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미리보기 공유하기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이베스트 리서치의 주식 투자 레벨 업 프로젝트

리뷰 총점 9.0 (29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115.3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투자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 평점10점 | s******4 | 2023.04.26 리뷰제목
작년부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작년에는 실상 경기 불황을 느끼지 못했는데(물가가 비싸졌다는 느낌만 들었다), 올해 들어 회사에서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수익이 나지 않는 부서를 정리하는 걸 보면서 경기가 안 좋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내 경험이 전부인냥 여기면 안 되지만, 세상 일은 내가 직접 겪어봐야 체감되는 건
리뷰제목


 작년부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작년에는 실상 경기 불황을 느끼지 못했는데(물가가 비싸졌다는 느낌만 들었다), 올해 들어 회사에서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수익이 나지 않는 부서를 정리하는 걸 보면서 경기가 안 좋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내 경험이 전부인냥 여기면 안 되지만, 세상 일은 내가 직접 겪어봐야 체감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주식 시장도 여전히 정체 상태이다. 주가는 미래를 선반영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걸까?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반영이라도 한 듯, 요즘 거시 경제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와서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제 흐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은 탑다운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탑다운과 바텀업 투자 방식을 거시 경제만 볼 것이냐, 미시 경제만 볼 것이냐로 치우쳐서 생각하는 건 잘못인 것 같다. 투자 성공률을 높이려면 기업 분석을 하고, 경제 흐름도 살펴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가치 투자는 기업 분석만 잘 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장기 투자는 그 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확신이 있어야만 버틸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미래 발전 가능성을 현재의 기업 상태만 보고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점쟁이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거시 경제를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어도 어떤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매우 막막한데, 이 책은 공부할 거리를 엄청나게 던져준다. 1장에서는 가볍게 탑다운 투자 전략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주고, 2장과 3장에는 경제 사이클과 경제지표 분석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4장과 5장에서는 원자재와 퀀트 투자에 대해 가감없이 설명해주는데, 평소 관심이 없던 분야였지만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 많아 유익했다. 또한 1장과 2장에서 추가로 읽어볼만한 책과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도 좋았다.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 온 시대와 삶의 환경에 대한 정보도 알아야 한다. 하물며 기업이라고 다를까. 하지만 거시 경제를 공부하는 건 대단히 어렵다. (그래서 이 책도 어렵다. ㅜㅜ) 알아봐야 할 정보가 너무 많고, 똑같은 정보를 보고도 지식 내공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여지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은 두고두고 봐야 할 보석 같은 책이다.

 

*이 책은 가투소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투자에도 환경은 중요하다 평점10점 | k******m | 2023.03.22 리뷰제목
최근에 읽은 투자 관련 신간들 중 투자의 포인트가 상반된 책이 있었는데 하나는 매크로와 관련된 탑다운 투자서였고, 또 하나는 기업에 집중하는 바텀업 관련 책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책에는 '한국형'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 그만큼 한국 시장의 특수성이 부각되는 문구였다. 돌이켜보면 2022년은 매크로 지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대세상승장인 2020년과 2
리뷰제목

 

 최근에 읽은 투자 관련 신간들 중 투자의 포인트가 상반된 책이 있었는데 하나는 매크로와 관련된 탑다운 투자서였고, 또 하나는 기업에 집중하는 바텀업 관련 책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책에는 '한국형'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 그만큼 한국 시장의 특수성이 부각되는 문구였다. 돌이켜보면 2022년은 매크로 지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대세상승장인 2020년과 2021년에는 매크로 지표를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투자를 할 때에도 환경보단 기업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상승장에는 대세 업종의 애널리스트들을 매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들의 복음(?)을 들으면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좋은 기업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게 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고 나면 오르는 주가 앞에서 굳이 매크로 지표를 찾아보지 않았다.

 

