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방콕(2023-2024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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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방콕(2023-2024 최신판)

리뷰 총점 9.8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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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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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평점10점 | m*****y | 2023.07.25 리뷰제목
방콕은 아이 어릴때 부모님 모시고 일주일 정도의 나름 긴 시간을 할애해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나름 당시에 꽤 알아보고 다녀온 곳이었기에 좋았던 기억이 가득했던 가족여행지였다. 해외에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고 아직 가본 곳보다 못 가본 곳이 더 많은 터라, 간 데를 또 가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동남아는 가까워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곳을 다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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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아이 어릴때 부모님 모시고 일주일 정도의 나름 긴 시간을 할애해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나름 당시에 꽤 알아보고 다녀온 곳이었기에 좋았던 기억이 가득했던 가족여행지였다.

해외에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고 아직 가본 곳보다 못 가본 곳이 더 많은 터라, 간 데를 또 가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동남아는 가까워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곳을 다시 또 가는 일이 줄곧 생기는 것 같다.

방콕 또한 결혼 직전에 직장 후배와 함께 짧은 휴가 기간동안 패키지로 방콕 파타야 여행을 다녀온게 처음이었고

그 다음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아이가 초등 입학 무렵이었나 그 전 후로 해서 방콕만 다녀왔는데 일정도 길고 해서, 이 책에 나온대로 후아힌이나 파타야 등을 끼워서 같이 다녀와도 좋았을 것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알아보려다보니 교통 편도 그렇고 대중교통 등으로 방콕 시내에서 안전하게 다니는게 좋겠다 싶어서 매끌렁 정도만 가보고 다른 곳까지 가볼 생각은 못했는데 아이도 꽤 크고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나니 다시 한번 방콕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책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편이다.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리는 편인데 내 첫 자유여행은 여자친구 몇이서 처음 도전하는 여행이었던 터라 홍콩을 짤막하게 다녀왔고, 그 다음은 패키지로 몇번 여행을 하다가 결혼 후 아이가 자라고 나서는 휴양지 위주로 신랑과 아이와 여행을 가거나, 부모님 모시고 아이와 여행을 가면서 방콕, 시드니, 스페인 등을 여행을 가게 되었다.

참고로 방콕은 첫 해외 자유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인 점이 관광도시로 오래 자리한 곳이라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우리나라에 여행 정보도 잘 나와 있고, 지금 보니 예전에 유명했던 곳들이 여전히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도 제법 되고 새로이 떠오른 곳도 있는 등, 여전히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다낭 등의 베트남 열풍이 불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가던 곳이 태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관광지 물가로 인해 물가가 꽤 오르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베트남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먹거리와 관광지 등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방콕은 너무나 매력적인 것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미식 면에서도 베트남보다 훨씬 맛있게 먹은 곳들이 많았고 왓아룬, 왓 프라깨우 등의 관광지도 꼭 방문할만한 기억에 남는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편이 좋았던 점은 가장 먼저 두 권의 책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여행 계획 세울때 참고할만한 테마북, 현지에서 가볍게 반권만 들고 다녀도 되어 좋은 코스북 등으로 나뉜다는 점일 것이다.

또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여행에 바로 참고하기가 좋다라는 점

방콕 여행이 처음이라 막막하신 분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의 10가지 미션을 따라해보심 좋을 것 같다.

방콕명소, 주요 사원, 다양한 시장, 1일 1 마사지, 맛있는 미식, 나이트라이프, 스파제품 쇼핑, 열대과일, 카오산로드, 해변도시 등등을 미션으로 추천하고 있었다.

방콕의 1일 1마사지와 맛있는 미식은 정말 나도 강추하는 바이다.

예전의 그 좋았던 기억이 타이 마사지, 스파 마사지, 등등 매일 컨셉을 바꾸어 다양한 마사지를 즐겼던 것과

정말 다양한 미식으로 부모님까지 만족스럽게 해드렸던 다양한 기억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었다.

태국 뿐 아니라 하와이도 그랬나?

