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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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기술

단번에 이해시키는

리뷰 총점 9.6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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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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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설명의 기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h | 2023.10.14 리뷰제목
설명의 기술   실무 현장에서도, 또한 심지어 이런 리뷰를 쓰는 일에도, 이런 책이 필요했다. 요령부득인 말, 글을 쓰면서도 한심했던 개인적 기억들이 이 책을 만나 반가워 환호성을 지르는 게 느껴진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 정말 좋은 책이다. 좋은 책이기 앞서 꼭 필요했던 책이다. 그러니 여기 나오는 저자의 말씀, 모두 하나 하나 새겨두
리뷰제목

설명의 기술

 

실무 현장에서도, 또한 심지어 이런 리뷰를 쓰는 일에도, 이런 책이 필요했다.

요령부득인 말, 글을 쓰면서도 한심했던 개인적 기억들이 이 책을 만나 반가워 환호성을 지르는 게 느껴진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 정말 좋은 책이다. 좋은 책이기 앞서 꼭 필요했던 책이다. 그러니 여기 나오는 저자의 말씀, 모두 하나 하나 새겨두기로 하자.

그러면, 말과 글이 달라지고 그 말과 글을 하는 자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예를 들어보자.

 

업무 현장에서 나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나의 설명을 듣고 있던 상사의 표정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다. 언뜻 보아도 개운하지 않은 표정이다. 납득이 되지 않는지 고개만 갸우뚱하는 게 눈에 보인다. 그럴 때 설명하고 있는 나는 

 

얼른 내려가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인데, 과연 내가 무엇을 어떻게 잘 못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때 '이봐, 설명은 그렇게 해서는 대체 누가 알아듣겠는가' 하면서 나를 바로잡아 가르쳐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대체 어떤 점이 설명을 제대로 하는 방법인지 저자는 40가지를 제시한다,

40 가지라고 

그렇게 많은 것을 어떻게 다 일일이 여기에? 나열이라도 할 수 있을까 

 

걱정마시라. 마흔 가지나 되는 그 기법을 여기 다 열거하는 것은 저자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다. 그 중 몇 개만 말해도 전체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니, 여기서는 그저 3가지만 말해두자.

 

설명을 잘 하는 사람의 설명에는 잘하는 패턴이 있다.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 아무 것도 아닌 내용인 줄 뻔히 아는데 설명이 기막히게 좋아서 그 뻔한 내용이 뻔하지 않게 들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갖고 있는 설명의 패턴, 이런 것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에를 들면.......

그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쉬워도 너무 쉽다. 그저 설명할 때 그런 말을 앞장세워 설명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이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따라하게 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그렇게 설명을 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첫째, 머릿속도 정리되고, 사고력도 향상이 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라고 말하니까? 결론부터 생각하는 버릇이 생긴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라고 말하려면? 언제나 그 이유, 그 근거를 챙기는 습관이 생긴다.

원래, 라고 말하려다보니, 사물의 본질을 파고드는 습관이 생긴다.

 

둘째, 말로만 설명을 잘하게 되는 것일까? 아니다. 위에서 이미 밝힌 바처럼 그렇게 말하기 위해서 생각이 먼저 앞장서야하니, 자연스럽게 글도 말처럼, 생각한 대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셋째, 그런 설명 방법을 알게 되니, 설명을 준비하면서도 즐겁다 .  아,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준비하면서 즐거워보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더 즐겁다. 

 

다시, 이 책은 

 

글을 마무리하자. 이 책이 좋다는 것을 굳이 되풀이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것은 강조한다는 차원에서 말해두기로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말하기 고민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설명 패턴 40>을 읽는 내내, 내가 설명하는 자리에서 진땀 흘린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때 이런 것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도 함께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생각보다는 이런 40가지 패턴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색다른 생각이 장착이 된다. 자신감과 각오도 함께 들어있는 기분 좋은 생각이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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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설명의 기술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d*****2 | 2023.10.26 리뷰제목
상대방에게 어떠한 것에 대해 설명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어서 고민이 된다. 말을 하다가 딴 길로 새지게 되고, 말이 꼬여 말문이 막힐 때가 있고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조리있게 말을 못할 때가 많아서 여러모로 고민이 크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대책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보았다.   이 책은 설명을 귀깔나게 잘할 수 있는
리뷰제목

상대방에게 어떠한 것에 대해 설명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어서 고민이 된다. 말을 하다가 딴 길로 새지게 되고, 말이 꼬여 말문이 막힐 때가 있고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조리있게 말을 못할 때가 많아서 여러모로 고민이 크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대책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보았다.

 

이 책은 설명을 귀깔나게 잘할 수 있는 방법 40가지 패턴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설명이라는 건 발표나 사회생활에서 자주 하는 업무의 일종이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말해야 설득이 되고 이해를 하며 원활한 소통이 되는지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주면서 화술의 기술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실제 사례들을 내세워 일목요연하게 깔끔한 설명을 할 수 있게 어떤 단어와 문구를 쓰는 게 가장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사전달이 되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도서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단순히 설명만 잘하기보다 직장인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말할 때 필요한 적재적소에 맞게 적용하여 쓰는 습관을 가지면서 원만한 관계를 만드는 발전적인 가능성을 열어주려는 조언을 담아진 도서라 생각하면 되겠다.

