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정신분석에 대해서 쉽게 써놓은 책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을 단숨에 고칠 수는 없지만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서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말 말처럼 쉽지만 머릿속에 새겨서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않다.
심리학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에게 정신분석에 대해서 쉽게 써놓은 책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을 단숨에 고칠 수는 없지만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서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말 말처럼 쉽지만 머릿속에 새겨서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