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2편도 많은 기대가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2편은 이전에 이루어지는 작업도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책의 제목에 pre가 들어간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1편을 보고 많은 감명을 얻으신 분들은 2편을 구매하시면 많은 만족감을 얻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초전설득이라는 책으로 출간 되었다가 그 책은 절판되고 이제 이름만 바뀌어서 설득의 심리학 2로 재출간
1편에 이어서 2편도 많은 기대가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2편은 이전에 이루어지는 작업도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책의 제목에 pre가 들어간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1편을 보고 많은 감명을 얻으신 분들은 2편을 구매하시면 많은 만족감을 얻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초전설득이라는 책으로 출간 되었다가 그 책은 절판되고 이제 이름만 바뀌어서 설득의 심리학 2로 재출간 되었네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가 여러 책을 썼는데 그냥 순서대로 1,2,3,4 이렇게 넘버링을 붙인거 같습니다. 물론 실제 원제는 조금씩 다르고요. 아무튼 이 책 추천합니다
번역이 아쉬워서 쉽게 읽히지 않고, 다시 읽어 봐야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때론 번역한 내용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찾아보니 1편과 번역한 사람이 다른 사림이네요.독자의 편에서 번역한게 아닌, 번역자 입장에서 번역한 듯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번역이 아쉬우면 해당 책의 진자를 제대로 발휘 못하고,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애매해 지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