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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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알아두면 반드시 무기가 되는 맥락의 경제학

리뷰 총점 9.8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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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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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21세기 구루들의 벽돌 책 몇십권을 한 권으로 재미있게 읽는 방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e | 2023.06.01 리뷰제목
거대한 충격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펜데믹과 버블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전쟁과 자유무역체제의 균열 등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기득권들은 거대 언론사들을 소유한 덕분에 서민들과 청년층들이 투기판에 뛰어들게 해서 청년들의 주머니를 후려 친 돈으로 건설사와 금융사들이 배불리게 만드는데 성공했지요. 건설사와 금융 모피아를 적극 밀어
리뷰제목

거대한 충격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펜데믹과 버블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전쟁과 자유무역체제의 균열 등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기득권들은 거대 언론사들을 소유한 덕분에 서민들과 청년층들이 투기판에 뛰어들게 해서 청년들의 주머니를 후려 친 돈으로 건설사와 금융사들이 배불리게 만드는데 성공했지요. 건설사와 금융 모피아를 적극 밀어주는 자를 대통령에 앉히는 데도 성공했고 말이죠.

끝도 없이 타락한 언론을 동원해서 국민들을 특히 청년 세대들을 혹세무민하는 데는 성공했다면, 그 혹세무민에 대한 해독제가 바로 여기 이 책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에 있다고 봅니다. 이 책 한권이면 최근 몇 년간 세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고, 애덤 투즈, 레이 달리오, 마이클 샌델의 책들을 모두 읽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지요. 비록 한국의 언론들을 통해 기득권들은 국민들이 무지몽매에 갇히길 원하겠지만 이런 좋은 책들이 나오는 한 국민들의 수준은 점차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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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기자시각에서의 글이라 신선 평점10점 | 1*****3 | 2023.05.26 리뷰제목
항상 위기나 충격등의 단어가 들어가면 책이 잘 팔리는지 이 책 제목도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장한장 객관적으로 잘 적었네요 영화소개하면서 글을 적는 스타일이 유행인가 최근 서적에 자주 접하네요 다음 대목이 인정할만한 내용인듯 2021년 이후 미 연준만큼 체면 제대로 구긴 기관은 없다. 물가와 경기 전망 모두에 실패했다. 세계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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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위기나 충격등의 단어가 들어가면 책이 잘 팔리는지 이 책 제목도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장한장 객관적으로 잘 적었네요
영화소개하면서 글을 적는 스타일이 유행인가 최근 서적에 자주 접하네요

다음 대목이 인정할만한 내용인듯
2021년 이후 미 연준만큼 체면 제대로 구긴 기관은 없다. 물가와 경기 전망 모두에 실패했다. 세계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은 데는 세계 경제의 마지막 보루이자, 이정표 역할을 했던 연준의 오판 탓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연준 위원들의 생각은 마치 바람 앞의 갈대처럼. 짧은 시간에 크게 변했다. 회의를 열 때마다 전 회의에서 했던 말을 뒤집었다.(연준 위원 19명이 단체로 심하게 틀리는 일은 흔히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얼마나 틀렸는지 살펴보자. 이 오판이 세계 경제를 얼마나 세차게 흔들었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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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평점10점 | n*******e | 2023.05.15 리뷰제목
경제를 보려면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맥락을 보려면 여러 현상 사이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입니다. 이 책은 경제적인 관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계화와 국제 분업은 위기를 맞았는데요. 공급망이 흔들리고 세계 경제는 병목현상으로 세계 경제는 혼
리뷰제목

경제를 보려면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맥락을 보려면 여러 현상 사이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입니다.

이 책은 경제적인 관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계화와 국제 분업은 위기를 맞았는데요.
공급망이 흔들리고 세계 경제는 병목현상으로 세계 경제는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 인플레이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등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푸틴이 경제적인 재건을 추진한 배경과 그의 갈망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푸틴은 조국의 재건에 대한 계획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그 계획은 다르게 표현하면 경제 재건이었을 것입니다.

경제 재건을 이룰 방법이 전쟁만 있었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켰지만 이기지도 못했고 현재보다 더 경제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적으로 고통이 극대화됐습니다.

전쟁과 제재는 거대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 경제 불황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불황에 대해 말한 바 있는데요.
수요 공급에 불일치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저축과 소비를 미룰 시 수요와 공급은 맞지 않게 됩니다.