 그 결과 2022년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투자자는 시장으로부터 '참교육'을 당했다. 살인적인 금리 인상과 더불어 각종 매크로 지표들에 따라 주가는 출렁이기 시작했다. 폭락하는 주가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가치투자자들은 자신이 산 주식에 물렸을 때 호가창이나 차트를 확인하기보다 투자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랬다. 물린 종목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뿐이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공부한다는 것은 기업을 공부하는 것으로 통용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이런저런 포장을 다 걷어내자면 결국은 종목 선정이 중요하니까. 좋은 기업을 공부한다는 것은 결국 좋은 종목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작년은 달랐다. 각종 지표의 발표일, 연준 의사들의 발언, 그리고 FOMC를 비롯하여 금리 인상에 대한 코멘트가 있을 때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마음을 졸이며 실시간으로 발표를 지켜봤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는 매크로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기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을 둘러싼 환경 역시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 것을 하락장을 통해 겪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개인이 공부하기에 매크로가 너무나도 방대하고 복잡하다는 점이다. 쏟아지는 각종 지표들을 일일이 챙겨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어떤 지표를 중심적으로 봐야 할지,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투자로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도통 감을 잡지 못했다. 책 몇 권을 읽긴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아리송한 내용이 많았다. 나름 매크로를 진지하게 공부해 보고자 제도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참고한다는 버나드 보몰의 《세계 경제지표의 비밀》을 구매했는데 사전식으로 지루하게 나열된 편집 때문인지 완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금리에 대한 책을 비롯하여 환율과 지표들을 간략하게 설명한 책을 봤지만 괜찮은 책이라고 손꼽은 책은 극소수였다. 가치투자의 교과서는 피터린치와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서를 손꼽고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제시 리버모어나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의 책을 추천하는데 매크로 탑다운 투자에 대해서는 '교과서'라고 할 만한 책을 찾을 순 없었다.

 

 책을 보면서 '왜 이제서야' 이런 책이 나왔는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뒤늦게 본 것이 너무나도 아쉬울 만큼 매크로에 대해서 모범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윤지호 대표를 필두로 한 이베스트 리서치 센터팀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인데, 각 챕터마다 저자들의 개성과 내용이 돋보였다. 책은 거시적인 사이클을 필두로 매크로 지표 그리고 원자재의 동향과 매크로를 활용한 퀀트 투자까지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던 파트는 역시 매크로 지표를 다루는 3장과 원자재를 다룬 4강이었다.

 

 매크로 지표를 다룬 3장에서는 기초적인 경제지표 용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경제 지표 중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봐야 하는지,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맨투맨으로 과외하듯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니 파편적으로 흩어졌던 지표들이 하나로 융합되는 느낌을 받았다. 작년에 매크로에 대한 공부를 하더라도 기껏해야 미국의 CPI나 수출지표만 확인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책에서 다룬 여러 지표들을 실제로 찾아보고 스스로 해석하려고 노력 중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파트는 4강인 원자재였다. 과거에는 원자재란 해외선물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지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폭등하는 천연가스와 원유, 곡물을 보면서 원자재가 주식을 떠나 일상의 물가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매크로를 다룬 대다수의 책에서 원자재에 대해서는 짧게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는데 이 책은 상당 분량을 다루고 있었다. 특히 농산물 중에서 옥수수가 기억에 남는데, 사료 용도 외에도 바이오에탄올이라는 수요 덕분에 유가와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아무튼 투자에 있어서도 환경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환경의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2022년 대세 하락 속에서 버틴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극소수의 업종을 제외하고는 깡그리 폭락했다. BJ 파월을 필두로 한 연준 인사들의 말 한마디에 선물과 코인이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이기는 투자'를 한다는 건 쉽지 않다. 하락장 시기에 경제 매체에서는 상승장에서 자주 보였던 업종 애널리스트보다 매크로를 다루는 애널리스트가 자주 보였다. 이런 매크로 애널리스트들의 활약 덕분에 투자자들은 매크로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문제는 최근이다. 2023년을 시작으로 강한 상승장이 이어졌다. 그래서일까 연준의 발표를 비롯하여 매크로 지표에 대한 시장의 반영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장이 덜 반응한다고 해서 매크로의 중요성은 덜한 것일까? 아닐 것이다. 시장의 향방과 분위기를 대략적으로 예측하는 데에는 매크로 지표가 절대적이다. 경기와 주가는 워런 버핏의 할아버지도 확신할 수 없다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크로 지표를 통하여 시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까지 확률적으로 예측해 볼 수가 있다. 요지는 매크로가 하락장에서만 중요하다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장세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고 공부해야 될 중요한 부분이다.

 

 투자의 난이도는 분명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싼 기업들이 많았고 매크로에 대해 몰라도 문제없었다. 그러나 요즘은 아니다. 주식의 밸류는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옥석 가리기를 잘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지금 환경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매크로는 필수다. 과거처럼 기업 하나만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기에 이 책이 무척 반가웠다. 변동성이 강한 한국 시장에서 탑다운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분들, 어떤 지표를 확인해야 하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 원자재의 동향이 경기와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읽다 덮어버린 버나드 보몰의 《세계 경제지표의 비밀》을 완독할 용기가 생겼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 평점9점 | w*******r | 2023.03.30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이베스트의 보고서는 거의 다 챙겨보고 있다.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도 훌륭하지만 매크로 이슈와 시장을 보는 뷰가 좋은데, 최근에는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시기에 반등을 예상한 것이나 2021년 시장의 과열을 말한 것이 당시에는 비난을 받았으나 돌아보니 맞는 뷰였음이 밝혀졌다. 이 책은 이베스트 리서치 센터의 애널리스트 5명이 한 챕터씩 쓴 책으로 주식투자자를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이베스트의 보고서는 거의 다 챙겨보고 있다.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도 훌륭하지만 매크로 이슈와 시장을 보는 뷰가 좋은데, 최근에는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시기에 반등을 예상한 것이나 2021년 시장의 과열을 말한 것이 당시에는 비난을 받았으나 돌아보니 맞는 뷰였음이 밝혀졌다.

