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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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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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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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a | 2023.09.01 리뷰제목
평소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습관이 있었다. 걱정, 염려가 가득한 말을 했고 기분이 좋지 않으면 내키는 대로 내뱉는 편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습관은 그 순간에는 무심결에 내뱉게 되고, 또 그 순간엔 잠시 기분이 풀리는 면이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한 말이 일상에도, 태도에도 다시금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이후로 그런 습관을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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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습관이 있었다. 걱정, 염려가 가득한 말을 했고 기분이 좋지 않으면 내키는 대로 내뱉는 편이었다. 이렇게 말하는 습관은 그 순간에는 무심결에 내뱉게 되고, 또 그 순간엔 잠시 기분이 풀리는 면이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한 말이 일상에도, 태도에도 다시금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이후로 그런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됐고 말버릇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말버릇이 삶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말은 그저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창조하는 힘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무심코 현실에서 마주하는 불평과 불만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입으로 뱉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버릇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나의 현실에 고스란히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수신호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말은 곧 하나의 편지와 같이 현실에 쓰여져 앞으로 살아갈 현실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강조한다.

 

책은 말버릇을 하나의 주문을 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우리가 하는 말은 우주에 편지를 보내듯 그대로 쓰여져 주문서처럼 반영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주'라는 표현이 종교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는 곧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세계이고, 이 세계는 말의 힘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문서대로 돌려준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말버릇은 우리 삶에 끼치는 바가 크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말버릇은 현실을 창조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고스란히 반영된다고 할 수 있다.

 

평소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회의적이었기 때문에 생각의 법칙, 말의 법칙과 같은 성공학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흥미를 가지지 않았었다. 그러다 요즘 한 개인의 생각과 말은 그 사람이 하는 선택과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말버릇에 대한 내용이 마냥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말은 실체를 가진 에너지이고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말버릇의 의미와 방법을 다시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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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평점10점 | w*****6 | 2023.09.23 리뷰제목
책이 매우 재미있고 쉽게 쓰여있다.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구절은 노란색으로 줄이 그어있고, 노란색 페이지에 그 장에 대한 설명이 정리가 되어있어 보기편하다. 또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있어 친근하게 볼 수 있다. 책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쓰여있지만 그 내용을 실천하기에는 무겁다. 말이 곧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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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매우 재미있고 쉽게 쓰여있다.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구절은 노란색으로 줄이 그어있고, 노란색 페이지에 그 장에 대한 설명이 정리가 되어있어 보기편하다. 또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있어 친근하게 볼 수 있다.

책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쓰여있지만 그 내용을 실천하기에는 무겁다.

말이 곧 정신이고 삶의 태도이므로 말을 신중히 해야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남과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말보다, 자기대화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쉽게 간과하게 된다.

 

이뤄졌으면 하는 것만 말로 표현하라는 것은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하게 강조되는 부분이다.

말은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고 우주는 부정형이 없으므로 부정적인 말조차 이뤄지게 된다고 한다.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동조하는 말 역시 부정적인 주문이 될 수 있으므로 남을 쉽게 비판하기보단, 이렇게 바꿔말하라고 한다.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내인생에는 필요없어.

꼭 주변인만이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남의 사소한 행동과 말에 악플 다는 것조차 쓸데없는 짓이며 부정적인 감정소모일뿐이니 관심끄고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에, 또 이루고 싶은 것에 더 집중하라고 한다.

 

또 행동하는 것도 강조한다. 돈이 있다면, 시간이 있다면 등 이런 조런 조건을 대지말고 행동을 하라고 용기를 준다.

 

"두렵기는 하지만... 해볼까?"

"응? 내가 해낸 거야? 운이 좋았나?"

이런 류의 말도 금물!

대신 "할 수 있으니까 해보자", "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어" 시간이 흐른 후엔 "됐어. 해냈어!"

이렇게 말버릇을 바꿔나가며 자신의 말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라고 독려한다.

 

사람은 부정적인 것을 더 잘 기억하고 부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한다고 한다. 그때마다 자신의 말버릇을 의식적으로 상기시키면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겠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생활속에서 이 책의 내용을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노력하면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다.

