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작가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지난 번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도 잘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인스타에서도 글이나 그림 올릴 때 공감가는 게 많아서 좋았는데 책에서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누구나 겪는 우울함의 감정을 어떤 식으로 겪었는지 어떻게 견디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도
응원하는 작가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지난 번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도 잘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인스타에서도 글이나 그림 올릴 때 공감가는 게 많아서 좋았는데 책에서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누구나 겪는 우울함의 감정을 어떤 식으로 겪었는지 어떻게 견디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도 찔끔 흘렸어요 ㅋㅋ 그림도 섞여 있어서 금방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잠깐씩의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 할게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들락날락 거리는데 제목에 이끌려서 샀어요. 말 그대로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것 같아 위로 받았네요. 덕분에 며칠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제 자신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엉킨 마음을 풀고 새로 태어난 듯한 하루를 살아가는 중에도, 자주 귀찮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라서, 우리는 우리라서 가능한 것들이