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면서 상호에서부터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AI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하여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게 지금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그래 이거야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많은 도음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쳇GPT. 빙. 바드등 최첨단 AI를 이용하여 좀 더 수월하게 창업 준비를 할 수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 디자인 영역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AI를 활용하여 효과적이게 브랜드 제작하는 법을 이렇게 쉽고 자세히 알려준 책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은 꼭 한 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가 정말 예뻐요! :) 실물로 보면 더 예쁩니다!
(서지영선생님 팬이에요~!)

평소에 AI에 관심이 많이가서 어떤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신중하게 고른 책입니다.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듭니다^^

챗지피티와 브랜딩에 관심 이 많은데 두가지를 함께 볼수있어서 더 기대됩니다.퍼스널 브랜딩하면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될때 도움 이 많이 될거같아요 ^^!!!!!!!!!!!!!!!!!

예약구매여서 아직 배송이 오려면 기다려야 하네요
빨리 받아보고싶어요!!!!!!!!!!!!!!!!!!!!!!!!!!

 

AI가 정말 많은 것을 바꿔놓고 있는 현시점에, 때로는 편안함에 젖어 안주하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경각심을 잃으킬때도 있다. 이제는 AI가 한 브랜드의 전체 브랜딩을 도맡아 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 책 한권이면, 그간 많은 사람들과 협업, 머리를 꽁꽁 싸매며 힘겹게 사투했던 시간들이 허무해질지도 모른다. 브랜딩이라는 것 자체가 수많은 접점을 찾아 생성되는 창조물이라는 것에 새삼 놀랐지만, 챗GPT를 활용하면 그 결과물마저 손쉽게 얻는 아주 편리한 수단이 된다.

먼저 브랜딩이 무엇인지 부터 파악해야한다. 브랜딩이란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마음속 한켠에 긍정적으로 자리잡는걸 의미한다. 이 브랜딩의 목적은 회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려 소구점, 즉 고객의 구매포인트를 자극 하는 것이다.

예전과 달리 현재에는 AISAS , 주의 → 흥미 →검색 → 행동 →공유 순으로 구매방식이 바뀌었다.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핵심가치', '스토리', '메시지' 가 소비 기준이 된다.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능등을 모방한 기계 즉, AI는 잘 활용하면 업무에 큰 도움을 준다. AI를 모르고 사용하면 어렵고 두려운 존재로 느껴질수 있으나 적용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부하면 똑똑한 비서를 채용한 것과 같다.

챗GPT를 나만의 비서로 채용하려면 openAI 웹사이트( http:// openai.com/blog/chatgpt)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먼저 한다. 구글 또는 마이크로 소프트 계정이 있다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프롬프트 지니라는 한글자동 번역기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챗GPT는 우리가 제공한 설명들을 바탕으로 정보를 찾고 생각해서 대답하기 때문에 정보를 최대한 많이 줘야 양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던 브랜드의 핵심가치의 정의부터, 사상,철학, 고유한 가치가 담긴 브랜드의 스토리 설정, 브랜드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 가장 중요한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 분위기의 모티브 설정, 브랜드의 색상코드, 브랜드의 폰트, 브랜드의 로고 제작까지.

하나의 브랜드를 브랜딩 하기까지 수많은 과정이 포함이 되는것도 새롭고 신기했지만, AI가 나오기전까진 그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모여 탄생된 고된 작업임을 안순간부터는, 브랜드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이기도 했다. 물론 AI 가 대체하여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일감을 뺏어 실업자를 만드는건 아닌지 약간 걱정이 된것도 사실이긴하지만.

큰 돈들이지 않고도 브랜드 런칭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창업자 분들에겐 희소식이 될것 같았다.

 

이미 발빠른 글로벌 혹은 대기업들은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활용하여 광고하고 있다. 먼저 하인즈는 이미지 생성 AI 달리에게 '케찹을 그려줘' 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다양한 케첩의 모습을 만들었고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였다. 코카콜라의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업로드 되는 SNS 게시물속 사진 언어데이터를 수집하여 그들이 전하는 코카콜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마케팅에 활용한다.

챗GPT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객의 소비점을 자극할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후킹카피' 또한 만들수 있다. 특히 '뤼튼'이라는 '카피라이터' 플랫폼을 활용하면 쉽게 제작이 가능하고 '미리캔버스'라는 플랫을 활용하면 쉽게 상세페이지 제작이 가능하며, 만능 프롬프트28을 활용하여 빙에게 제품 디자인 시안을 받아 볼수도 있다.

손쉽게 AI가 만들어내는 창작물로 인하여 지식 재산권의 문제가 더 문제가 될 것이고 법적으로도 체계화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도 한번 재미삼아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라는 블랜딩 제작과정이 쉽게 느껴졌다. 변화하는 세상에 나만 도태될수는 없지 않은가, 빠르게 발전해가는 만큼 나도 그 속도에 맞춰, 달리는 말위에 올라탈수 있도록, 더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을 갈고 닦아야 함은 틀림이 없다. 예산이 부족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창업자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AI (챗GPT)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까
고민이 많던 차에 AI로 브랜딩하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브랜딩에 AI를 이용한다면 사람이 해야하는 수고를
덜면서도 멋진 결과 또한 얻을 수 있을것이란 기대가 되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딩의 필요성부터 AI를 이용한 브랜딩 방법,
AI 브랜딩의 미래까지 볼 수 있다.

브랜딩을 처음시작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창업자를 위한 책이다.
나처럼 브랜딩과 AI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책 인 것 같다.

이미지 생성형 AI 인 달리, 미드저니, 빙, 이미지크리에이터, 해치풀 등을 이용하면 이미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미술에 재능이 없어도 되고,
힘들게 배워서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일이다.

제품 또는 서비스의 디자인은 사람들의 요구와
관점을 잘 파악하고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사람은 디자인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AI는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글 자동번역기인 프롬프트지니. 꿀팁이다.
챗GPT만 썼을 땐 가끔 엄청느릴때도 있었는데
이걸 깔고나니 속도가 빨라졌다

브랜딩에서의 책임있는 AI사용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어 있다.

참고할만한 만능 프롬프트가 모아져있어
참고하기에 편하다.

로고를 만들어보고 저작권까지 확인이 필요하다.

챗GPT를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기획된 내용을 가지고 이미지 생성형
AI(빙, 해치풀) 로 로고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유용한 실용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