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미리 보기> 1. 나는 할아버지 베루스로부터 온유하고 온순한 태도와 모든 분노와 열정을 자제하는 법을 배웠다. 나를 낳은 할아버지의 명성과 기억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성격과 남자다운 행동을 배웠다. 어머니로부터는 종교적인 헌신과 관대함을 배우며, 악행을 저지르는 것뿐만 아니라 악을 의도하는 것이란 모든 행위를 거부하고, 간단한 음식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법과 모든 낭비를 방지하는 법을 배웠다. 증조할아버지는 공립학교에 자주 참석하시고, 집에 훌륭한 교사를 항상 초대해서 나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하셨고, 그 비용이 과도하다 해도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다. 2. 나를 키우신 분은 서커스단 중 두 큰 집단인 프라시니와 베네티 어느 쪽도, 그리고 원형 극장에서 검투사나 검술 선수 중 어느 편도, 파르뮬라리나 세큐토레스만큼 좋아하게 하지 않았다. 또한 할아버지는 노동을 견디는 법,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남에게 시키지 않고 스스로 하는 태도도 가르치셨다. 많은 사업에 간섭하지 않음을, 어떤 중상모략도 쉽게 인정하지 않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3. 디오그네투스에게서 배운 것은, 허한 일에 본전을 빼지 말고 마술사나 요술쟁이, 사기꾼들이 하는 기이한 행동, 부적의 효력, 귀신이나 악령을 쫓아내는 것 등 흔히 세상이 믿는 것에 속지 않아야 한다. 게임을 위해 메추라기를 키우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화도 참는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의 자유를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철학에 자신을 적용하지 않는다. 바키우스와 탄다시스, 마르키아누스의 말을 들으면서, 젊은 시절에 대화를 적은 것들과, 철학자의 도서 가죽과 소파, 그리고 그리스 규율에 맞춘 철학을 고백하게 만든 기타 다른 것들도 좋아했다. 나는 이 모든 것들에 감사했다. 4. 루스티쿠스에게서, 처음 내 삶이 어떤 구제와 치유를 원하는 자만심에 빠졌던 것을 인지했다. 나는 일반적인 사유와 관련된 소책자를 쓰거나, 대중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미덕과 철학 연구를 권유하는 평범한 궤변가들의 야망에 빠지지 않았다. 어떤 종류의 육체적 운동을 위해 나 자신을 능동적이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게 과시하는 일도 하지 않았다. 수사학과 시, 그리고 우아하고 깔끔한 언어에 대한 연구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긴 가운을 입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일도 없었다. 루스티쿠스로부터 애정이나 호기심 없이 편지를 쓰는 법을 배우고, 그가 신뉘사에서 어머니에게 쓴 편지처럼 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들이 만족해 하며 다시 찾아왔을 때 화해하고 기뻐하는 준비를 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그는 나에게 부지런히 읽고, 가볍고 피상적인 지식에 만족하지 않으며, 그저 복잡하게 얘기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에픽테투스의 최면술이나 도덕적 논평 및 일반적인 사실에 대해 항상 중점을 두도록 가르쳐 주었던 것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한다. 5. 아폴로니우스한테서는, 순전하고 변하지 않는 강인함을 배웠고, 가령 그것이 사소하다 해도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 외엔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는 자세도 배웠다. 상황이 얼마나 어려워도, 예컨데 아이를 잃은 이후에도, 영원의 병으로 누웠을 때도, 언제나 변함없이 나 자신일 수 있도록 만드는 법을 배웠고, 그는 성난 듯 감정이 휘몰아쳐도 여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학자들과 청중들이 무능하다 하여 그는 강의나 설명 중에 화내거나 불편해하지 않았으며, 그의 모든 품성과 능력 중에서 가장 무시받는 사람에 대해 진심 어린 예의로 대접했다. 그의 탁월한 재능과 능력은 스토아 철학의 일반적인 해석과 격언을 남에게 가르치고 설득하는 데 있어 뛰어났다. 그에게서 친구들에게서 호의와 친절을 받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동시에, 난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것에 더 자꾸 양보하지 않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무례하게, 감사하지 않는 사람처럼 그들을 지나치지 않게 했다. <추천평> "예전 대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는 기숙사에서 살았다. 내 룸메이트는 미식축구 선수였는데, 그 친구는 포스터를 걸고 거기에 뭔가 동기를 부여하는 문구를 써놓곤 했다. 예를 들어,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같은 문구를 적어놓고 보곤 했다. 로마 황제였던 아우렐리우스는 영감을 보존하기 위해서 포스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자신들의 생각들을 모은 일기를 썼고, 바로 그것이 이 작품이다." - Brad, Goodreads 독자 "당신을 지나쳐가는 그 어떤 것의 가치나 품질이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이 문구를 가장 좋아하고, 이 책 전체에 흐르는 지혜를 사랑한다. 아주 간단하지만 진실로 가득찬 생각들이 있다.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활용하고, 삶이 당신에게 모든 상황과 기회를 활용하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나간 다음, 당신은 절대로 그것들을 다시 만날 수 없으니까." - Seacn, Goodreads 독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에게 인터넷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려준다.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것들 대부분이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것을 제거할 수 있다면, 당신은 더 많은 시간과 평화를 가질 것이다. 매번 스스로에게 물어라. 그것이 필수적인 것인지를." - Maru Kun, Goodreads 독자 "당신의 길 위에 떨어지는 것들, 운명이 맺어준 것들을 사랑하다. 그것보다 당신 스스로를 적응시킬 것들이 어디 있겠는가? 누구든 미래나 과거를 잃을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지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잃을 수 있겠는가?" - Carolyn, Goodreads 독자 "나는 이 책을 아주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읽었다. 아주 가볍게 언급되었지만, 실제로는 아주 중요하고 깊은 의미를 지닌 문구들을 음미하려 노력했다." - Tharindu,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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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h*********4 | 2024.10.02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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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리뷰입니다ai를 통해서 동서양의 고전을 풀어쓴 책이라고 해서 구입해봤는데저번에도 ai와 대화를 하고 인간이 정리해서 쓴 책을 본적있는데 ai의 지적수준? 문장력에 놀랐었는데이 책은 아예 ai가 썼는데도 너무 그럴싸해서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인간은 이제 뭐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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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리뷰입니다
ai를 통해서 동서양의 고전을 풀어쓴 책이라고 해서 구입해봤는데
저번에도 ai와 대화를 하고 인간이 정리해서 쓴 책을 본적있는데 ai의 지적수준? 문장력에 놀랐었는데
이 책은 아예 ai가 썼는데도 너무 그럴싸해서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인간은 이제 뭐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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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명상록 평점10점 | k*****y | 2024.10.01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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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작가님의 명상록 리뷰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AI의 발전이 진짜 무섭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술술 잘 읽히고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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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작가님의 명상록 리뷰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AI의 발전이 진짜 무섭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술술 잘 읽히고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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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명상록 평점10점 | 1******5 | 2024.06.19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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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명상록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명상록은 통해 당대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과 죽음이라는 현장에서 기록한 일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삶을 대하는 자세와 용기 격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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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 https://sarak.yes24.com/review/19975021

이 글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명상록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명상록은 통해 당대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과 죽음이라는 현장에서 기록한 일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삶을 대하는 자세와 용기 격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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