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b>40대의 모든 것은 인간관계가 좌우한다 </br>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인지 생각해 보라.</br>-고전의 지혜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승리 비법</br></b></br>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한다. 그러나 40대에게는 속도도 중요하다. 자기가 정한 속도대로 끈기 있게 달려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기에 남보다 우월한 실력과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역주행하지 말고, 과속도 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달리는 40대에게 사람을 알아보는 통찰과 희망의 시간을 제공하는 책. </br></br>40은 불혹이라지만 사회현실을 이겨내기에 40대는 아직 이른 나이일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40대는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갈 신발끈을 단단히 조여야 할 때다. 지금 당장보다는 내일을 보는 눈으로 무장하고 멀리 봐야 한다. 그런 마음자세만이 40대의 첫 번째 과제인 세상 공부와 사람 공부를 포함한 다른 많은 숙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br></br><b>1장 성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 </b></br></br>1. 자기파악이 먼저다 -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br>2. 자기의 가치를 믿어라 - 앞서 가는 자는 물러남도 빠르다</br>3. 힘을 기르고 최선을 다하라 - 성공하는 것만이 최고의 복수다 </br>4. 초심을 잃지 마라 - 너의 처음을 기억하라 </br>5. 스스로를 꽃피우는 일에 시한은 없다 - 자기 속의 영웅을 의심하지 마라</br></br><b>2장 울타리 밖으로 탈출하라</b></br></br>6. 신뢰가 자산이다 - 적토마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br>7. 울타리 밖으로 탈출하라 - 세상의 모든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br>8. 오늘의 결단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임시로 때우는 눈가림의 결말</br>9. 항상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 - 사후약방문이라도 필요하다</br>10. 언제나 내일을 준비하라 - 40대가 되면 가장 먼저 할 일</br></br><b>3장 과거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b></br></br>11.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 미녀와 추녀의 차이</br>12.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라 - 장작더미와 쓸개</br>13. 전투력을 잃지 마라 - 결국 인생은 전쟁이다</br>14. 너의 지난날을 잊지 마라 - 과거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br>15. 매일매일 혁신하라 - 눈과 귀를 닫아버린 사람들 </br></br><b>4장 남 탓을 해도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b></br></br>16. 순간의 선택을 중요시하라 -하늘이 주는 것을 취하지 않으면 </br>17.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마라 - 아버지를 고발한 아들 이야기</br>18. 자신의 내면을 탄탄하게 하라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br>29.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을 하라 - 남 탓을 해도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br>20. 동반자를 잊지 마라 - 우리 모두 함께 하는 여정 </br>21. 자기 얼굴에 책임지는 40대가 되어라 - 링컨이 특히 주목했던 일</br></br>- 마치며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마흔이 되면, 인생을 다시 시작할 각오를 해야 한다. </br>이제부터 인생의 전성기를 힘차고 알차게 보낼 지혜를 찾자</br>- 40대 인생의 숙제를 해결할 방법을 만날 수 있는 책</b></br></br>역사는 오래 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거울에 비추는 우리들 자신의 얼굴이다. 세월의 무게 뒤에 숨은 역사적 사건들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와 경륜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래 전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인간관계를 바르게 펼쳐 나갈 지혜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br></br>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나 문제 해결의 방법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다르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고전 속의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바라보면서 거기서 40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이 독자 여러분들 나름의 인간관계 철학을 다시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