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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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

리뷰 총점 8.6 (255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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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1.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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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내 인생의 분해도 해 보자 평점10점 | k*****0 | 2023.08.22 리뷰제목
가편집본을 읽었다. 다른 것 없다. 시키는대로 일을 분해 해 보자. 이 책 읽고 딱 느낀 소감이다. 신사임당 채널을 18만일 때 부터 봤다. 그리고 180만이 되어가는 과정을 봤다. 그 과정에서 방송에 출연하고, 책을 내고, 패션의류 엠버서더가 되는 것도 봤고, 엑시트를 통하여 채널을 매각하는 것도 봤다. 유료 강의도 들었다. 말하자면 주언규 피디의 성공에 계속해서 나는 소비자로
리뷰제목

가편집본을 읽었다. 다른 것 없다. 시키는대로 일을 분해 해 보자. 이 책 읽고 딱 느낀 소감이다.


신사임당 채널을 18만일 때 부터 봤다. 그리고 180만이 되어가는 과정을 봤다. 그 과정에서 방송에 출연하고, 책을 내고, 패션의류 엠버서더가 되는 것도 봤고, 엑시트를 통하여 채널을 매각하는 것도 봤다. 유료 강의도 들었다. 말하자면 주언규 피디의 성공에 계속해서 나는 소비자로 뭔가 하고 있었다. 누구는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생산자로 사는 동안 나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소비자로, 사용자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 그게 나자신에게는 퍽이나 서글픈 일이다.


이런 과정에서 본인이 말하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것도 봤다. 그 때 느낀 것은 안타까웠다. 나는 저자의 찐소비자로 오래 머물러서 일반의 노멀한 사람들이 정말 슈퍼노멀이 되기를 찐으로 바라는데 그것이 뭔가 왜곡되는구나 싶었다. 그 때 내가 생각한 것은 잘 뛰어넘고, 잘 버티어서 다시 돌아와라, 였다. 누가 욕을 하든지말든지 내 판단에서는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 대중과의 소통, 혹은 일을 풀어내는 과정이 조금은 어리버리하다는 생각을 했다(죄송 ㅋㅋ).

 


그런 일련의 과정을 지나고 돌아왔다. 그 돌아옴에 <슈퍼노멀>이라는 책 한 권을 들고 돌아온 셈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의 과정과 프로세스를 찐으로 설명하니 제발 나를 좀 따라와 보는 것 어때요, 라고 속삭인다. 그의 전작 <킵고잉>에서는 애둘러 자신의 실천 사항을 풀었다면 이번 <슈퍼노멀>에서는 과정, 과정, 프로세스를 풀어두었다. 운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을 나누어서 운의 영역은 나의 영역은 아니나 실력의 영역은 스스로 콘트럴 할 수 있으니 그 실력을 시간을 들여서 해 보자고 한다. 자신이 앞서서 해 보니 되는 것이었으니 책을 읽는 독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힘이 난다. 3년 넘게 저자의 팬이었으나 유튜브 부분에서는 여전히 답보 상태인데 이 책을 읽으니 이제는 정말로 마지막으로 나도 해 보자, 하는 생각이 나는 것이다.



책의 여러 문장 중에서 유독 마음에 꽂히는 구절이 있다.

“프로세스 없이 매번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다른 시도를 한다면 운도 실력도 키울 수 없다”


“운의 영역에서 성공 확률을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되도록 많이 시도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슈퍼노멀의 길을 향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도약을 위해서는 무언가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분해를 해 보아야한다“

“돈을 주고서라도 그 분야의 ’고수‘로 부터 배워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게 효율적이다“




<슈퍼노멀> 이 책을 읽고 딱 들은 생각은 내 인생도 다시 분해를 해 보자. 그 분해 안에서 버랄 것 버리고 담을 것 담아서 슈퍼노멀이 되어보자는 생각. 그래서 당장 유튜브 도전을 다시 다짐한다. 그 의미로 내가 잘 본 유튜브 원고를 받아쓰기 해 봤다. 어디까지가 공감이고, 어디까지가 정보인지. 10분 영상을 위하여 원고 분량은 몇 장인지. 15분 영상을 위하여 10포인트로 A45-6장 분량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실력의 영역을 위하여 무엇을 재정비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표를 했다. 내가 이만큼 매주 원고를 쓰려고 준비는 해 봤나 싶더라. 말로만 유튜브를 외쳤구나, 하는 반성을 했다.


