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 특강 책을 읽으면서 친구가 추천을 해줬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 시기부터 시작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경제가 어떻게 변화를 했는지 어떻게 됐는지 우리는 스스로 가 뉴스 로만 보고 경제에대해서는 이해를 못했다. 우리는 가볍게라도 이해를 할수 있게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 특강을 읽으면서 아 이렇군아 는 것을 이해가 된다.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다.
경제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껴 구입한책
하루 15분 경제 특강이라 해서 챕터별로 잘 구성해어 있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일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 -경제 대통령, 엘런 그린스펀
‘빌라왕’, ‘건축왕’ 등 전세사기가 자꾸 반복되는 이유
“경제를 모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최근 빌라왕, 전세왕 같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전세사기가 극성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사실상 우리의 전 재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집값이, 전세로 살고 있다면 전세보증금이 전 재산일 것이다. 그럼 이토록 소중한 우리의 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금융 이해력(Financial Literacy)은 개인의 금융 능력을 넘어 사회 계층 간 양극화 해소와도 연결된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청소년기부터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금융 교육은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상황이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2년마다 실시하는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의 금융 이해력은 OECD 평균(62.0)보다 약간 높은 66.8점으로 나타났다. 2018년 OECD 평균(64.9)보다 2.7점 낮은 62.2점이었던 것에 비하면 양호해진 수준인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주식과 부동산 등의 재테크 열풍이 분 탓이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48.1%)가 OECD가 정한 최소 목표 점수(66.7)를 넘지 못했다. 특히 20대 청년 계층의 금융 이해력(64.7)은 60대(65.8)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청년 계층의 금융 교육 필요성을 뼈아프게 보여주고 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 특강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의 3대 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많이 들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반면에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가난해져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금리는 개인의 소득, 개인의 가난과 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기업입장에서는 금리가 주가의 급등락을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금리는 돈의 가치입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말은 돈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뜻이며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경제 전문가인 저자의 경제와 금리 환율, 채권, 부동산 실업률,인구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쉽게 설명이 되고 하나하나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내용으로
이 시대의 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