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공부가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느꼈지만 복잡해보이는 영어 부호와 숫자 때문에 다시 공부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수능때 공부했는지 생각해보기도 해보고요 화학 공부에 대한 이유부터 원소기호와 화학 수식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책의 구조는 그림과 설명으로 나오고 각 원소의 이름의 유래 기초 원소(수소/탄소) 수식부터 중요한 화학물질의 반응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 때 요약부분도 좋았고 적절한 그림이나 설명이 좋았습니다 처음에 이해 못하더라도 다시 읽어보기에도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