<슈퍼노멀>은 자신의 삶에서 계획은 많은데 추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혹은 일의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아서 우왕좌왕하는 일상의 노멀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슈퍼노멀이 된다!!! 라고 하면 나는 뻥쟁이가 되겠지만 적어도 일을 풀어가는 과정의 조력자 역할은 이 책 한 권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책이 원래 그런 것 아닌가. 읽어서 내 삶에 작은 빛줄기라도 동기부여되면 되는 것!!!!



<슈퍼노멀>가편집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글은 포함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조금 더 길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enwe/223190501605



 

2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8 댓글 0
종이책 평범한 사람이 슈퍼 노멀로 변신하는 길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23.09.07 리뷰제목
'슈퍼 노멀(super normal)'이 되는 방법을 단도직입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신사임당' 체널 운영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던 저자 주언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범주에서 상단에 속하는 사람(슈퍼 노멀)'이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백만장자는 아니더라도 보통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상위 부자가 되는 법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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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노멀(super normal)'이 되는 방법을 단도직입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신사임당' 체널 운영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던 저자 주언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범주에서 상단에 속하는 사람(슈퍼 노멀)'이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백만장자는 아니더라도 보통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상위 부자가 되는 법을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슈퍼노멀 법칙은 총 5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계가 구체적이고 간단명료하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그저 ‘따라 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주입식 자기계발서'라고 설명한다. 복잡한 이야기 다 필요없고 이 법칙을 정직하게 적용해보는 것만으로도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슈퍼노멀 법칙 1단계는 〈돌연변이를 발견한다〉는 것이다. 안되는 핑계를 찾으려 하지 말고 ‘돌연변이’라는 보석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돌연변이란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이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사건’을 말한다. 이 돌연변이를 찾아내고 모방하며 차별화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슈퍼노멀 법칙 2단계는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는 것이다. 사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분해해 보면 실력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과 운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양 영역을 영역을 분해해 보라고 조언한다. 운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슈퍼노멀 법칙 3단계는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는 것이다. ‘운’은 쌓을 수 없지만 ‘실력’은 차곡차곡 쌓아둘 수 있다. 먼저 실력의 영역에서는 학습을 통해 성공으로 다가가는 다양한 잔기술을 배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현재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3단계는 성공으로 가는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슈퍼노멀 법칙 4단계는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 많이, 빠르게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운의 영역에서는 가급적 많은 시도를 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운은 성공에 이르는 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슈퍼노멀 법칙 5단계는 〈고성과를 일반화한다〉는 것이다. 한 번의 성공을 여러번의 성공으로 이어가기 위한 매뉴얼을 만드는 방법이다. 슬럼프, 번 아웃과 같은 개인적 요인에 좌우되지 않고 시스템적으로 성공을 반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막막한 상황에서 어떻게 성공의 길로 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너무 많은 고민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작은 실천을 통해 가능성을 탐색하고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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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이 책을 읽고난 후의 솔직한 리뷰 평점6점 | s****2 | 2023.09.12 리뷰제목
우선 글쓴이의 글을 작성한 의도나 내용은 좋습니다.다만, 이런류의 기존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체득했거나 알고있을법한 내용이고 대체로 예시를 유튜브로 든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허나 서두에서도 미리 말했듯이 구성이나 독자들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다 읽고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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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쓴이의 글을 작성한 의도나 내용은 좋습니다.

다만, 이런류의 기존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체득했거나 알고있을법한 내용이고

대체로 예시를 유튜브로 든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허나 서두에서도 미리 말했듯이 구성이나

독자들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다 읽고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0 댓글 0
종이책 구매 주언규의 성공적인 복귀가 가능했던 이유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 2023.11.10 리뷰제목
솔직히 끝난 줄 알았다. 유명인은 도덕성이라는 칼날에 한 번 베이면 다시 등장하지 못하는 게 불같은 이 나라의 특성이기에. 그가 신사임당 채널을 매각하고 시작한 IT 기업 '노아'는 한동안 포털과 뉴스를 장악했다. 이 정도 크기의 논란이면 그가 다시 재기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신사임당의 시대도 이렇게 저물겠구나... 하던 찰나였다.   어느 순간부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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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끝난 줄 알았다. 유명인은 도덕성이라는 칼날에 한 번 베이면 다시 등장하지 못하는 게 불같은 이 나라의 특성이기에. 그가 신사임당 채널을 매각하고 시작한 IT 기업 '노아'는 한동안 포털과 뉴스를 장악했다. 이 정도 크기의 논란이면 그가 다시 재기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신사임당의 시대도 이렇게 저물겠구나... 하던 찰나였다.

