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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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

네 번의 금융위기에서 발견한 부의 기회

리뷰 총점 9.9 (104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33.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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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배송좀 신경써주세요 평점10점 | r**********1 | 2023.08.16 리뷰제목
예스24 등 책을 배송시키는 이유는 정말 누군가의 손을 타지 않은 새책을 받고 싶어서인데 배송 상태가 엉망이어서 너무 기분이 상한 채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았지만 시작이좋지 못했네요. 마음 같아서는 교환하고 싶습니다. 하. 내용은 최근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신 위기의 역사 오건영님 서적과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고금리 시장에서 덕분에 어떤 포지션을
리뷰제목
예스24 등 책을 배송시키는 이유는 정말 누군가의 손을 타지 않은 새책을 받고 싶어서인데 배송 상태가 엉망이어서 너무 기분이 상한 채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았지만 시작이
좋지 못했네요. 마음 같아서는 교환하고 싶습니다. 하.

내용은 최근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신 위기의 역사 오건영님 서적과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고금리 시장에서 덕분에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어떤 타이밍을 노려야 하는지 감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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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베어마켓 평점10점 | s******7 | 2023.07.01 리뷰제목
사람들은 불마켓을 좋아하지 베어 마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락이 와도 희망을 가지고 존버를 하기도 한다. 언제가 베어마켓인지 알 수 있었다. 베어마켓은 암울하지만, 또 다른 기회이다. 베어마켓에서 용기를 내자! 몇 년 뒤에 올 불마켓에서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그 뒤 쭉 불마켓이면 좋겠지만, 그 이후에 다가올 베어마켓을 다시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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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불마켓을 좋아하지

베어 마켓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락이 와도 희망을 가지고 존버를 하기도 한다.

언제가 베어마켓인지 알 수 있었다.

베어마켓은 암울하지만, 또 다른 기회이다.

베어마켓에서 용기를 내자!

몇 년 뒤에 올 불마켓에서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그 뒤 쭉 불마켓이면 좋겠지만, 그 이후에 다가올 베어마켓을 다시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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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난 그냥 계속 투자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i***n | 2023.06.2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서 미국에서 일어났던 폭락장이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폭락장도 존재합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도 공부 해야겠죠. 늘 공부를 하지만...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사서 보았지만... 폭락장이 온다고 하여 현재로선 특별히 하는 것은 없습니다. 2020년 코로나 하락장에서도 버텼고,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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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미국에서 일어났던 폭락장이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폭락장도 존재합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도 공부 해야겠죠.

늘 공부를 하지만...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사서 보았지만... 폭락장이 온다고 하여 현재로선 특별히 하는 것은 없습니다.

2020년 코로나 하락장에서도 버텼고, 2022년 하락장도 견뎠죠.

책 처럼 현재 시장을 보고 예측하여 다른 투자를 하여 돈을 벌수도 있고, 모든 시절을 다 대비하는 올시즌 투자방식도 있죠.

전 그냥 존 보글 옹의 방식으로 인덱스 ETF를 계속 사모읍니다.

그럼 왜 이 책을 볼까요? 아니 봐야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어떠한 대 폭락장이 벌어지든 사람들은 수습을 해왔고, 이후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갔으니까요.

