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투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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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 트랙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문단열 | 해냄 | 2023년 7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10.0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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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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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창업 노하우가 담긴 전업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4 | 2023.08.04 리뷰제목
"창업 노하우가 담긴 전업일기"   문단열의 <인생은 투 트랙> 을 읽고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한 때  EBS라디오 <잉글리시 카페>를 들으며 즐겁게 영어 공부를 했었다. 그렇게 '문단열'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알게 해 준 인기 영어 강사였다. 그런 그가 이제는 영
리뷰제목

 

"창업 노하우가 담긴 전업일기"

 

문단열인생은 투 트랙> 을 읽고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한 때  EBS라디오 <잉글리시 카페>를 들으며 즐겁게 영어 공부를 했었다. 그렇게 '문단열'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알게 해 준 인기 영어 강사였다. 그런 그가 이제는 영어 강사가 아닌 사업가로 변모하여 한 권의 책과 함께 나를 찾아왔다. 이제는 우리는 '사다리필름'이라는 영상 컨텐츠를 제작 회사의 CEO인 그를 만날 수 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고 말하며 자신이 사업 빚을 갚으며 채득한 생각과 전업을 하여 영어 강사에서 사업가가 되기까지 그의 삶을 이 책 『인생은 투 트랙』을 통해 들려준다. 2015년에 창업한 영상회사인 사디리필름이 8년이 지난 지금의 이 위치에 오기까지 그가 체득하고 배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딛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영상컨텐츠 제작회사가 되기까지 그 과정이 고스란히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는 것이다.

 

2019년부터 페이스북에 올린 '중년창업일기'라는 제목의 글들이 쌓이고 쌓여 4년의 시간을 거쳐 하나의 책으로 엮어졌다.그리고 그동안 그의 회사도 여섯 배 정도 성장하여 이제는 제대로 된 업장을 가진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0대에 업을 바꾸어 창업에 성공하기까지 문단열 대표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어떻게 문단열 대표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 그는 6장에 걸쳐 그의 성공 스토리를 펼쳐놓는다. 특히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보다 CEO 로써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회사를 이끌어 가야하는지에 대한 창업에 대한 조언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오랫동안 사업 빚에 시달리며, 좌절을 겪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잘하는 일과 접점을 만들려고 노력해왔다. 그런 절망뿐인 삶 속에서 깨달은 것은 바로 그 절망의 순간이 자신에게 투자할 최고의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기회라는 것은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는 자에게 오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은 아무거나 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자신에게 투자할 최적기, 인생의 매수 포인트는 '실망의 때' 이고 그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절망의 때'다. 검은 옷의 신사는 절망의 명함을 건넨 뒤 유유히 나를 스쳐 지나가지만, 멀어지는 그의 등에는 '인생 최대의 기회'라고 쓰여 있다.

-p. 23

 

그는 50대에 창업을 시작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노하우를 2장에서 6장에 걸쳐 친절하게 알려준다.  대표로서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고 이끌어야 하는지, 대표로서 가져야할 리더십과 경영 노하우 등을 말해준다. 또한 창업뿐만 아니라, 삶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삶의 지혜도 들려준다. 

 

 ‘매뉴얼’.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뭐랄까…… 꼰대의 잔소리 모음집 같기도 하고,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는 종교 경전 같기도 하다. 그런데 경영자들조차 잘 모르는 것이 있다. 매뉴얼은 누군가의 출혈 기록이라는 사실이다.
--「4장 ‘매뉴얼 왕 통키’」중에서

 

 

50대에 창업을 갑자기 한 자신처럼,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그는 기꺼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있다. 목직지를 모르고 소떼에 떠밀려 길을 떠나 버린 청춘들, 그리고 트럭들이 살벌하게 달리는 고속도로 위에 고장 난 차량처럼 적치물이 되어 멈처 서버린 중년의 인생들(p. 19)을 위해서 말이다.

 

"내가 한 발 먼저 알게 된 것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그전엔 '어쩔 수 없다'고 여겼던 격차를 줄여보는 것" 이라고.

-p. 19

 

그의 창업 마인드와 항상 노력하는 그의 삶의 태도를 볼 때, 그가 얼마나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자신의 회사와 직원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문단열 대표의 바램처럼, 소상공인의 자리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그의 조언들이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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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은 투 트랙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1 | 2023.08.04 리뷰제목
한참 영어 프로그램만 틀면 나오는 인물이 있었다. 영어의 "영"자만 나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나인데, 유독 문단열 샘의 영어는 재미있었다. 주입식이 아닌 이해가 되도록, 상황에 따른 설명 덕분에 부담 없이 영어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저자를 어느 순간부터 티브이에서 볼 수 없었다. 매체를 통해 들은 이야기에는 암 투병을 했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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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영어 프로그램만 틀면 나오는 인물이 있었다. 영어의 "영"자만 나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나인데, 유독 문단열 샘의 영어는 재미있었다. 주입식이 아닌 이해가 되도록, 상황에 따른 설명 덕분에 부담 없이 영어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저자를 어느 순간부터 티브이에서 볼 수 없었다. 매체를 통해 들은 이야기에는 암 투병을 했다는 것과 사업에 크게 실패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시 만난 저자는 영어강사가 아닌 사다리 필름이라는 영상 제작 업체의 대표가 되어 있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치부를 다 드러낸다. 수십억의 빚을 지고 결국 법정에까지 서야 했었고, 숨기고 싶었지만 대표로 선서까지 해야 했던 상황들을 털어놓는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자존심이 몽땅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포기하지 않았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그는 고민했고 도전했다.

