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광고 #인생을결정짓는내안의감정패턴 #미디어숲 #황시투안당신도 감정을 다룰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감정을 갖고 느끼고 살고 있다. 어떤 감정은 나를 즐겁고 편안하고 기쁘게 하는 반면, 어떤 감정은 나를 수렁의 구렁텅이로 빠져 버리게도 한다. 이러한 감정들 때문에 휩쓸리지 않고, 마음의 안녕을 위한 감정 수업을 받아 볼까?
내 삶의 패턴을 바꿔라!!!
10만 명 넘는 수강생의 삶을 바꾼 마음 성장 강의가 들어 있다.
#베테랑심리학멘토 황시투안은 20여 년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이론을 #기업관리 #결혼 #가정 #자녀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고 한다.
그런 이가 #내마음의안녕 을 위한 #감정수업 으로 풀어 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요즘 내가 사춘기 남매를 키워 지랄 맞은 성격을 참고 또 참는다고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기 대문이다...
나 답게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가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작가는 그러라고 말한다.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나의 거울이다.. 이 말을 보는 순간 난 정말 사람을 가려서 행동하는데 많이 반성이 되는 말이었다. 상황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것... 나도 아이들에게는 그리 말하는데 정작 나는 그러지 못하는 거 같아 이 #감정수업 이 정말 필요하다.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는 이 말이 참 어렵고 두렵기만 하다..
이 말은 심리학의 지당한 명언으로 어떠한 관계에도 적용이 되는 말인데, 내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LOVER 원칙
Learning(배움) Outcomes(결과) Value(가치) Ecology(생태, 균형) Responsibility(책임)
미래를 마주할 때 우리가 이 다섯 가진 원칙을 지키며 살 수 있다면, 나는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자연스레 점점 더 좋아질 거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 내 감정이 왜 지금 이런 상태를 불러 일으키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그게 너무 좋다!! 도대체 난 왜 이 상황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날까? 그걸 찾기 보다 일단 감정을 표출하는 나에게 한걸음 물러나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자유 때문에 결혼, 직장 생활도 거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거 때문에 자유를 잃게 된다고 한다.
#신경언어프로그램 #NLP이론 은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으로 이론적 접근보다 행동과 말하기 방법을 실천하게 해 뇌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법을 말하는데, 이 이론에는 다른 위치에서 자신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위치감지법 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3가지 위치는 #자신의입장 #상대방의입장 #대중의입장 중립적인 위치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자각 경험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행동 이면에 자신이 져야 할 #책임 을 보고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누구나 분노를 느낀다. 분도 뒤에는 무력감, 좌절 상처가 가려져 있다. 부정적 감정을 억누를 때 긍정적인 감정도 같이 억눌린다고 한다. 누구나 분노는 느끼는데, 심리학을 배우게 되면 화가 났을 때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 그게 제일 어려운 거 같은데 심리학 책을 읽어서 그런가? 요즘은 지금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왜 또 이리 화를 내고 있는지 생각하는 나를 보게 된다. 다만 아직은 제대로 못 배운 건지 멈추지 못한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이젠 멈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심리학책 #인생을_결정짓는_내_안의_감정_패턴 보고, 내 안의 감정 패턴을 인식한 다음, 그 사고 패턴을 전환하고, 관계 패턴을 관찰하는 방법을 통해 내 마음의 안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임.]
마크 트웨인이 경고했던 것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은 짧으니 다툼과 사과, 슬픔과 책망하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내게 주어진 시간을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사랑하자. (p.227)
이번에 읽은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은 솔직히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생은 순간이 아닌 연속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결정'짓는다는 말이 긍정적으로 들리지 않았던 것. 하지만 이 책이 10만 명이 넘는 수강생들에게 깨달음과 전환점을 주었다고 하기에,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읽은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은 다행히도 인생을 순간의 결정으로 표현하는 책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 안의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여 그것을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즉, 마음에 들어온 부정적인 감정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딛고 나에게 필요한 것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등의 가이드를 해준달까.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에서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들을 꽤 만날 수 있었는데, 특히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에 대해 다룬 부분이 무척 인상 깊었다. 눈 자체가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더 행복한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눈을 지닌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또 한 번 느낀다. 단순한 머리구조로 태어나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으로 살 수 있어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도 했고.
짜증 나는 일이 연속해서 생긴다거나, 두려움이나 분노가 생기는 것, 일상에 행복이 없는 것, 상처를 입는 것, 주변과 소통이 어려운 것, 버거운 관계 등 우리가 흔히 내뱉는 불평의 순간들을 통해 마음을 다지고 배울 수 있게 돕는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을 읽으며 어쩌면 깨달음은 이미 내 마음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었을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자기계발서를 꽤 자주 읽는 것 같다. 세상에 워낙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나오는 덕이기도 하지만,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읽는 편이 맞는 것 같다. 물론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저마다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해 되는 내용을 담은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그저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일 뿐. 내 마음이 복잡하던 때에는 종종 자기계발서의 말들이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로 들릴 때도 있었지만 (물론 여전히 가끔 그런 책이 있긴 하다) 한 권의 책에서 단 한 줄의 깨달음만 얻자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더 많은 것이 마음에 남기도 하고, 깨달음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다.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을 읽으며 또 한 번, 나의 세상은 나로 인해 바뀐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끔 내 삶이 어떻게 이렇게 되어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삶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느끼지만 이를 돌리거나 바꿀 방법을 잘 몰라서 진행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런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까요?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은 저자가 제시하는 '인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은 3장으로 되어 있고 '내 안의 감정 패턴 인식하기', '내 안의 사고 패턴 전환하기', '내 안의 관계 패턴 관찰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서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요?