 

설명의 패턴을 알고 가야 상대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가 잘 되어서 내 말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란다면 이 책을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말할 땐 횡설수설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필수로 말하기 좋은 문구를 제시해주니 더더욱 상대방에게 말하기가 편하고 소통이 끊기지 않아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면 설명의 기술은 꼭 가져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야 호감이 가고 더더욱 관계를 가지는데 필요한 생각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꼼꼼하게 읽어보게 된다. 

 

설명은 곧 나를 표현이기도 하므로, 설명에서 막히면 나에 대한 이미지는 좋게 보여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말을 할 때 내가 어떤식으로 말하는지 패턴을 생각하면서 이 책에서 일러주는 조언에 부합하면 더 좋은 말로 전달이 잘 될거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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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말하기] 단번에 이해시키는 설명의 기술 평점10점 | j****1 | 2023.10.19 리뷰제목
"설명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수첩 같은 책"은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여러 상황에서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도구입니다.     이 책은 설명의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가지 패턴을 제공하며, 이러한 패턴은 구체적인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됩니다. 각 패턴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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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수첩 같은 책"은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여러 상황에서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도구입니다.

 

 

이 책은 설명의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가지 패턴을 제공하며, 이러한 패턴은 구체적인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됩니다. 각 패턴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러한 패턴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설명의 패턴을 이해하고 습득함으로써,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머릿속의 생각을 더 잘 정리하고 사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패턴을 적용하면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설득력을 높일 수 있으며, 더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회의, 보고서 작성, 연락, 상담, 계약 협의, 면접, 이메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설명 능력을 키우고 전달력을 높이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설명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수첩 같은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달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을 선물하는데 적합한 대상들을 나열한 몇 가지 예시입니다:

 

 

직장 동료나 상사: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직장에서 커리어를 개선하고자 하는 동료나 상사에게 선물로 좋을 것입니다.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학업에서 발표를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은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젠터나 강사: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사람이나 강의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 전문가: 비즈니스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강화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누구나 더 효과적인 설명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하고자 할 때 이 책은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책은 설명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목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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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단번에 이해시키는 설명의 기술 평점10점 | c********2 | 2023.10.19 리뷰제목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하고 설명을 간결하게 잘 전달하고 싶어 한다.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말하는 나조차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 거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그럴 때 보면 설명하는 말이 길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도 설명을 간결하게 잘 하고 싶은데 아직은 어려운 거 같다. 그래도 설명을 잘하는 기술은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도서 '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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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하고 설명을 간결하게 잘 전달하고 싶어 한다.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말하는 나조차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 거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그럴 때 보면 설명하는 말이 길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도 설명을 간결하게 잘 하고 싶은데 아직은 어려운 거 같다. 그래도 설명을 잘하는 기술은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도서 '단번에 이해시키는 설명의 기술'에서는 내가 찾던 책이었다. 저자는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치과제품 브랜드 '제늄'의 일본 법인인 제늄재팬의 사장이며, 대학 졸업 후에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입사 했었다. 그 곳에서 자신의 말주변과 설명이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설명을 잘 하는 사람들을 찾아 분석하고 관련 도서를 섭렵한 끝에 자신도 설명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저자가 말하는 설명의 기술은 총 40가지로 책에 담았는데 한 번쯤은 들었을 법한 말들이었다. 각 기술마다의 설명은 매우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뒤에는 예시까지 담겨있어서 어떻게 활용하고 응용해볼지를 떠오르게 도와준다. 

 

저자는 '탁월한 설명'덕분에 타인의 평가와 업무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졌다고 한다. 그만큼 '설명'이라는 활동이 일상 업무의 대부분(50~80%)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라 더 와닿았고 실제 배움도 컸었다. 

 

책이 가볍고 얇아서 들고 다니면서 학습하고 적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설명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 누구나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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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설명의 기술 평점10점 | k*****1 | 2023.10.19 리뷰제목
말은 많이 했고 내 의사는 정확히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어찌하여 상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있거나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니면 주제가 어느새 다른 곳으로 뛰어버려 이야기의 본질이 색을 잃을때가 있다.   분명 나는 전달했는데 왜 전달이 안되고 있는것이지  분명 나는 설명을 하려고 애를 쓰고있는데 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상대방은 전혀 이해를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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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많이 했고 내 의사는 정확히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어찌하여 상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있거나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니면 주제가 어느새 다른 곳으로 뛰어버려 이야기의 본질이 색을 잃을때가 있다.

 

분명 나는 전달했는데 왜 전달이 안되고 있는것이지 

분명 나는 설명을 하려고 애를 쓰고있는데 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상대방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일까?

 

말하기의 기술이 이렇게 어렵다고 느끼게 된 것은 사회생활이다.

긴장해서 횡설수설하기도 했고 설명을 하다가 길을 잃기도 하고 도저히 무슨말을 어떻게 조리있게 해야하는지도 고민일 때 이 책을 추천한다.

 

실은 말하기 즉 설명에는 큰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가 정리해 준 40개 패턴을 실생활에 잘 적용시켜 내것으로 만들기만 한다면 설명의 기술을 마스터한 것이다.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쉬운것도 아니다.

말은 이미 우리의 습관이 되어버려 일시적으로 바꾸기가 쉽지않다. 그 한계를 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예제를 읽다보면 한번에 이해는 쏙쏙 된다. 한꺼번에 40개 패턴을 사용하려고 하지말고 하나씩 실생활에 적응을 해야 한다.

 

말하는 것이 어렵다면,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된다면, 내 의중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면, 횡성수설하는 것이 싫다면 이 책을 권한다.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면서 나의 말하기 실력을 키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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