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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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는 직업

내 일과 삶을 경영하는 직장생활 공략집

리뷰 총점 7.9 (28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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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CEO라는 직업, 남궁훈 (내 일과 삶을 경영하는 직장생활 공략집) 평점10점 | m********u | 2023.08.03 리뷰제목
"CEO라는 직업(내 일과 삶을 경영하는 직장생활 공략집)"은 일반 사원에서부터 시작하여 CEO라는 업을 수행 중인 남궁훈 대표의 경영 노하우와 노력을 통해 쌓아온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로서의 업력 레벨업 기술을 제시하는 책으로,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는 사회 생활 선배로서의 조언에 더 가까운 친근한 톤으로 전달되고 있으
리뷰제목

"CEO라는 직업(내 일과 삶을 경영하는 직장생활 공략집)"은 일반 사원에서부터 시작하여 CEO라는 업을 수행 중인 남궁훈 대표의 경영 노하우와 노력을 통해 쌓아온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로서의 업력 레벨업 기술을 제시하는 책으로,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는 사회 생활 선배로서의 조언에 더 가까운 친근한 톤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CEO라는 직업에 대한 객관적인 통찰과 함께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추장의 행복과 직원들의 행복을 연결짓고자 한 비유는 CEO로서 가치의 본질을 재조명하며,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CEO라는 직업은 고대 부족국가 시절의 추장과 같다. 추장의 행복은 부족원들에게 의식주를 나누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가장이고, 최고경영자는 그들의 가정과 삶을 위해 가장 크고 좋은 먹잇감을 사냥하러 나선다.

 

그리고 저자는 업계의 덕력 최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CEO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경영실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인재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이는 누구보다도 그 업계에 대하여 A부터Z까지 잘 아는 통이 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의 트렌드를 읽고 다양한 구성원 들을 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CEO가 된다는 것은 다방면에서 모든 일을 잘하는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덕력 최강자야말로 CEO가 갖춰야 할 최고의 자질!

 

또한, 저자가 단계별로 제공하는 성장 팁들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입니다. 첫 직장에서부터 경영자로서의 성장을 꾸준히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대한 지혜로운 해결책들이 제시되어, 독자들은 자신의 직업과 삶을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대기업 신입사원부터 스타트업 창업가, 그리고 현재 CEO로서 성장하고 있는 분들까지 다양한 직군과 경력의 독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와 실용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이 책은 단순히 경영이론이나 이론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실제 경험과 사례들이 풍부하게 담겨있어서 독자들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쉽게 읽히는 문체와 친근한 톤으로 쓰여져서, 비즈니스 분야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CEO라는 직업(내 일과 삶을 경영하는 직장생활 공략집)"은 CEO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든 직장인들에게 일과 삶을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며, 저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일과 삶을 더욱 성취적으로 경영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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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CEO라는 직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1 | 2023.07.30 리뷰제목
직업이 CEO인 사람? 카카오 전 대표이사, 엔진(카카오 게임즈의 전신), CJ인터넷, 위메이드 대표이사 역임 사원으로 지낸 시간보다 CEO로 지낸 시간이 월등히 많은 사람. 이 정도면 CEO가 직업인 사람이 맞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남궁훈이다. 우리는 신입사원 때 항상 시간이 지나면서 상부 조직에 대한 불만이 쌓이게 된다. 단순히 연봉이 적고 복지가 좋지 않은
리뷰제목

직업이 CEO인 사람?

카카오 전 대표이사, 엔진(카카오 게임즈의 전신), CJ인터넷, 위메이드 대표이사 역임 사원으로 지낸 시간보다 CEO로 지낸 시간이 월등히 많은 사람. 이 정도면 CEO가 직업인 사람이 맞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남궁훈이다. 우리는 신입사원 때 항상 시간이 지나면서 상부 조직에 대한 불만이 쌓이게 된다. 단순히 연봉이 적고 복지가 좋지 않은 것은 비교의 대상이고 확실한 차이가 보이지만 업무적으로나 다른 정성적 평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불만이 없을 수 없다. 그런데 신입사원 때 생각했던 불만들이 서서히 바뀌기도 하지만 막상 내가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것이 '불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럴 수밖에 없었다'라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시간이 약인가?

