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셀프트래블 (20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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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셀프트래블 (2023-2024)

리뷰 총점 10.0 (7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PDF(DRM) 45.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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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타이완 여행을 위해 평점10점 | j*******9 | 2023.11.01 리뷰제목
가족들과 타이완 여행을 준비하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배송도 빠르고 정리도 일박대로 누구랑 갈지에 따라도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요.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포켓북도 있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잘 읽고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타이완을 지도의 중부 북부 남부로 나눠서 다녀올 만한 곳들이 정리되어 있어 선택하면 되고 타이완의 문화나 언어에 대해서
리뷰제목
가족들과 타이완 여행을 준비하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정리도 일박대로 누구랑 갈지에 따라도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포켓북도 있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잘 읽고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타이완을 지도의 중부 북부 남부로 나눠서 다녀올 만한 곳들이 정리되어 있어 선택하면 되고 타이완의 문화나 언어에 대해서도 잘 적혀져 있네요. 무엇보다 23년도 최근 7월 개정본이라 좋은 것 같아요.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책 잘 읽으면서 계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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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대만 을 여행하기 전에 꼭 !! 평점10점 | s******7 | 2023.08.11 리뷰제목
날아가는 비행기 ?? ?? 를 보면 떠나고 싶다. 훌~ 쩍 !! ??타이완 ???? 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 이면 갈수잇는 가까운 나라다. 무엇보다 안전한 치안 과 야시장 등 여행자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다. 여행하기전 그나라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공부 할수 잇는 내용이라 좋다. 읽으면서 타이완을 여행 하고 잇는 기분이 든다. 쇼핑 ,여행지,먹거리 와 함께 주소 ,위
리뷰제목
날아가는 비행기 ?? ?? 를 보면 떠나고 싶다. 훌~ 쩍 !! ??
타이완 ???? 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 이면 갈수잇는 가까운 나라다. 무엇보다 안전한 치안 과 야시장 등 여행자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다. 여행하기전 그나라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공부 할수 잇는 내용이라 좋다. 읽으면서 타이완을 여행 하고 잇는 기분이 든다. 쇼핑 ,여행지,먹거리 와 함께 주소 ,위치 ,홈페이지 등 아주 세세하게 정보가 담겨잇다. 타이완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 딱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잇다.
개인적으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시민의식, 교통, 치안 등에 대해 너무 자세히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목적하는 곳을 전부 알차게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이번 시리즈 에서도 어찌나 자세히 다루었는지 읽는 내내 짧은 여행길이와 추억과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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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허제 야시장의 사진은 괜히 이유없이 신이 나는 느낌이었고 타이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은 너무 궁금해졌다. 겨우루웨이와 휘권의 맛만 아는게 속이 상했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예류지질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 우라이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니 머지않아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하게 될 것 같다. 그때는 물론 셀프트래블 책과 함께! 나에게 셀프트래블은 그런 책이다. 가본 나라에 대해서는 추억을 꺼내주고, 가보지 못한 나라는 꿈꾸게 하는. 나의 방구석여행책. 다른 분들께도 이 책이 그런 책을 남으면 좋겠다. 각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보여주고, 꿈꾸게 하고,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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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가고싶다. 다시!!! 평점10점 | f*******3 | 2023.07.31 리뷰제목
#서평[셀프트래블 타이완]제일 처음 타이완을 간것은.. 2018년 어느 봄.매년 남편과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일본 위주였고 도쿄, 필리핀은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서 (어리긴 했지..) 힘든 기억만 가득.타이페이 둘이 갔다가 넘 좋아서 2019년 여름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다녀왔었다. 그때도 전혀걷지 않는 두찌덕에 힘든 기억만 새록새록이지만 돌아보면 그 때 안갔으면 기나긴 코로나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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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셀프트래블 타이완]

제일 처음 타이완을 간것은.. 2018년 어느 봄.

매년 남편과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일본 위주였고 도쿄, 필리핀은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서 (어리긴 했지..) 힘든 기억만 가득.

타이페이 둘이 갔다가 넘 좋아서 2019년 여름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다녀왔었다. 그때도 전혀걷지 않는 두찌덕에 힘든 기억만 새록새록이지만 돌아보면 그 때 안갔으면 기나긴 코로나로 아이들과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내내 후회했겠지.그때갈것을..하며.

아무튼 이제는 다시 어디든 떠날수 있는 하늘길이 열렸다.

다시금 설레며 여행지를 둘러보고 비행기표를 알아보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받아본 #셀프트래블타이완 개정판이라니!!!!
나 타이완 좋아하는거 들켰네ㅎㅎㅎ

타이페이만 두 번 가본 타이완 여행 고자라 책을 쭉 둘러보며 다음 타이완 여행지는 까오숑이 좋겠다 생각이 든다.
남부 타이완의 핵심 관광지. 까오숑.
타이완 서남부에 있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비슷한 느낌.
1월에도 평균기온이 20도에 이르러 여행하기좋고 한겨울에도 서핑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타이페이에서도 고속철도로 1시간 40분. 타이난에서는 고속철도 15분. 일반철도로도 35분밖에 안걸린다.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면 각 도시마다 추천 일정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휴양지보다 관광지 위주. 많이 걷고 보고 사는 맥시멈한 투머치한 여행을 좋아한다.
좀 촌스러우나.. 두 번 못 올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볼 수 있는 관광지, 맛집을 다리가 부러져라(?) 댕기는 서타일.

그런면에서 관광, 음식, 쇼핑, 숙소, 미리 알아야 할 지침까지 한권 안에 모두 보여주는 #셀프트래블타이완 은 든든한 여행가이드가 될것이다.

아, 설레는걸?
여행가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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