불황이 발생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불안한 상황에서 은행이나 사람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경제는 수축하면서 비관론이 극대화된다면 집값과 주가는 더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황은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가격 상승과 구매력 하락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일반 시민들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제 정책을 통해 통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투자와 경제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황과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제 흐름의 맥락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경제 불황으로 공포에 떨지 않기 위해서는 세계의 변화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세계 경제에 관심 있고 살아남고 싶은 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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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6 | 2023.05.13 리뷰제목
인류는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다. 선진국은 고물가, 재정·통화 긴축정책, 에너지 공급불안 등으로 경제상황이 급격히 악화돼 성장률이 0.5%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 경색도 여전해 보이고 유로존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에 따른 에너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예측 불허한 충격의 시대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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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어느 때보다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다. 선진국은 고물가, 재정·통화 긴축정책, 에너지 공급불안 등으로 경제상황이 급격히 악화돼 성장률이 0.5%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 경색도 여전해 보이고 유로존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에 따른 에너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예측 불허한 충격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 책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07KBS에 입사 후 경제부와 탐사보도부 등에서 한국의 재정과 금융 정책 등을 취재하여 이달의 방송 기자상을 수상한 서영민 경제 전문 기자가 글로벌 경제 공황이 이어지는 시기, 세계 경제에 맥락을 제시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이 충격 이후에 나가야 할 방향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새로운 글로벌 경제가 온다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이해하는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집중한다. 정치, 사회, 역사 등 경제 현상을 잘 이해하게 한다. 또한 권위주의가 세계를 바꾼다고 하며 중산층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밝히고, 한국이 속한 지정학적 위치와 이를 통해 받는 압력(중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다른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등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1980년대의 반도체 전쟁을 소개하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처한 위기에 대해 진단하며, 미국의 달러패권의 역사와 글로벌 유동성으로 살펴보는 불로소득의 시대, 인구의 소멸과 성장의 끝, 기후 위기, 성장 집착이 부른 파국, 경제 척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GDP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되고 있으나 무작정 낙관할 수만도 없다. 위기는 진화하고 있으며, 세계화는 모든 현상을 연결해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금융, 경제, 정치의 실패마저 공유하고 있다. 한때 미국을 위협하며 반도체 강국으로 부상했던 일본이 어떻게 종말을 맞는지도 이 책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당시 미국에서는 일본이 미국을 다 사버릴 것이며, 미국은 일본에게 경제적으로 지배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우울한 미래가 일본과 결부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던 셈이다. 이 기분 나쁜 불안감 앞에서 미국은 일본을 희생양 삼기로 했다. 미국은 힘으로 해결한다. 플라자합의(1985)로 환율을 조정하고, 미일반도체협정(1986)으로 일본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제로 꺾어버렸다. 이번에도 미국은 똑같다. 미국의 기술이 들어간 첨단 반도체 장비는 더 이상 중국에 수출할 수 없다.”(pp.148~149)고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 세계 경제가 큰 전환의 시작점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인식하고 대응 할 수 있는 맥락을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에서 우리가 흔히 착각하기 쉬운 수많은 경제 현상의 실체적 진실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격변의 시대에 우리의 앞길을 안내해 줄 가이드가 될 것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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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 서영민 (알아두면 반드시 무기가 되는 맥락의 경제학) 평점10점 | m********u | 2023.05.11 리뷰제목
책의 소개에 앞서, 경제 분야를 다룬 책의 경우에는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책을 읽을지 여부가 결정되기에, 저자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07년 KBS에 입사 후 경제와 탐사보도부 등에서 한국의 재정과 금융 정책등을 취재한 '경제 전문 기자'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작성한 기사에는 '깊이 있으면서
리뷰제목

책의 소개에 앞서, 경제 분야를 다룬 책의 경우에는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책을 읽을지 여부가 결정되기에, 저자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2007년 KBS에 입사 후 경제와 탐사보도부 등에서 한국의 재정과 금융 정책등을 취재한 '경제 전문 기자'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작성한 기사에는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 '어려운 경제를 섬세하고 담담하게 읽게한다', '처음으로 기자 구독이라는 것을 해본다' 라는 댓글이 다수 달리고 있는데, 이는 작가가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단순히 숫자와 학문의 영역을 넘어,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저자가 그동한 작성한 기사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경제에 관심있는 독자들이라면 링크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KBS 서영민 기자 페이지]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56/18162

 

책의 머리말에서도 저자의 핵심 주장이 담겨 있는데, 이는 바로 '맥락을 읽으면 경제가 보이고, 경제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입니다. 사실 저자 또한 기자 초년생 시절에는 현재와 같은 시야를 갖지 못하였었고, 오히려 무비판적으로 남들이 떠들던 말을 그대로 발표하고, 발표를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가득차 있던 자칭 앵무새와 같은 시절을 보낸적도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던 저자는 2011년 리비아 내전 당시 종군기자로서의 경험과 같은해 서울에서 열린 G20회의에 기자로서 참석하여 두려움과 의심에 가치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체감을 하게되고, 이를 통해 특정한 현상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 현상과 현상을 잇는 흐름을 발견하는데 집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즉, 어떠한 현상을 순간의 정적인 관점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의 흐름(맥락)속에서 이해함으로써 사회의 경제 흐름 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 대한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는 무기(시야)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두려움의 렌즈와 의심의 눈초리가 십분 발휘되어 작성된 경제서를 위장한 인간활동 분석서에 가깝습니다. 우선 저자는 하버드대학 케네스 로고프 교수가 2023년 전미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한 내용 즉, “우리는 충격(shock)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말을 인용하며, 새로운 글로벌 경제가 오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체제 및 2019년 발생하였던 팬데믹, 그리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공급망 쇼크 및 이로인해 파생된 인플레이션과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누구나가 이해하기 쉽게 물 흐르듯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1부의 결론에 이르러서는 결국 '권위 주의가 세계를 바꾼다'고 주장하며 중산층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으며, 한국이 속한 지정학적 위치와 이를 통해 받는 압력(중력)에 대하여 차분히 저자의 의견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제2부에서는 미국 일본 간 1980년대의 반도체 전쟁을 소개하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처한 위기에 대하여 집고 있으며, 미국의 달러패권의 역사와 그 건재함, 글로벌 유동성으로 살펴보는 불로소득의 시대, 인구의 소멸과 관련된 성장 가능성 여부, 대두한 기후 위기, 본래의 경제 척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GDP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다른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등장을 알립니다. (이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 베스트 셀러인 '물고기는 없다'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는 부분도 신선한 포인트였습니다.)

 

결국 저자는 현재 세계의 경제가 큰 전환의 시작점에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급변화 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안전한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인식하고 대응 할 수 있는 맥락을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가장 근래의 경제에 관한 굵직한 이슈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점, 그리고 패권국가들 사이에서 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독자들이 합리적으로 예측 또는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책입니다. 경제기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거나, 현재 글로벌 경제의 흐름에 대한 식견을 높이길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일독할 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axrPGu1Kio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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