재미있게 보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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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평점10점 | w***9 | 2023.09.21 리뷰제목
저자는 고이케 히로시입니다. 일본 분이시네요.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 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귀엽죠. ㅋㅋ 이 분이 우주님이세요. 책 중간중간 등장해요. 그래서인지 만화 편도 있네요. 저자의 필력이 친근하고 다정하고 귀엽습니다. 만화로도 어울릴 것 같아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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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이케 히로시입니다. 일본 분이시네요.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 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귀엽죠. ㅋㅋ 이 분이 우주님이세요. 책 중간중간 등장해요. 그래서인지 만화 편도 있네요.

저자의 필력이 친근하고 다정하고 귀엽습니다. 만화로도 어울릴 것 같아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자기 계발서입니다. 2억의 빚을 갚을 수 있었던 게 우주님이 저자 곁에서 코칭 해준 덕분인데요. 저자가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속에 불운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우주님이 등장하여 다그칩니다. 우주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 덕분에 저자는 빚을 갚을 수 있었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에게도 우주님이 나타나길 기다려볼까요? 그 우주님이 바로 책이겠죠. ^^ㅋㅋ

 

 

단순한 계산으로 100만 원씩 100개월을 갚으면 1억을 갚을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이는 원금만 계산한 겁니다. 빚에는 '이자'라는 게 있어요. 무시무시하죠. 상환 날짜를 미루는 순간 복리의 이자가 붙어서 후덜덜....

저자는 2억 원의 빚을 9년 동안 갚았다고 했습니다. 2억이 원금과 이자를 다 포함했다고 생각한다면 9년 동안 꼬박 월 180여만 원 갚았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빚 상환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부럽기도 합니다. 전 아직 빚이 있어서요. ^^;;;

 

우주님과 저자가 대화하는 방식의 글이라 구어체의 특성상 쉽게 읽혀요. 술술 넘어갑니다. 오늘 아침부터 읽었는데 중간중간 카톡까지 했는데도 다 읽었어요. 집중 안 하고도 책 한 권 읽는데 2시간 정도 걸렸군요.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것 한 가지만 요약한다면...

우리가 말을 내뱉는 순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 확언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p.55

영어에 '스펠(spell)'이라는 단어는 '철자를 맞게 쓰다.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다'라는 동사이지만 '주문(incantation)'이라는 명사의 의미도 있습니다.

말은 항상 주문이 되는 겁니다.

 

영어 사전을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말을 한다는 게 주문을 거는 거였어요.

 

 

부정적인 말은 어떨까요?

"아.. 오늘 구내식당 점심 메뉴가 맛없을 것 같아..."

→ 정말 맛이 없을 겁니다.

"당신! 절대로 핑크 양을 상상해서는 안 됩니다."

→ 어느새 핑크 양이 머릿속을 꽉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부정과 긍정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요.

"오늘 구내식당 점심 메뉴 넘 맛있을 것 같아."

"오늘 작성하는 보고서는 쉽게 쓸 수 있어."

"이번 달 수입은 생각보다 많네."

"오늘따라 장사가 잘 되네. 손님이 많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아요.

내가 바라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힘든 일을 겪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빨리 잊어버리는 겁니다.

안 좋은 일을 계속 말하다 보면 나쁜 기운이 주위에 맴돌아요.

남의 불행한 이야기를 수군거리는 것도, 연예인을 비방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을 비판하거나 동조할 경우, 부정적인 주문이 되어 우주로 전달됩니다.

그럴 때는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내 인생에는 필요 없어." 하면서 나의 삶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확실히 선을 그어줘야 해요.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요즘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또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말할 때마다 우주 님의 메신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하루를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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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 계발 평점10점 | d******i | 2023.09.19 리뷰제목
저자는 2억의 빚을 지고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돌아가기까지 말할 수 없는 고난이 시간이 있었습니다. 원래 고난과 고통이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것인지, 빚을 갚는 과정에서 내면의 자아와 우주가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는 깨닫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본래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성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요.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환경에 맞추어 살다보니 본래의 성질을 잊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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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억의 빚을 지고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돌아가기까지 말할 수 없는 고난이 시간이 있었습니다.