나는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과거에는 회사를 이동하는 일도 매우 적었을뿐더러 상명하복식의 군대 문화가 직장에서도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문화 자체를 보기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공장에서 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과거 상명하복식 문화가 굉장히 깊게 박혀 있었으나 새로 들어온 돌들이 그런 모습을 원치 않고 이해하지 않기 때문에 바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결국 그러한 문화는 충돌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입사자가 줄어들면 선배도 손해가 된다. 시간이 약이지만 빠른 효과는 기대할 수 없기에 조직의 문화 자체가 바뀌고 있다. 특히 저자의 경우 가장 변화가 빠르다는 게임 회사에 다니고 있으니 그 얼마나 속도감 있게 움직였을까? CEO로 있으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직원 관리가 아니었을까?

 

우리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티비를 보는 것은 바보상자라고 하고 게임을 하는 것은 중독 때문에 마약 같은 것이라고 설명을 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세계 최초의 프로 리그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중국이나 미국 유럽에 그러한 리그의 많은 부분 뒤쳐지고 있다. 무엇인가 새로 하는 것도 빠르지만 규제를 하거나 하대하는 분위기이다. 무엇을 하던 너무 중독이 되면 좋을 것은 없다. 그럼에도 새로운 산업군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항상 정부에서부터 걷어차 버리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게임 같은 경우는 이제 세계적인 산업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규제 일변도이다. 이런 한심한 것부터 빨리 벗어나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CEO의 입장에서 볼 때는 얼마나 답답한 상황일까.

 

일은 즐겁게...

개인적으로 회사원이기에 일이 재밌냐고 물어보면 '재미가 있겠냐?'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 실제 업무를 하면서 어떤 시점에는 일이 재미있는 경우가 있다. 내가 치밀하게 준비하고 역경을 견뎌내면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일이 즐겁기 시작하는데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직 복지나 워라밸만 우선시하다 보니 다 성과가 비슷해지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물론 워라밸도 중요하긴 하다. 그런데 내가 하루 9시간 이상을 소모하는 곳에서 업무가 항상 동일하거나 다른 사람과 차별성이 없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일은 되도록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몰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나도 창업을 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CEO로서의 고생과 아픔, 그리고 답답함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자유로운 생각과 자신의 레벨에서 무엇인가 시도를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면 CEO라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의 앞 쪽에 '우리는 모두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걸음만 할 수밖에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책의 마지막을 덮으면서 내가 창업을 해야 할 회사의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 그런 고민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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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CEO가 되어가면서 배워가는중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j******9 | 2023.08.07 리뷰제목
이책을 보면서 나는 어떤직업이라고 할수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자영업.개인사업자. 1인기업가 .CEO 모두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언제나 리더는 모든것을 떠안아야 되는 책임감이 따라오는것이다.??리더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일시적인 인사시스템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업이라는 틀에서 보면 .일에 대한 열정의 향기는 일시적인 평
리뷰제목

