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상식사전(2023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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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상식사전(2023년 개정판)

직장인부터 자영업자, 프리랜서, 투자자, 자산가까지 당신을 위한 맞춤형 절세 플랜!

유종오 | 길벗 | 2023년 5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9.3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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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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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절세상식사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3 | 2024.01.07 리뷰제목
세금에 대해서 전혀 관심없이 살다가, 갑자기 현실적인 문제가 닥치게 되면서 각종 분야에 대해서 관심도 갖고 공부도 하고 도움도 필요하게 되어서, 평소에 길벗에서 나오는 상식사전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절세 상식사전을 구입하게 되었다. 부동산 상식사전도 함께 구매하고. 한꺼번에 구매해서 보다보니 겹치는 부분도 있고, 묘하게 서로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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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에 대해서 전혀 관심없이 살다가, 갑자기 현실적인 문제가 닥치게 되면서 각종 분야에 대해서 관심도 갖고 공부도 하고 도움도 필요하게 되어서, 평소에 길벗에서 나오는 상식사전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절세 상식사전을 구입하게 되었다. 부동산 상식사전도 함께 구매하고. 한꺼번에 구매해서 보다보니 겹치는 부분도 있고, 묘하게 서로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지만, 사실 세금과 부동산은 불가분의 관계이니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직장인부터 자영업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배우고 해결책이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면서 세금은 누구에게나 고민해야하는 숙제이며, 또한 아는 만큼 절세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세금을 알아야 재테크든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나처럼 세금 일자 무식쟁이에 상식이 모자란 사람에게는 모든 세금, 부동산, 세법 관련 용어들이 어려워서 헷갈리지만, 한번보고, 두번 보고 하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방법 외에 왕도는 없다고 본다. 물론 세금에 대해서 이미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은 기초적인 내용이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 책의 경우에는 이론적인 기본을 바탕으로 실무 사례 분석,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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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절세 상식 사전 평점10점 | c*******2 | 2023.08.06 리뷰제목
우리집은 월급소득을 받는 직장인이 아닌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하는 자영업자 가정이라 세금에 대해 공부하고 절세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한 가정이다. 5월에 종합소득세 납부를 준비하는 기간이라 세금 납부에 대해 더 궁금했는데, 책을 읽은 다음에 바로 적용가능한 사항이라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고 예금하면서 배당금이나 이자에 대한 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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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월급소득을 받는 직장인이 아닌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하는 자영업자 가정이라 세금에 대해 공부하고 절세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한 가정이다. 5월에 종합소득세 납부를 준비하는 기간이라 세금 납부에 대해 더 궁금했는데, 책을 읽은 다음에 바로 적용가능한 사항이라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고 예금하면서 배당금이나 이자에 대한 절세 방법이 궁금했는데 이 책이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 투자자, 자산가 등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세할 수 있도록 세금에 관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어서 더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세금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가 내야 하는 사업소득세, 투자를 하면서 내야 하는 금융소득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부자들을 위한 상속·증여세까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테크 상식을 115개로 정리하고 있다. 세금은 벌어들인 소득과 보유 또는 양도한 자산의 금액에 따라 내야할 종류와 납부 금액의 크기가 달라진다. 이 책은 철저히 납세자의 입장에서 책이 구성되었다. 먼저 준비마당에서는 세테크에 필요한 기초상식을 다룬다. 첫째 마당에서는 직장인, 둘째 마당에서는 자영업자 프리랜서가 알아야 할 세금 종류와 세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투자 관련, 넷째 마당에서는 자산가를 위한 세테크, 다섯째 마당에서는 그 외 생활 속 다양한 세금을 알려준다. 다소 어려유 세무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어려운 세법 용어는 각주를 따로 두어 설명해준다. 이 책은 세금 계산 구조를 소개하고 절세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므로 세금에 대학 잘 모르는 초보자가 읽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므로 어렵지않게 접근할 수 있고, 보고 싶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다는게 이 책이 장점인 듯하다. 세금 초보자들이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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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절세상식은 부자되기의 첫걸음 평점10점 | b******c | 2023.06.30 리뷰제목
이 책은 누구나 무관하지 않는 세금이지만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세금. 알면 약이 되지만 모르면 독이 될 수 있는 세법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세테크의 기본인 서류 챙기기부터 억울하게 낸 세금을 돌려 받는 방법 그리고 세테크 전문가를 공짜로 활용하는 팁까지 일반인이 몰랐던 유용한 혜택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월급쟁이들은 매년 2월이면 전년도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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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무관하지 않는 세금이지만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세금. 알면 약이 되지만 모르면 독이 될 수 있는 세법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세테크의 기본인 서류 챙기기부터 억울하게 낸 세금을 돌려 받는 방법 그리고 세테크 전문가를 공짜로 활용하는 팁까지 일반인이 몰랐던 유용한 혜택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월급쟁이들은 매년 2월이면 전년도 월급에 대해 연말정산을 하면서 희비가 엇갈리는데 누구는 세금을 환급받는다며 좋아하고, 누구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며 울상을 짓는다. 하지만 그 와중에 초연한 사람들도 있다. 바로 "그까짓 것, 얼마나 된다고!"하며 각종 연말정산 증빙을 제대호 챙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가 바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때도 이 책처럼 연말정산에 관련해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 있었을까? 

