 때문에 투자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월급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은 월급쟁이, 미래가 걱정되는 월급쟁이,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실전 투자 방법까지 담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