이책을 보면서 나는 어떤직업이라고 할수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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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개인사업자. 1인기업가 .CEO 모두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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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리더는 모든것을 떠안아야 되는 책임감이 따라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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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일시적인 인사시스템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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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라는 틀에서 보면 .일에 대한 열정의 향기는 일시적인 평가로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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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멀리 항해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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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뭔가 씨앗이 뿌려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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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게임, AI,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예능 등등 각양각색의 업종에 대한 소개와 예를 통하여 고민해야 할 점들을 끄집어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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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들을 솔직 단백한 말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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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의 경험담을 통하여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 방향과 매사에 대한 마인드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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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독자들이 나처럼 이 책을 통하여 CEO의 마인드를 모방하고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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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가 어떤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요청하면 아무래도 보고에 더 부담을 갖고 오래 고민해서 보고서를 주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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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의도와 보고 내용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그렇게 맞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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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오면 보고서의 큰 틀을 고쳐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그래서 일단 목차 형식의 아웃라인 보고를 톡으로 먼저 하고, 서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나중에 발생할수 있는 갭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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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많은 정성을 쏟아 예쁜 보고서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일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로 의사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집중해 빠르고 간단하게 택스트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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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영자가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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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업력 레벨업의 기술을 이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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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중에 대략 꼽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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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위해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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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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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위해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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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국가를 위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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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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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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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쓰는 비중으로 살아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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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는 365일 나를 위한것이며 나라는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것들의 비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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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위와 같이 구분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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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며 나는 어떤 비중으로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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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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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중이 변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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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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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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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이뻐서 인스타.릴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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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같이 봐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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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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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받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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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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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는직업 #경영자 #직장생활 #직업 #CEO # 남궁훈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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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리더 #회사원 #직장생활 #유나리치 #조유나 #조유나의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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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CEO가 되어가면서 배워가는중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j******9 | 2023.08.07 리뷰제목
이책을 보면서 나는 어떤직업이라고 할수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자영업.개인사업자. 1인기업가 .CEO 모두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언제나 리더는 모든것을 떠안아야 되는 책임감이 따라오는것이다.??리더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일시적인 인사시스템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업이라는 틀에서 보면 .일에 대한 열정의 향기는 일시적인 평
리뷰제목

이책을 보면서 나는 어떤직업이라고 할수있을까 생각하게 됐다

?

자영업.개인사업자. 1인기업가 .CEO 모두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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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리더는 모든것을 떠안아야 되는 책임감이 따라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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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일시적인 인사시스템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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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라는 틀에서 보면 .일에 대한 열정의 향기는 일시적인 평가로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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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멀리 항해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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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뭔가 씨앗이 뿌려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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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게임, AI,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예능 등등 각양각색의 업종에 대한 소개와 예를 통하여 고민해야 할 점들을 끄집어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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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들을 솔직 단백한 말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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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의 경험담을 통하여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 방향과 매사에 대한 마인드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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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독자들이 나처럼 이 책을 통하여 CEO의 마인드를 모방하고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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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가 어떤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요청하면 아무래도 보고에 더 부담을 갖고 오래 고민해서 보고서를 주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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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의도와 보고 내용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그렇게 맞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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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오면 보고서의 큰 틀을 고쳐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그래서 일단 목차 형식의 아웃라인 보고를 톡으로 먼저 하고, 서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나중에 발생할수 있는 갭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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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많은 정성을 쏟아 예쁜 보고서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일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로 의사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집중해 빠르고 간단하게 택스트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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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영자가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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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업력 레벨업의 기술을 이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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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중에 대략 꼽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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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위해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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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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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위해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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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국가를 위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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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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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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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쓰는 비중으로 살아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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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는 365일 나를 위한것이며 나라는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것들의 비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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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위와 같이 구분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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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며 나는 어떤 비중으로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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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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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중이 변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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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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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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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CEO라는 직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 2023.08.06 리뷰제목
한국에는 벤처1세대라는 그룹이 있죠. 한글과컴퓨터 이찬진도 기억이 나고 네이버 이해진, 카카오 김범수, 지금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룹의 CEO들이고 한국IT산업의 산증인들이죠. 저자도 삼성SDS에서 유니텔에 근무하다 젊은 시절 IMF를 겪고 2000년대 IT벤처붐을 타고 그후 임원의 삶을 거쳐 꾸준히 IT업계 CEO를 해오신 분이십니다. 카카오가 한창 신규상장으로 몸살을 앓을때 단독
리뷰제목