다섯째 마당에서는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세테크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 특이한 한 가지는 이혼관련 세금에 대한 설명이다. 같은 위자료 성격의 재산을 지급하더라도 유형에 따라 세금을 물아야 할 수도 있고, 세금을 전혀 물지 않고 소유권만 이전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부부 공통의 재산을 나누고 위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 있는 상황에 처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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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절세상식사전] 서평 후기 평점10점 | s*****e | 2023.06.19 리뷰제목
세금은 복잡하고, 용어가 어려워서 내가 내는 세금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기가 어려운데, 최신 세법을 반영하고 예시를 잘 들어주어 혼자서도 세금 공부하기에 충분한 책을 읽게되었다. <절세 상식 사전>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업자, 자산가 등 어떤 형태로든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금 납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산 예시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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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복잡하고, 용어가 어려워서

내가 내는 세금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기가 어려운데,

최신 세법을 반영하고 예시를 잘 들어주어

혼자서도 세금 공부하기에 충분한 책을 읽게되었다.

<절세 상식 사전>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업자, 자산가 등

어떤 형태로든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금 납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산 예시와

세금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저자 유종오 님의 약력을 살펴보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출신으로 현재 세무 자문 업무를 하고 계신다.

평소 칼럼을 쓰시기 때문인지

문장과 글의 구성에서 구조가 느껴지고

예시 또힌 명확하여 전달력이 좋다고 느꼈다.

각종 세금에 대해서

정의하고 -> 세부 설명

실제 세금 계산 예시 문제 -> 풀이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루는 세금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직장인>

연말정산

<자영업자, 프리랜서>

사업소득세

부가가치세

<투자자>

금융소득세

기타소득시

취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사업소득세

<상속 관련>

상속세 등

<일상 생활>

개별소비세

자동차, 골프, 담배, 술, 이혼

예술가 관련

세금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관련 용어와

계산 예시를 직접 들어서

세금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한다.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니

사회초년생이어도 이해하기 좋았다.

이 책을 읽고, 급여명세서를 다시 펼쳐들었다.

홈택스를 켜고, 직접 법안을 검색해보며

내가 어떤 명목으로 세금을 내고있는지,

과세표준은 얼마인지

몇퍼센트를 내고있는지

생각해보고, 계산해보았다.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미래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증여세는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

예시를 따라서 계산을 해보기도 했다.

세금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에 검색해도 파편적으로 산재되어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한 눈에 읽어볼 때 이해가 빠르고

정보 접근성이 좋았다.

더불어, 길벗 "상식사전" 시리즈는

매년 개정되는 법안을 반영하여 개정판을 출판한다는 특징이 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세테크 서식까지 챙겨서 보면 더욱 유익하다.