요즘 대마가 합법화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처럼 금지되어 있는 국가는 실수로라도 잘못 들어간 제품을 먹거나 하지 않도록 피해야한다는 점

위 초록 단풍잎처럼 생긴 잎이 그려진 음식점이나 카페 등의 제품은 반드시 피해야한다는게 최근의 바뀐 여행 정보 중 하나.

 

방콕에 다녀오기 전에도 다녀온 이후에도 여전히 티브이에서 나오는 왓 프라깨우 등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햇빛에 반짝이는 금빛 모습이라니.

왓 아룬의 모습도 멋졌고 말이다. TV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가서 보면 훨씬 더 좋긴 하였다.

다만 그때 비가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아무 생각없이 평소 신던 크록스 신고 갔다가 크록스가 낡았는지 쫙~ 미끄러지는 바람에 방콕 시장에서 서둘러 신발을 사 신고 다녔던 기억도 나고~

왓 프라깨우 등의 주요 관광지의 경우 안에 들어가 헷갈리지 않게 설명이 곁들여진 MAP을 수록해놓은 점도 정말 좋았다.

이미 다녀왔지만 방콕에 다시 또 가야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유타야.

영화 속 배경 등으로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그 유적을 직접 보는 것에 어찌 비하랴.

사진을 보며 가고 싶은 생각에 여행 가고 싶은 발동이 걸려 드릉드릉해지고 있다.

식당 등의 가게들은 유명한 곳들이 여전히 유명했으나 서비스 등의 품질이 바뀌었다는 곳도 있지만

관광지는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니 가고 싶은 곳들을 잘 찾아보고 정리해서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진짜! 너무 가고 싶은 곳이다 ^ㅡ^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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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따라 무작정 방콕 여행하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w | 2023.07.25 리뷰제목
첫 해외여행지가 방콕이었어서일까, '방콕'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에 적합한 장소를 추천해달라 하면 첫번째로 꼽는 곳은 역시 방콕이다  자연과 문화를 모두 만날 수 있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있고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보여행자에게도 베테랑에게도 사랑받을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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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지가 방콕이었어서일까, '방콕'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에 적합한 장소를 추천해달라 하면 첫번째로 꼽는 곳은 역시 방콕이다 
자연과 문화를 모두 만날 수 있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있고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보여행자에게도 베테랑에게도 사랑받을만하기 때문이다


 

가봤는데 왜 또 새로운 여행가이드북이 필요하냐고? 주요 관광지는 자주 바뀌지 않지만, 식당이나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는 업데이트가 꾸준이 필요하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달라진 사정을 반영한 정보를 얻고 싶기도 하고, 실은 방콕 가본지 너무 오래라 기억나는 게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완전 리셋이야, 생각나는 게 이렇게까지 없어도 되나 싶다
여행정보 업데이트 필수!

 


 

