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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있는 그대로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 참 기특하고 고마워.</b></br></br>김지훈 작가의 신간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가 출간되었다.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는 국내에서 50만부가 판매되고, 해외 5개국에 출간된 참 소중한 너라서의 7년 만의 후속작이다. 참 소중한 너라서 책을 감동받으며 읽은 모든 분들에게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참 예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채 살아온 우리들은, 그래서 어쩌면 더 많이 상처받고, 또 억울함에 속앓이하는 일도 많지만, 그럼에도 예쁘고 선한 마음을 무너뜨리지 못하는 우리이기에 이왕이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채 삶을 마주하면 어떨까, 하고 이 책은 묻는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이 책을 통해 꼭 얻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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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012</br></br><b>1부, 삶이 어려울 때.</b></br></br>많이 힘들지? … 018</br>따뜻해서 외로울 때. … 024</br>있는 그대로 사랑해. … 030</br>공감할 줄 아는 사람. … 038</br>다정하되 순진하진 말아. … 044</br>나를 위한 용서. … 050</br>내 안의 행복. … 056</br>강한 사람. … 062</br>아름다운 변화. … 068</br>공허함에 사무칠 때. … 074</br>히틀러와 마더 테레사. …080</br>예민해서 쉽게 상처받을 때. … 086</br>자주 서운할 때. … 092</br>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098</br>무르익음의 시간. … 104</br>우울함의 이유. … 110</br>기적. … 118</br>감사의 대상. … 126</br>후회에 가슴이 미어질 때. … 132</br>상처받지 않는 영혼. … 138</br>진실한 친절. … 144</br>장점을 바라보는 사람. … 150</br>빛과 어둠의 기로. … 156</br>아픔이라는 선물. … 162</br>두려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 168</br>이왕 이기적일 거라면. … 172</br>아름다운 후회. … 178</br>다정함의 물감. … 182</br>진정한 겸손. … 188</br>오늘, 가장 반짝이는 사람. … 194</br>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00</br>모든 순간의 선물. … 206</br></br><b>2부, 사랑이 어려울 때</b></br></br>함께한다는 것. … 216</br>사소해서 귀여운 사람. … 224</br>질투심 가득할 때. … 230</br>존중과 함께하는 사랑. … 236</br>외로움이 아닌 오롯함으로. … 242</br>좋은 인연. … 248</br>정성을 다하는 사랑. … 254</br>죄책감의 지옥에서 사랑의 꽃으로. … 260</br>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 266</br>서로의 전부가 되는 사랑. … 272</br>사랑하는 일. … 278</br>익숙함의 소중함. … 284</br>이별의 결정. … 290</br>이별, 그 아름다움. … 296</br></br><b>3부, 물음과 답</b></br></br>용서가 어려울 때. … 304</br>나를 믿지 못해 자꾸 무기력할 때. … 306</br>이제는 진짜, 다정하고 싶을 때. … 308</br>하루의 목적이 없어 자꾸만 공허하고 불안할 때. … 313</br>무엇을 해도 잘 해내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고 싶을 때. … 315</br>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름다운 내가 되고 싶을 때. … 319</br>예쁜 미래를 맞이하고 싶을 때. … 325</br>외부에 의해 변하지 않는 행복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28</br>마음이 예뻐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333</br>삶과 죽음의 갈림길 위에서 절망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 337</br>행복을 선택함으로써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340</br>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완전하고 오롯한 내가 되고 싶을 때. … 344</br>함께 예쁜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46</br>늘 섣불리 사랑에 빠져서 아픔도, 후회도 많을 때. … 349</br>존재의 목적을 잊어 자꾸만 공허할 때. … 353</br>나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을 때. … 356</br>지난 실수에 대한 죄책감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을 때. … 359</br>다정하되, 순진하지는 않는 지혜를 배우고 싶을 때. … 362</br>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66</br>늘 비슷한 문제를 겪으며 아플 때. … 371</br>늘 쉽게 상처받고 서운함을 느끼는 유리 멘탈에서 벗어나</br>이제는 진정한 자존감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73</br>이제는, 진실함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을 때, 예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75</br>예쁜 생각으로부터 예쁜 열매를 맺고 싶을 때. … 381</br>이제는 나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내는 판단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86</br>삶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여 행복을 되찾고 싶을 때. … 390</br>내 영혼의 채움을 위한 진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94</br>함께하는 이들의 미성숙함으로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을 때. … 398</br>이제는 진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을 때. … 401</br>시련 앞에서 더 이상 무너지고 싶지 않을 때. … 407</br>이제는 아름다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 410</br>겉모습이 아닌 마음이 예쁜,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414</br>나의 행복을 위해 이기적이기보다 이타적이고 싶을 때. … 419</br>세상을 살아가되, 세상에 속하지는 않는 자유를 누리고 싶을 때. … 423</br>이제는 내 영혼의 이로움을 위해 일하고 싶을 때. … 428</br>타인의 마음을 지켜주는 건강한 다정함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 433</br>매일 일을 하면서도, 또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 438</br>나를 진짜 행복하게 하는 것을 가까이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 … 445</br>지금의 아픔을 통해 더욱 예쁜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을 때.… 447</br>이제는 쉽게 화내지 않는 다정함으로 사랑을 마주하고 싶을 때. … 450</br>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457</br>옳고 그름의 미움에서 벗어나 사랑하고 싶을 때. … 462</br>아름다운 과정과 함께 빛나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66</br>나의 평화를 해치는 비난하는 태도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 468</br>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 예쁜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 474</br>자꾸만 나의 다정함이 시험에 빠지는 기분이 들 때. … 478</br>아름다운 내면으로부터 예쁜 운명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82</br>이제는 나를 위해, 용서하고 싶을 때. … 487</br>최고가 되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91</br>용서하기 어려운 사람, 상황 앞에서 갈등을 겪게 될 때. … 496</br>자꾸만 내 마음을 갉아먹고 소진시키는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 … 503</br>내 하루 안에서 숨겨진 의미를 찾는 행복한 습관을 갖고 싶을 때. … 506</br>이제는 답이 있는 곳에서 답을 찾아 지금을 이겨내고 싶을 때. … 509</br>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514</br>다정하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은 아니고 싶을 때. … 516</br>서운함을 느끼지 않는 완전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519</br>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을 때. … 523</br>내면이 예뻐서 예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고 싶을 때. … 527</br>이제는 아름다움을 가까이하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을 때.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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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명)

•   저 : 김지훈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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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매일의 마무리를 김지훈 작가님의 글과 함께해요.”</br>“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요.”</b></br></br>이 책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또 나의 예쁜 마음이 사실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여태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 때로 보상심리가 되어 서운함과 억울함을, 미움을 가져다주기도 했다면 그 모든 마음을 단숨에 극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러니 예쁜 마음을 지니고 살아온 나라서 더욱 많이 지치고 아픈 당신,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그렇게 그 예쁜 마음과 성숙을 위해 태어난 당신이 여태 그 목적에 충실해 해왔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기특해 해주기를 바란다. 정말로 그런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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