 

어느 순간부터 추천 동영상에 "주언규" 채널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영상 조회수도 몇 만 회로 꽤 괜찮아 보였다. 달린 댓글들도 과거의 잘못을 들추는 내용이 아니라 영상의 유용함에 대해서 말하는 댓글이 훨씬 많았다. 뭐야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그러다가 예스24에 들어가보니 그가 새로 펴낸 책이 나와 있었다. 심지어 그 책은 자기계발 분야 TOP 10 안에 들어있기까지 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이 모든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런 궁금증으로 <슈퍼노멀>을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서 완전히 납득했다. 그가 생각보다 이른 복귀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유튜브 채널을 키워나가는 것이나, 새로 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갑자기 어두워진 그의 인생에 찬란한 햇살 한 줄기가 운좋게 드리웠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슈퍼노멀>은 그 이유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이 책에 첫번째로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는 "돌연변이"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뭔가를 하려고 하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 일을 미룬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나를 가로막은 한계를 똑같이 갖고 있음에도 성공한다. 그 사람을 저자는 "돌연변이"라 부른다. 평범한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돌연변이"를 찾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돌연변이"를 찾아내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저자는 신사임당 유튜브를 운영하던 시절에 돌연변이를 찾기 위해서 매일 400개의 채널을 모니터링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렵게 돌연변이를 찾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일이 쉽고 단순해진다.

 

나와 똑같이 평범하면서도 한계를 극복한 돌연변이를 찾았다면, 이제 그 돌연변이의 성공 원인을 분석할 때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돌연변이의 성공 변수를 찾는다. 일목요연하게 돌연변이가 해낸 작업의 프로세스를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분석해야 한다.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면, 그중에서 실력에 좌우되는 것은 무엇인지, 운에 따르는 것은 무엇인지 밝혀내야 한다.

 

어떤 프로세스가 실력인지 운인지 가늠하려면, '내가 일부러 망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일부러 망칠 수 있다면 그건 실력의 영역이다. 반대로 내가 일부러 망치는 게 불가하다면 그건 운의 영역이다. 실력과 운을 나눴다면, 그 다음에는 선택과 집중을 할 때이다. 운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실력의 영역은 우리가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실력을 어떻게 하면 더 높여서 이 프로세스를 더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몰두해야 한다.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는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들을 먼저 "모방" 해보라고 말은 많이 있다. 저자가 "돌연변이 전략"으로 설명하고자 한 것도, 바로 이 모방 전략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 것 같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가진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을 성공시킨 모든 요인을 빠르게 습득한다. 물론 단순히 따라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모방을 해서는 안 된다. 돌연변이의 모든 것을 흡수하되, 그것을 뛰어넘는 나만의 것을 만들어낼 방법을 항상 궁리해야 한다.

 

경영학과에서 4년 내내 하는 일은 시장 분석과 경쟁자 분석이 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있어서 내가 속한 시장과, 나의 경쟁자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국밥 거리에 들어선 파스타집 같은 곳을 종종 마주칠 때마다, 보통 사람들이 투철한 분석 없이 대충 느낌가는 대로 사업응 하고 있다는 인상을 자주 받았다. 돈을 그렇게 많이 걸고 사업을 시작하는데도!

 

남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할 때에도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마음 가는대로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감이 온전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확도가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말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어떤 일을 하면서 이렇게 철저하게 업계를 분석하고, 경쟁자의 전략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갖고 접근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바로 그 집요함과 투철함이 그의 빠른 재기를 도운 핵심 전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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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슈퍼노멀 평점8점 | s******4 | 2023.09.16 리뷰제목
『슈퍼노멀』, 저자 주언규, 웅진지식하우스, 2023년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프로세스로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천재도, 금수저도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은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실제 사례와 실용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책의 주제는 '슈퍼노멀'이라는 용어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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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 저자 주언규, 웅진지식하우스, 2023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프로세스로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천재도, 금수저도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은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실제 사례와 실용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책의 주제는 '슈퍼노멀'이라는 용어로 정의되는데, 이는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책 속으로

 

# "슈퍼노멀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유와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적절하게 조정합니다."

# "운과 실력을 나눠보면 자신이 힘을 써볼 수 있는 영역은 오직 '실력'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력을 정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성과 내는 일을 계속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이 오는데요. 이때는 번아웃이 올 수도 있고 지루하다고 생각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직원을 고용하던지 하는 방법들로 돌파하여 벗어난다면 경쟁자들과는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책은 저자의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신뢰성이 높다. 또한, 성공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슈퍼노멀들의 인터뷰와 조언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에게 다양한 영감과 통찰을 준다.

 

책은 성공의 기준과 가치를 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세스가 모든 분야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책에는 실패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프로세스를 따라서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행동하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성공 사례와 슈퍼노멀들의 인터뷰는 매우 동기 부여가 되고, 실용적인 팁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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