수많은 여행책 시리즈 중에서도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무따기 시리즈)'라면 제목처럼 정말 무작정 따라해도 될 정도로 믿고 볼 수 있으니, 이 출판사 책을 볼까 저 책을 볼까 망설일 필요는 없다
시리즈에서 출판되지 않는 곳을 여행할 예정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시리즈를 찾을 것도 없이 묻고 따지지 말고 '무따기'다
여행전 보는 테마북과 여행지에서 빛을 발하는 코스북으로 구성된 분리형 가이드북이라 여행지에서는 몸도 마음도 더욱 가볍게 다닐 수 있고,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와 꼼꼼한 지도, 보기좋게 잘 정리된 추천코스도 무척 믿을만하다
잘못된 여행가이드북의 허술한 지도와 부실한 여행지 소개로 현지에서 우왕좌왕하기 일쑤인데 무따기 시리즈와 여행하면서는 당황할 일이 대폭 줄어든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에서는 지도에 코스를 표시하는 방식이 특히 맘에 들었다 
눈에 잘 띄도록 보기좋게 정리돼 코스대로 따라다니기만 하면 최단거리로 최적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추천코스! 이대로만 따라하면 헤맬 일은 없을 듯..
여행자의 마음 너무 잘 아는 무따기 시리즈답게 방콕의 모든 인기식당과 카페를 담은 것 같다 암요 우리나라 사람들 먹는 데 진심이죠 ㅋㅋ
책을 볼수록 이건 뭐 더 찾아보고 알아보고 말고 할 게 없을 것 같다 그야말로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한 권이면 방콕여행 준비 끝!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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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0 | 2023.09.15 리뷰제목
짧게 방콕에 가야 되는 일정이 생겨서 가이드 북이 필요했어요. 방콕은 물론이고 태국에 처음 가보는 거라서 감이 잘 안 잡혔는데 가이드 북 사서 한 번 쭉 훑어 보니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도 유용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테마별 정리보다 루트로 정리 되어 있는 게 더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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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방콕에 가야 되는 일정이 생겨서 가이드 북이 필요했어요. 방콕은 물론이고 태국에 처음 가보는 거라서 감이 잘 안 잡혔는데 가이드 북 사서 한 번 쭉 훑어 보니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도 유용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테마별 정리보다 루트로 정리 되어 있는 게 더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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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조건 따라하니 방콕여행 쉬웠어요 평점10점 | s******n | 2023.09.15 리뷰제목
저는 해외여행을 늘 자유여행으로 다녔는데요. 태국어가 왠지 어려워서 방콕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가족들이 방콕을 가고싶어 해서 막상 항공권 발권은 했지만 숙소 잡고 일정을 따려니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어디가 어딘지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방콕을 아주 잘 설명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일단 방콕 지도부터 그려놓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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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여행을 늘 자유여행으로 다녔는데요.

태국어가 왠지 어려워서 방콕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가족들이 방콕을 가고싶어 해서 막상 항공권 발권은 했지만 숙소 잡고 일정을 따려니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어디가 어딘지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방콕을 아주 잘 설명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일단 방콕 지도부터 그려놓고 거기서 투어 포인트 잡은 뒤 교통 편한고 저녁에 먹거리 많은 곳으로 추리니 숙소 잡기도 편했어요.

덕분에 친정어머니 모시고 편하고 재미있게 잘 놀다 왔네요.

아이들 입장에서도 유명한 맛집 정보도 많고, 친정어머니 입장에서는 재래시장 정보도 많으니 고르기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다녀오고 나니 사람들이 왜 방콕에 빠지는지 알겠네요.

매력적인 도시만큼 곳곳에 볼 거리 놀 거리 많은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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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들과 봐도 너무 좋은 책! 평점10점 | t*********4 | 2023.09.03 리뷰제목
책이 분권 되어있어서 초1, 6살인 어린 자녀들과 같이 보기 너무 좋은책이에요.여행 가방이나 일반 가방에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구요!내년 여름에 방콕 여행 예정인데요, 이 때 왕궁 등 주요 관광지 중 가고싶은 장소들에 체크 표시 했습니다.방콕 외에도 저희가 이미 다녀온 후아힌과 내년에 방문할 파타야 등 방콕 근처의 도시 정보들도 함께 담아있어 내용이 더 알찼습니다.저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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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분권 되어있어서 초1, 6살인 어린 자녀들과 같이 보기 너무 좋은책이에요.
여행 가방이나 일반 가방에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구요!

내년 여름에 방콕 여행 예정인데요, 이 때 왕궁 등 주요 관광지 중 가고싶은 장소들에 체크 표시 했습니다.

방콕 외에도 저희가 이미 다녀온 후아힌과 내년에 방문할 파타야 등 방콕 근처의 도시 정보들도 함께 담아있어 내용이 더 알찼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번 여름에 후아힌 메리어트에서 숙박하면서 거의 매일 가던 마켓빌리지도 있어 찍어보았네요.

마음 같아서는 바로 방콕으로 떠나고 싶은데 책 보면서 내년 여름까지 참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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