이 책은 이베스트 리서치 센터의 애널리스트 5명이 한 챕터씩 쓴 책으로 주식투자자를 위한 매크로 교과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베스트의 기본적인 투자관은 순환론적인 관점에서 낙관론과 비관론의 양 극단을 오가는 사이클을 전제로 하며 이를 위해 거시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며 정확한 타이밍은 아닐지라도 대략적인 바닥권이나 상투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다. 1장의 오리엔테이션 적인 투자관 설명을 지나면 2장에서는 사이클을 읽기 위한 지표들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미국 장단기 금리 차, OECD 글로벌 경기선행 지수, 한국 수출 증가율, 환율 등의 지표를 중요하게 강조하며 관련된 다양한 지표들의 발표 시기, 의미와 다른 지표들과의 관련성 등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경제 지표를 통해 경기 과열과 경기 침체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제조업/비제조업 지수나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 설비가동률 등의 지표가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본다. 2장과 3장을 보면 투자 관련 책이라기 보다는 마치 경제학 교과서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지만 교양이나 학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다는 점이 유용하다. 4장은 원자재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데 개인적으로는 원자재 투자는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원자재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원유, 금,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의 원자재가 어떻게 유통되고 시세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은 개별 기업에 대해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5장은 정다운 연구원이 작성한 퀀트리서치에 대한 내용으로, 개인들이 하는 퀀트와 다른 기관에서 하는 전문적인 퀀트 투자 방법에 대해 옅볼 수 있었다. 여기서는 주로 PBR, PER 등의 후행지표를 가지고 하는 개인과 달리 컨센서스를 기반으로 하는 퀀트투자를 볼 수 있었다. 단순히 어떤 팩터들의 수익률을 찾고 종목을 뽑아내는 공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투자/경기 사이클에 따라 어떤 팩터의 성과가 좋았는지 찾고 검증하는 방법을 보며 좀 더 전문적인 퀀트 투자 방법론을 볼 수 있었다. 개인들이 따라하기에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대로 한국 시장에서는 한국 시장에 맞는 투자 전략과 사이클이 있을 것이다. 한국은 제조업의 비중이 높고 내수보다는 수출기업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에 더 먼저 반응하고 더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지금당장 낙관적인 뷰나 비관적인 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시장에 맞는 매크로 분석법과 사이클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주식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본격적으로 주식을 공부해보고 경제를 공부해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좋다 평점10점 | s******m | 2023.11.01 리뷰제목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은 윤지호 작가의 책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동향을 분석합니다. 작가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활용하여 적정한 산업군과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주식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분석에
리뷰제목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은 윤지호 작가의 책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동향을 분석합니다. 작가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활용하여 적정한 산업군과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주식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분석에 대한 내용도 다룹니다.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전략과 실전적인 팁을 제공하며,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입니다. 이 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 있는 책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좋아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t******g | 2023.05.22 리뷰제목
추천드릴만한 그란 책이네여 그냥 저냥 읽을만한 책 찾다가보니 이거를 어떻데 누가 책이 좋다더라 해서 읽어보려고 삿는데 상당히 내용이 알차고 젛으네요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 이게 말이 한국형이지 탑다운 투자전략이 어디서나 다 먹히는거 아니겟습니까 지표만 한국꺼 찾아서 보는거지 고로 꼭 한국형 이라고 안 해도 되는데 타겟팅해서 마케팅하려고 그런거도 약간은 잇겟네요 다
리뷰제목
추천드릴만한 그란 책이네여 그냥 저냥 읽을만한 책 찾다가보니 이거를 어떻데 누가 책이 좋다더라 해서 읽어보려고 삿는데 상당히 내용이 알차고 젛으네요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 이게 말이 한국형이지 탑다운 투자전략이 어디서나 다 먹히는거 아니겟습니까 지표만 한국꺼 찾아서 보는거지 고로 꼭 한국형 이라고 안 해도 되는데 타겟팅해서 마케팅하려고 그런거도 약간은 잇겟네요 다 좋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7점 8.7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