원래 고난과 고통이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것인지, 빚을 갚는 과정에서 내면의 자아와 우주가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는 깨닫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본래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성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요.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환경에 맞추어 살다보니 본래의 성질을 잊고 한계에 선을 긋고 삽니다. 무질서의 에너지에 자신을 맡겨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현실속에 내던져지곤 합니다.

저자처럼 내면의 무한한 우주를 먼저 깨달은 선구자들을 통해 시크릿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호노포노 등의 언어로 접해왔지만 우리의 문제는 말투를 바꾸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습니다.

한껏 바라는 현실이라고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툭 튀어나오는 ‘그건 무리 아닐까?’라는 생각과, 습관적으로 내뱉는 ‘그렇지만’이라는 말들이 얼마나 우주의 에너지를 되돌리고 멈추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특히 ‘무리’라는 말에 ‘나는 이 현실을 바꾸기 귀찮다.’라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다는 설명은 지난날들의 나를 떠올리게 하여 놀라웠습니다.

나와 관련된 말 뿐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하는 “괜찮아?”라는 말에 다른 사람이 ‘안괜찮기를 바라는 저주’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설명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어 소름돋았습니다.

 

우리가 우주에서 지구라는 3차원의 물질 세계에서 어떤 체험을 할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오게되었다는 것.

나와 상호작용하는 주변사람과 환경들로 인해 계획했던 삶보다 다운 그레이드 된 상태로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 책으로 나의 본래 의도된 삶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고차원의 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초반에는 층간의 벽이 얇아서 다시 다운 그레이드 될 수도 더 악화될 수 있기에, 돈을 낭비하거나 유흥에 빠지거나 도박을 하는것에 주의하라고 합니다.

고차원의 층으로 이동하여 현재와 미래를 바꾸게

되면 과거도 바뀌게 된다는 사실. 쉽게 말해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었다는 스토리로 우주의 미세한 조정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신비로웠습니다.

SF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에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요. 저자처럼 말하고 생각한다고 크게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손해될 것은 없지 않을까요? 책을 읽고 현재와 미래를 바꾸고 과거를 바꿔보는 체험 시도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정말 신날 것 같습니다.

 

#2억빚을갚은내게우주님이가르쳐준기적을일으키는말버릇 #고이케히로시 #나무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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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말버릇 평점10점 | s****h | 2023.09.17 리뷰제목
말의 중요성은 평소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흥미를 갖고 책을 읽었어요. 우주님이 알려주는 진심으로 일어나기 원하는 말만 해야한다는 글은 참 멋지고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가 무심코 흔히 내밷는 말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더 긍적으로 고쳐보아야겠단 생각을 했어요.우리의 일상의 말에서 부정적으로 "하기싫어~ 하지 않겠다 "말함으로써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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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은 평소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흥미를 갖고 책을 읽었어요. 우주님이 알려주는 진심으로 일어나기 원하는 말만 해야한다는 글은 참 멋지고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가 무심코 흔히 내밷는 말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더 긍적으로 고쳐보아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우리의 일상의 말에서 부정적으로 "하기싫어~ 하지 않겠다 "말함으로써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좋다!" " 괜찮다" 처럼 긍정의 언어를 써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또한 안좋은 상황을 보며 왜저럴까? 말하는것도 부정적이니
그럴때는 "그럴수도있지. 하지만 내 인생에는 필요없어" 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해야한다는 이야기에도 공감가득이었어요.

살아가다보면 정말 안좋은 일이 겹쳐서 계속 일어날때가 있잖아요. 이상하다 싶을 만큼 안되고, 힘들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럴땐 자꾸 자책하고 또 부정적일 말들을 자꾸 자꾸 했던 기억이 있어요.

또한 즐겁고 행복한 상황일땐주변의 그 어떤 상황도 긍정으로 괜찮아! 좋아! 즐거워! 하고 지나가잖아요.
말을 해서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더 일어나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러니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말로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글로 쓰고 이야기 하다보면 기적이 일어날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 오늘도 최고의 하루였어" 하고 우주로 강력한 주문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 이글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품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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