한국에는 벤처1세대라는 그룹이 있죠. 한글과컴퓨터 이찬진도 기억이 나고 네이버 이해진, 카카오 김범수, 지금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그룹의 CEO들이고 한국IT산업의 산증인들이죠. 저자도 삼성SDS에서 유니텔에 근무하다 젊은 시절 IMF를 겪고 2000년대 IT벤처붐을 타고 그후 임원의 삶을 거쳐 꾸준히 IT업계 CEO를 해오신 분이십니다. 카카오가 한창 신규상장으로 몸살을 앓을때 단독 CEO를 저자가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카카오고문으로 내려오셔서 <CEO라는 직업>을 내셨습니다. 기사를 보니 올해 2학기부터 서강대 학생을 대상으로 1학점강의를 맡으셨다는 걸보니 후배들을 위한 교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일반대기업에서 월급쟁이사장과 새로운 IT기업의 신흥재벌수준의 삶을 살아오신 저자가 느끼는 CEO가 바라는 주니어, 중니어, 시니어레벨의 업에 대한 자세는 MZ세대와 엮어서 어떤 리더가 되어야하는지를 알수가 있을 겁니다.

 

 

저자는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고문입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서 삼성SDS 유니텔근무를 시작으로 한게임공동창업, NHN USA CEO,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스대표이사, 작년까지 카카오 대표이사를 하셨습니다. 한국 게임산업에 굵직굵직한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차이로 책은 포문을 엽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일수도 있죠. 네이버는 포탈로 그것을 뿌리로 다양한 가지를 치는 형태라면 앱의 대명사 카카오는 포탈의 형식이 아니라 다양한 관문이 존재해서 가치가 뿌리가 되고 다시 가지가나고 하는 작년에 있었던 카카오의 상장퍼레이드의 중단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AI의 등장이 문송의 종말을 뜻한다고 합니다. 기술을 받치던 이과생들의 역할을 AI가 모두 가져가나봅니다. 이것이 텍스서비스의 부활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91학번입니다. 그럼 나이는 71년생쯤되겠죠. 30세부터는 50세가 넘은 지금가지 작은 규모를 시작으로 큰기업까지 임원과 대표를 해온분입니다. 얼마나 많은 직원을 거느렸겠습니까. 직원타임을 3가지로 나눕니다. 주니어, 중니어, 시니어 우선 주니어레벨은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라고 주제를 정합니다. 인간을 호모루덴스라고 하죠. 그처럼 주니어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IT업계는 이직이 잦습니다. 몇살 안먹어보이는데도 이력서에 최소한 10줄이 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프로젝트따라 이직이되기때문이죠. 이또한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합니다. 주니어들에게 당부입니다. 중니어레벨은 메니저급이죠. 업무시간부터 태클을 거시네요. 게임사는 잦은 야근도 있지만 오후12시30분 출근도 있다고 합니다. 업무시간이 많지만 자유로운 거죠. 그래서 게임사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죠. 게임을 마약으로 보는 이들이 많죠. 이들의 인식개선이 한번에 되지는 않겠죠.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는 게임사중견인으로서의 당부입니다.

 

 

마지막은 시니어레벨로 부장님들의 말씀입니다. 저자는 머리털이 없습니다. ㅠㅠ 대학교2학년복학때부터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회인이되고서는 부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다른 기업과 업무제휴때 부장님으로 많은 오해를 받아서 편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ㅎㅎ 이분이 자전거매니아십니다. 워라벨이 잘되어 있는 분인데 업무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매우 잘 단련하신 분이십니다. 부장님들이 골프를 많이 치신다는데 자전거만큼이나 골프에도 배울게 있듯이 부장급에서 가져야 할 여유가 있어야 하고 위기시에는 정신차리고 준비한걸 잘해야 한다라고 강조합니다. 시니어레벨에서 실수는 죽음이죠. 아무래도요. 행복은 살수없지만 자전거는 살수있다. 문제는 자전거와 행복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사소해보이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그것속에 느껴지는 강한 기둥의 인상이 있습니다. 저자가 사회지도급으로 커온 이미지들일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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