1930년대 대공황은 10년을 갔지만 이후 금융공학도 발전해나가며 베어 마켓의 기간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한 믿음을 얻기엔 이런 책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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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급등이 오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평점10점 | r******n | 2023.04.12 리뷰제목
책 베어마켓은 총 네 번의 미국 증시 고평가 기간부터 대침체기인 1921년, 1932년, 1949년, 1982년 각 기간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주가의 바닥을 잡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베어마켓(Bear Markets)은 말 그대로 침체장을 뜻하는데 제목의 뜻 그대로 금융 시장의 하락 추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번은 각각 1차세계대전, 대공황,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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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베어마켓은 총 네 번의 미국 증시 고평가 기간부터 대침체기인 1921년, 1932년, 1949년, 1982년 각 기간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주가의 바닥을 잡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베어마켓(Bear Markets)은 말 그대로 침체장을 뜻하는데 제목의 뜻 그대로 금융 시장의 하락 추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번은 각각 1차세계대전, 대공황, 2차세계대전, 베트남전쟁 및 오일쇼크 등 큰 이벤트가 있었을 때인데 지금도 코로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각종 지정학적 불안 등 도통 시장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 점은 유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점에 책이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베어마켓의 특징과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금융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금융 분석가인 저자의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크게는 경기 상황, 주식시장 분위기, 물가, 연준의 스탠스, 채권시장 등에서 약세장의 바닥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은 비관론만 가득한 시장보다는 시장은 반응하지 않는데 각종 호재가 늘어날 때가 바닥이었다는 점과 연준이 금리를 처음 인하하며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성공했다고 하면 주식을 매수할 때라는 점이었어요.

주식시장에서는 '1+1=2'와 같은 마법의 공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 꾸준한 시장에서의 경험이 뒤섞이며 본인만의 가치와 '감'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에요. 이 책 또한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는 필살기를 제공할 수는 당연히 없겠지만, 현재의 글로벌 시장이 워낙 뒤숭숭한 때인 만큼 과거의 침체장의 모습을 답습하여 조금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장이 침체장의 시작일 수도 있고 막바지일 수 있으니 지금의 지수는 어느 단계에 있으며 언젠가는 본격적으로 반등할 그때가 오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신호를 파악하기 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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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베어마켓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y*******1 | 2023.06.28 리뷰제목
러셀 내피어가 쓴 4번의 베어마켓에 관한 책으로 4번의 베어마켓 즉 금융위기에서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자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침체장의 바닥을 가름할 수 있는 신호로 재고 수준이 낮아지면 낙관적인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고, 구리가격의 반등(상품가격이 하락세를 멈출 즈음)도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또한 주식이 저평가된 상태에서는 전반적인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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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내피어가 쓴 4번의 베어마켓에 관한 책으로 4번의 베어마켓 즉 금융위기에서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자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침체장의 바닥을 가름할 수 있는 신호로 재고 수준이 낮아지면 낙관적인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고, 구리가격의 반등(상품가격이 하락세를 멈출 즈음)도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또한 주식이 저평가된 상태에서는 전반적인 물가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도 된다고 하고 이런 시기에 부를 일구자는 책이다.

증시 바닥을 가름할 수 있는 전술적 요인으로는 주가 회복전에 채권 가격의 회복, 주가 바닥전 Fed의 금리인하가 있었고 나머지 요인은 아래와 같다.

· 경기회복과 증시회복은 대략 동시에 일어난다. 자동차산업은 증시보다 빨리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

· 침체장이 바닥에 도달하면 경제와 관련해 좋은 소식들이 늘어나지만 시장은 이를 외면한다. 증시 바닥에서는 수많은 낙관론자들이 주식을 사라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투자자들로부터 무시당한다.

· 많은 전문가들이 국가의 재정수지가 악화됐다는 이유로 경기회복과 증시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의 말은 틀린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 기업의 이익감소세는 증시가 바닥을 치고 한참 지난 후에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 증시가 바닥을 치기 전에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줄고 주가가 오를 땐 거래량이 늘어나는 시기가 찾아온다. 침체장이 끝날 때는 거래량이 줄면서 주가가 결정적으로 급락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침체됐던 주가가 처음으로 반등한 뒤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났다면 주가하락세가 마무리됐다고 확신해도 좋다.

· 증시 바닥에서는 공매도 투자자가 많아진다. 공매도 잔고는 증시 바락에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며 증시가 바닥을 치고 새로운 호황장이 시작된 이후 몇 주일 동안 계속 늘어난다.

· 다우이론은 주식을 사라는 신호로 효과가 있다.

P5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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