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정보)
공유하기

그리스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정보)

리뷰 총점 10.0 (2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PDF(DRM) 38.5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그리스홀리데이 평점10점 | s******s | 2023.08.03 리뷰제목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오래 전 광고에 나왔던 카피처럼 보고 먹고 잘자고 덤으로 사고~~!! 그리스홀리데이를 이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언젠가는 떠날거라는 여행의 설레임은 누구나 갖고 있는 로망일 것이다. 몇해 전 체코,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준비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일일이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최적의 코스를 짜고 이동하는 방법, 숙소는 어디로
리뷰제목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오래 전 광고에 나왔던 카피처럼

보고 먹고 잘자고 덤으로 사고~~!! 그리스홀리데이를 이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언젠가는 떠날거라는 여행의 설레임은 누구나 갖고 있는 로망일 것이다.

몇해 전 체코,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준비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일일이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최적의 코스를 짜고 이동하는 방법, 숙소는 어디로 할지

무엇을 먹을지 찾고 또 찾고 해서 엑셀 가득 빼곡히 정리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스홀리데이는 내가 했던 막노동(?)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책이다.

see- 그리스전체의 대표적인 도시들을 상세한 지도와 함께 해당 도시에서 봐야할 것들을

일정별 동선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패키지여행은 가이드만 따라가면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나 자유여행에서는 별도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의 역사적 배경이나 유래등을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에는 유적지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 좋았다.

eat- 금강산도 식후경!

눈을 호강시켰으면 이제는 입을 호강시킬 차례!

그리스의 전통음식점부터 까페까지 해당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식을 사진과 함께 

오픈시간부터 금액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sleep- 즐거웠던 여행의 노곤함을 풀어 줄 수 있는 잠자리도 메인거리부터

살짝 벗어난 지역까지 호텔부터 도미토리까지 다양한 금액의 숙소를 주소와 함께 알려 주고

있어 지갑이 두둑한 여행자든 가벼운 여행자든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었다.

끝으로 그리스홀리데이를 읽는 순간 모두들 그리스로 순간 이동하여 대메테오른 수도원을

오르는 오솔길과 산토리니의 붉은 노을을 감상하는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여행리스트에 그리스가 있다면. 필수! 평점10점 | b******s | 2023.07.28 리뷰제목
여행전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검색해 보지만,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책을 펴들었을때, 가장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집니다. 딱 손에 잡히는 사이즈가 여행시 편리할 것 같아요!제가 책을 집어 들어 펴는 순간, 기대감 넘치는 목소리로 남편이 “가는거유?” 그러네요! 아직 숟가락만 들었는데, 맛있어? 라고 물어보는 격이죠. ㅋㅋㅋ우선 책은 그리스에서 봐야하는 것,
리뷰제목
여행전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검색해 보지만,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책을 펴들었을때, 가장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집니다.

딱 손에 잡히는 사이즈가 여행시 편리할 것 같아요!

제가 책을 집어 들어 펴는 순간,
기대감 넘치는 목소리로 남편이 “가는거유?” 그러네요!

아직 숟가락만 들었는데, 맛있어? 라고 물어보는 격이죠. ㅋㅋㅋ

우선 책은 그리스에서 봐야하는 것, 해야하는 것, 먹어야 하는 것을 보여주고, 개인의 취향에따라 코스를 추천하고, 세부적인 도시 가이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STEP 01 그리스를 꿈꾸다 파트에서 함축적인 대표 이미지로 우선 그리스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STEP 02 그리스를 그리다. 에서 개인의 취향과 계획에 따라 허니무너를 위한 코스, 학구파를 위한,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단기코스, 장기코스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그리고, 각 도시별, 세부 가이드!
고르기만 하면 될것 같네요!

여행책이라는 것이 소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기 보다는 우선 인덱스보고, 관심있는 부분 위주로 읽게 되는데, 편리한 구성으로 찾기 편합니다.

그리고, 그리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스 자체가 아주 익숙한 여행지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잘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ㅋ )이런 곳이 있나? 싶은 낯선 근교 장소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지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투박하지만, 원재료의 맛을 살린 진실된 음식에 관한 흥미가 마구 살아납니다.

출장길에 들고 와서 카페에서 집중해서 읽었네요.
저의 여행지 리스트에 그리스도 살짝 올려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의 서평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