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지만 감동과 에너지를 주는 책이에요^^
밥하고 빨래하며~지극히 평범한 엄마들의 모습이지만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하며 열심히 살아내는 모습들과 꿈을 향해 차근차근 변화하며 충실한 삶으로 준비해가는 모습들 인상깊네요~
육아하고 살림하면서도 부지런히 생각하고 움직이는 작가님의 에너지가 많은 엄마들에게 도전과 희망이 되어줄것 같아요~
요즘같이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전달보다는 공감이죠~~^^
책 읽는 동안 작가님과 감성을 나누며 즐거웠습니다
엄마의 꿈은 정말 거실에서 이루어졌네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