<마치며>

세금은 법의 영역이고.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전달이 중요하다.

괜히 회계사와 세무사라는 직업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그만큼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세금은 일정 소득 수준 이상이 되면

세무사 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내가 내는 세금을 직접 생각하고 처리해본 경험은

자산 관리의 적극성에 있어서도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내가 무언가를 알고 선생님께(이 경우는 세무사겠지) 질문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른 채로 다른 이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에는

그 이해도의 깊이와 활용도에 있어서

근본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길벗출판사의 어학책으로 외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있는데

독자의 고민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자하는 의지와

그만큼 뒷받침되는 책의 전문성과 자료의 객관성, 우수한 전달력으로 승부를 보는

생각의 깊이가 드러나는 출판사라고 느껴서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평소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지만

막연함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에 잘 쓰여진 책이다.

 

- 이 서평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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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137. 절세 상식 사전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h********0 | 2023.05.31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돈을 아끼는 것입니다. 모르면 더 내고, 알면 덜 내는 세금 완전 정복을 위한 오늘의 책. 1137. " 절세 상식 사전 " 입니다.       절세, 세테크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세상에 세금과 무관한 사람은 없다. 규제 많고 복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돈을 아끼는 것입니다.

모르면 더 내고, 알면 덜 내는

세금 완전 정복을 위한 오늘의 책.

1137. " 절세 상식 사전 " 입니다.

 

 

 

절세, 세테크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세상에 세금과 무관한 사람은 없다.

규제 많고 복잡해진 시대,

절세가 돈 버는 답이다!

알면 도움 되는 생활 속 세테크!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국토교통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말 대한민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 2,437만대라고 한다.

이 중 자가용은 2.5인당 1대가량으로 볼 수 있다.

자동차는 구입부터 처분 또는 폐차할 때까지

수많은 세금의 그물망에 둘러싸여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세금은 종류만 해도

열 가지에 이른다.

지금부터 단계별로 부과되는 세금을 하나씩 살펴보자.

 

 

 


 

 

자동차를 처음 구입할 때 부담하는 세금으로는

본세인 개별소비세, 부가가치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교육세가 있다.

개별 소비세는 1,000cc 초과 승용차량에 대해

공장도가격의 5%, 1,000cc 이하는 제외한다.

교육세는 개별소비세액의 30%,

부가가치세는 부가세는 공장도가격에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더한 금액의 10%이다.

 

 

 

자동차 보유할 때 내는 세금도 있다.

자동차 소유주는 매년 자동차세와

그 부가세인 지방교육세를 내야 한다.

다만 3년째부터는 자동차세가 조금씩 감면된다.

이것뿐만 아니라 운행할 때는

유류대와 소모품 교체비가 발생한다.

교통세는 휘발유와 경유로 구분해 부과되는데,

휘발유는 리터당 475원,

경유는 리터당 340원의 교통세가 포함되어 있다.

교육세, 자동차세는 교통세의 각각 15%,36%를 부과한다.

 

 

 


 

이렇게 많기도 한 세금에 등골이 더 휘기 전에

조금이라도 절세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차 옵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그리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오래 탈 차를 사는데 돈 아끼려고 옵션을 포기했다간

겨울에 온몸이 시려워 질 수 있으니까.

 

 

 

자동차세는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데

제 1기분은 6월 1일 현재 소유자,

제 2기분은 12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징수하므로

차를 구매할 경우 가능하면

해당일이 지나고 소유권을 이전 등록하는 것이

자동차세와 교육세를 절세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유차를 이용하면 휘발유차를 이용할 때보다

운행 관련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사실 뭐 대단한 꿀팁이라 할 순 없지만

원래 비법이라는게 알고 보면

별거 없지만 실행에 옮기기 힘든 것이 아니겠는가?!

차는 돈이다.

차를 사는 순간부터 지갑에서 돈이 새나간다.

그러니 돈을 아끼고 싶다면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탈세인가, 절세인가?

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핵심 포인트 114.

내 손안의 세금 전문가

"절세 상식사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아껴보자!

# 이 책은 길벗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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