 

책을 읽으며 놀랐던 것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지면 쉽게 일어서는 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물론 그가 도약하는 것이 결코 쉬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만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30억이 넘는 빚을 20년에 걸쳐 꾸역꾸역 갚아낸다. 남들 앞에 보이기 위한 겉 멋에 신경 쓰기 보다 작지만 내실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카페에서 일을 하기도 했단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는 조언은 참 실제적인 것 같다. 보이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부터가 실패의 시작이라는 말은 자신이 그동안 겪었기에 뱉어낼 수 있었던 말이었다. 사무실을 얻고, 직원을 뽑는 게 우선이 아닌 내가 이 업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자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누구도 정확한 때는 맞출 수 없다. 지나고 나야 그게 기회였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니 말이다. 최악으로 치닫는 그때가 도약해야 할 때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누구도 하지 않고, 누구도 덤비지 않는 때가 진정 시작해야 하는 때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실전 창업기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인생의 재기를 꿈꾸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 인생에 대한 고민 속에 있는 사람에게도 채찍과 당근이 적절히 담겨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오랜 시간을 머물렀던 곳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에 있다. 솔직히 겁도 나고,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참 많이 든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는 말을 믿어보려고 한다. 딱 이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났다는 것이 내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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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은 투 트랙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g*****9 | 2023.08.04 리뷰제목
'인생은 투 트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창업가로서의 역할과 업무를 좀 더 원활하고 쉽게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소셜 미디어, 온라인 마켓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리뷰제목


 

'인생은 투 트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창업가로서의

역할과 업무를 좀 더 원활하고 쉽게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소셜 미디어, 온라인 마켓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창업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업을 

통해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생은 투 트랙' 은 다시 사업하는 마음,

직원이 한 명이어도 당신은 사장, 회사는

가족인가, 프로들의 일터이자 놀이터,

 

‘쓸데없이 고퀄’ 인 전략을 지속하는 이유,

당신의 사업 미래가 있는 곳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나만의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어서

회사를 성장 시키고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좀 더 쉽게 배우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른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기업의

모방 불가능한 전략은 스토리이고,

스토리에는 상대방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 

다른 사람들이 탐낼만한 능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희소성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특히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획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았거나, 계획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없는 경우, 계획을 위해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왜’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확실하게 갖고 

실행을 해야 창업에 성공을 할 수 있다는점을

핵심적인 메시지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인생은 투 트랙' 에 담긴 여러가지

방법과 노하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것에

맞게 최적화 하여 잘 활용한다면 창업가로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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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은 투트랙 평점10점 | t******9 | 2023.08.05 리뷰제목
내가 그동안 많은 자격증, 또는 쓸데없는 자격증을 취득했던 이유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올것이라는 믿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공감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준비할거고... 이 저자가 말하듯이 일단 하는 자에게 기획가 온다면 일단 해볼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말이다
리뷰제목

내가 그동안 많은 자격증, 또는 쓸데없는 자격증을 취득했던 이유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올것이라는 믿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는 자에게 온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공감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준비할거고... 이 저자가 말하듯이 일단 하는 자에게 기획가 온다면 일단 해볼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말이다. .

문단열을 정확히 기억한다. 밝고 유쾌한 목소리로 알려주던 영어.

그리고 어느날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그냥. 한때의 유명인이 잠시 뜸해졌다 생각했다.

아픈지도 몰랐다. 스타강사에서 빚더미 사업 실패, 암 투명을 딛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문다열 대표의 고군분투 이야기.

 

영어 강사에서 이제는 영상사업을 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민낯을 포장없이 여과없이 자세하게 보여주었다. 

 

다시 성공하여 이렇게 책을 통해서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다행이다. 싶다.

책은 다음과 같은 목차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1장은 다시 사업하는 마음

2장은 직원이 한 명이어도 당신은 사장

3장 회사는 가족인가

4장 프로들의 일터이자 놀이터

5장 ‘쓸데없이 고퀄’인 전략을 지속하는 이유

6장 당신의 사업 미래가 있는 곳

 

자신의 창업 노하우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놓은 이 책을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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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은투트랙 평점10점 | c****w | 2023.08.05 리뷰제목
인생은 투트랙문단열이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찾아보니 영어강사로 유명했던 분이다.스타강사에서 빚더미 사업실패에서 암투병을 딛고바닥부터 다시 시작한.그는 1세대 스타강사로ebs라디오또한 진행하고 100여권의 영어교재를 집필하고회사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암이라니아마도 암투병속에서 지은 책이 아닐까 싶다.그렇게 승승장구 하던 저자가인생의 굴곡을 느끼면서 또 제자리
리뷰제목
인생은 투트랙
문단열이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
찾아보니 영어강사로 유명했던 분이다.
스타강사에서 빚더미 사업실패에서 암투병을 딛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1세대 스타강사로
ebs라디오또한 진행하고 100여권의 영어교재를 집필하고
회사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암이라니
아마도 암투병속에서 지은 책이 아닐까 싶다.그렇게 승승장구 하던 저자가
인생의 굴곡을 느끼면서 또 제자리에서 스타트 준비를 하고...
이책은 6장으로 구성되며
다시 사업하는 마음/직업이 한명이어도 당신은 사장/ 회사는 가족인가/프로들의 일터이자 놀이터/
쓸데없이 코퀄인 전략을 지속하는 이유/당신의 사업 미래가 있는 주제로 나뉜다.

저자의 여러 경험담들이
참 인상깊었는데, 투 트랙이 무슨 뜻일까 싶었는데
그 일화가 인상에 남는다.
대장암으로 수술이 필요한 저자가 수납을 마치려는데 돌아서며
현금영수증도 되냐고 묻는.... 막막해 보이는 앞에서 또 현실적인 부분이
떠올리게 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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