저자는 더 나는 삶을 위해서 LOVER 원칙을 지키라고 합니다. LOVER 원칙은 Learning (배움), Outcomes (결과), Value (가치), Ecology (생태, 균형), Responsibility (책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마주할 때 이 원칙을 세우고 인생을 확장하라고 합니다. 또 부정적인 감정을 늘 누르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데 익숙해지면 긍정적인 감정도 함께 억눌립니다. 그렇기에 인생의 생기와 활력, 색깔을 살리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단련합니다. 두려움을 느낄 때에는 먼저 그것이 현재의 위험에 대한 두려움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인지 구분하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생긴 결과임을 안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위한 행동력으로 바꿀 수 있음을 알라고 합니다.
고통스러운 일이 있다면 고통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고통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 괴로운 사람의 주관적 느낌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 그리고 차원이 다른 영적 고통이 있습니다. 심리적 고통은 비교로 인해 생기는 무력감, 불가능에서 오는 고통인 절망, 그 무엇도 아닌 것에서 오는 무가치함에서 옵니다. 저자는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것은 여러 바이러스성 신념 중 가장 해롭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내면에 무가치가 심어지면 조그만 실패에도 유리같이 쉽게 깨진다고 합니다. 이런 고통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깨달음을 얻으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고통 속에 자신을 수용하고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감정이 있는 동물로 뜻하지 않는 일에 부딪히면 쉽게 감정이 동요됩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넓히고 도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사건을 다른 위치와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위치감지법, 또 하나는 10년 후에 이 일이 어떨지를 보는 타임라인법, 또 하나는 의사결정을 할 때 더 큰 가치를 보는 가치초월법입니다. 저자는 또 분노나 슬픔에 있어서도 참지 말고 표현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내라는 충고도 해 주고 있습니다. 좋고 나쁜 감정은 별도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일이 있다면 고통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고통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 괴로운 사람의 주관적 느낌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 그리고 차원이 다른 영적 고통이 있습니다. 심리적 고통은 비교로 인해 생기는 무력감, 불가능에서 오는 고통인 절망, 그 무엇도 아닌 것에서 오는 무가치함에서 옵니다. 저자는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것은 여러 바이러스성 신념 중 가장 해롭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내면에 무가치가 심어지면 조그만 실패에도 유리같이 쉽게 깨진다고 합니다. 이런 고통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깨달음을 얻으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고통 속에 자신을 수용하고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감정이 있는 동물로 뜻하지 않는 일에 부딪히면 쉽게 감정이 동요됩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넓히고 도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보여주는데 하나는 사건을 다른 위치와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위치감지법, 또 하나는 10년 후에 이 일이 어떨지를 보는 타임라인법, 또 하나는 의사결정을 할 때 더 큰 가치를 보는 가치초월법입니다. 저자는 또 분노나 슬픔에 있어서도 참지 말고 표현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내라는 충고도 해 주고 있습니다. 좋고 나쁜 감정은 별도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장은 내 안의 관계 패턴 관찰하기입니다. 왜 나는 인복이 없다고 느끼는 걸까요? 저자는 인생을 망치는 3가지 성격 결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무력감입니다. 살면서 늘 남에게 의지하고, 하고 싶은 일인데도 위축되어 시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이룬 성과를 부러워하면서도 자신은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절망감입니다. 그들의 세계에 너무 많은 불가능이 있어서 낡은 틀에 매달려서 새로운 것을 원하지 않게 됩니다. 세 번째는 무가치함입니다. 자신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무가치함은 모든 신념 중에서 가장 해롭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떨쳐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통이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통이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상대방을 바라보는 태도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못 채운 10%를 비난하고 책망할 때, 상대는 자신이 해낸 90%를 보여주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다투는 쌍방은 모두 옳지만, 서로가 보는 시각과 관심의 초점이 다른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럼 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상대방이 이미 해낸 부분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다음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상대방과 함께 의논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관계 속에서 무조건 사랑을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그 사랑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주는 것은 사랑의 표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5가지 언어가 있는데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이라고 합니다. 솔직하게 소통하고,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표현해야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방법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관계 안에서 사랑과 지지를 바라기 때문에 자신의 약함을 과감히 드러내고, 자신이 의지해야 할 사람을 과감하게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강함입니다. 이를 통해 사랑을 유지하고 키워나갑니다. 결혼한 사이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해달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해 나가면서 살아갑니다.
책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다양한 관점에서 관계를 그려나가고 심리적인 부분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아파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통해서 심리를 개선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바꿀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변화하는 방법을 찾아나가 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